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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주식 투자쪽에서 기술적 분석의 바이블들앱에서 작성

싱밍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2 02:00:29
조회 566 추천 13 댓글 11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 - 제시 리버모어
<주식 투자자의 지혜> - 천장팅
<주식투자 최적의 타이밍>- 스탠 와인스타인

극단적 단타는 <터틀 트레이닝>부터 다양한 책 찾아보길 권함.

요 책들이 추세추종의 원리부터 주가가 형성되는 근본 원리들을 잘 보여주는 책들이라 생각해서 추천함.
또한 일반인이 연습하면서 따라하기 가장 좋은 방법들을 소개해주고, 실 사례들과 어떤 방법론을 만들어갈지 잘 알려주는 길라잡이라 생각함.

위 책들은 매수하고 최소 3개월에서 몇 년을 권장함.

---
장기 투자로 넘어가면
우리 피터 린치 센세의 <월가의 영웅>부터 3부작.
찰리 멍거의 저서와 버크셔 헤서웨이의 주주서한.
데니얼 카너먼 <생각에 관한 생각> - 원제 : fast and slow
버핏의 <스노우 볼>

이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함.

애초에 주식투자는 이론보다는 맞닥드리는 수익/손실 상황에서 자신이 마인드셋을 어떻게 갖췄느냐, 시장의 상황을 어떻게 분석하느냐, 자신의 기질과 맞는 방법론을 어떻게 만들어가느냐, 이 세 가지가 핵심이라 생각함.

근데 기초도 없이, 대략적인 자산 인플레이션의 리스크를 완화하려면 어딘가에는 투자해야한다는 강박이 투자자로 하여금 손실을 보게 만드는 구조랄까?

그래서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최소한의 지식이라도 챙기고서는 그걸 방지턱 삼아서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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