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나 팬픽 같은 거 써보다보니까 생각하는 건데

최면 세뇌 능력으로 주변에 있는 이들을 마음대로 세뇌해서 부하로 삼음

→부하로 삼은 이들의 신체를 부담을 생각하지 않고 억지로 강화시킴(여기서 부담을 못이겨 대량으로 죽음).

→이들을 지구의 공간 같은 공간에 숨겨두었다가 그들의 의지나 자기 손짓에 따라 풀거나 다시 돌아오게 만듬

→부상을 입은 건 강화할 때 자연 회복 속도의 과발현을 넣어 회복시키고, 죽을 것 같으면 송환시켜 치료 결계나 재생 치료 캡슐에 쳐박아둠.

→무기나 소모품은 공간 마법으로 꺼내게 사용함.

대충 이런 느낌에 용왕 시절엔 강화된 대상은 피를 심어 더 강력한 세뇌와 강함이 있는 용으로 만들고, 부활과 부상 치료를 시간 마법으로 시켰어도 좋았다고 보는데, 애는 그런 식으론 못썻던 것인지 그런 짓은 안했던 느낌이다?

그리고 하나 더 결계 마법 정도가 아니라 용왕급이나 그 밑급으로 공간 마법을 잘다루는 룡은 없으려나? 기껏해야 반코? 의외로 반코가 공간 마법을 익혔어서 크림슨이 공간 마법을 반코를 해석해 배운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