오늘(5/21)은 <Su*>가 어제보다 이용자를 더 끌어올리며, <SP*>의 61,776명을 깨고, 9시 62,478명으로 올해 최고 1시간 이용자 수 기록을 갱신했다.
또 정오에는 <SP*>의 24시간 이용자 수를 추월하면서, 발매 일주일 만에 메롱 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저녁 들어 이용자 수 증가 속도가 그간보다는 다소 줄어들긴 했으나, 내일도 어느 정도 이용자 증가 동력이 남아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곡이 워낙 폭발적인 1시간 이용량을 보이면서, 나머지 곡들의 1시간 이용량 점수가 기존보다 낮게 반영되고 있다.
차트 분석에도 애로 사항이 꽃 피울 뿐 아니라, 우리 곡과 <Ma*>의 경쟁에 있어서도 1시간 점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점이 아쉽다.
우리는 어제 이용자 수를 거의 그대로 유지했다.
우리 사정권 내에 들어온 <Ma*>는 어제보다 이용자 수가 약간 빠졌다.
우리와의 24시간 이용자 수는 2천 명 정도 차이다.
이번 주는 계속 조금씩 줄여나갈 것으로 보이기는 하나, 기대한 만큼의 속도는 아니어서 조금 아쉽다.
<SP*>은 어제보다 이용자 수가 다른 곡들에 비해 비교적 많이 빠져나갔다.
확실히 <Su*>에게 탑백 선두를 내준 후에 힘이 다소 빠지는 느낌.
<해**>는 어제보다 이용자 수가 약간 늘었다.
아직은 우리 곡과 차이가 좀 있어서 이번 주 내에 우리와 직접적으로 붙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 눈 여겨 볼 만한 곡은 드라마 O.ST인 <소**>다.
어제 월화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방영 전인 월요일 아침 출근길부터 핫백 1시간 이용자 수가 우리 턱 밑까지 쫓아왔다고 언급했는데,
어젯밤 방영의 버프를 받아 오늘 출근길에서 9시와 10시에 핫백 순위에서 우리를 추월했다.
그리고 오늘밤 방영의 버프로 다시 24시에 핫백 순위에서 우리를 추월했다.
24시간 이용자 수도 <Su*>와 함께 유이하게 08~24시 전 시간 계속해서 상승했다.
내일 아침에도 1시간 이용자 수로 우리를 추월하는 것이 확실시 되며, 24시간 이용자 수도 꽤 많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당장 이번 주 내에 이 곡이 탑백 순위로 우리를 추월하기에는 격차가 좀 있는 편이지만, 이 드라마의 종영은 다음 주 화요일이다.
1주 2회차가 더 남아있는 만큼 안심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다음 방송 전에 우리 곡이 축제 버프를 받아 더 힘을 내서 격차를 다시 벌려주길 기대한다.
요약
<Su*>는 아직도 상승 여력이 있어 보인다.
<Ma*>와는 격차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으나, 속도상 금요일 뉴.ㅈ.ㅅ의 컴백이 있기 전에 우리가 메인에 입성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도 이번 주나 다음 주 중엔 골든 크로스가 있을 것 기대.
<소**>가 방송 버프를 받아 무섭게 치고 올라온다. 잘 지켜내자!
화이팅!
차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전 분석 연재 참고.
https://gall.dcinside.com/m/qwer_fan/29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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