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함님 : 인간을 구성한는 요소는 주로 세가지라고 생각돼 육체 ,기억을 수반하는 의식, 영혼 이 3가지는 태양신교는 자극히 뛰어난 인간을 병력으로 계속 연명하기 위해 동일 인물을 만들어내는 연구를 계속하고 잇어 육체는 앞에서 말한 것처럼 유전자를 이용하는 것으로 특수한 예를 제외하고 재현할수 있어 의식은 정보화된 기억을 육체에 각인시킴으로써 재현 가능하고

유일하게 할수 없는것이 영혼 옛문명에서는 영혼은 사람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겨졌던 것 같아 하지만 양력이후의 마법적 관점에 있어서는 오랫동안 무가치한 것으로 여겨졌어 그이유는 마법의 에너지로써 영혼을 이용해 보려고 할때 영혼의 에너지적 가치는 굉장히 낮다는걸 알았으니까

백명의 영혼을 대가로 불을 발생시켜도 10초를 유지할수 없다는것을 알게된거야 촛불정도의 작은불로 인해 영혼에 가치가 있다는 것은 마법이 없었던 구 문명시대의 공상으로 결론이 난 이후 200년이상 영혼에 대한 연구는 중단됐어

전환점이 찾아온 것은 초대 시간의 성녀가 죽었을때 같은 육체를 만들고 의식도 재현해 시간의 성녀를 부활시켰지만 시조마법의 재현이 잘되지 않았다 출력,규모,정밀도,마력 총량 총 5%이하의 아무리 만들어도 오리지널을 재현할수 없었어.

왜 이렇게 되었는가? 연구결과 영혼이 달라서라는 결론에 이르렀어 생명에 깃든 영혼은 모두 이 세상에서 유일무일하다 가긱 다른 것이었어 같은 육체에 자의식과 같은것이 갖추어져야 비로서 같은 마법을 같은 출력, 정밀도로 운용할수 있어 그러나 같은 영혼을 마련할수 없어 영혼에 육체와 비슷한 설계도가 있는지 그 이전에 관측 자체가 너무 여려워 육체에 의식을 각인시키면 자연스럽게 영혼이 깃들어 하지만 그 영혼은 어디서 왔을까? 육체가 사망했을때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그 관측조차 아직 알수 없어 어쩔수 없지 신교가 채용해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1할에 못미치고 영혼이 다르더라고 능력이 같으면 백명있으면 문제없어 그렇게 계속가다 극히 드물게 오리지널에 가까운 마법출력이 있거나 오리지널과 조금 다른 마법으로 변화했지만 그것은 그것대로 유용하거나 하는 예로 현재로써는 성공이라고 할수 있는  무지개 성녀 라쿠샤 와 2대째 날개의 용왕 아르테마티아

블리치가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