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유정은 악역인척하는 착한사람이다
양궁부 사건때 굳이 추리반을 오게함




  

2. 나훈화 교장은 도박장 선생님인듯
학부모2, 차수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3명 다 징계처리해서 도박 조작하고

황미나가 빛더미에 앉게함




3. 기봉권은 알수없는 소화제를 거의 매일 먹음 , 젊어지는 약이 아닐까



4. 알바를 두어번 하게한 뒤 적합한 신체 상태일 경우 최종적으로 죽여서 앰플을 뽑아내는게 아닐까?
스프링 캠프라는 건 적합한 학생을 찾아서실험하는 기간이라고 생각됨, 이전에 늙었던 관련자들 데려와서
이식을 하는? 그래서 젊어진 상태가 되고 그 사진을 찍어서 협박한게 차수열이 아닌지 의심됨 -> 1회 스프링 캠프 사진 보면 다들 뭔가 학생같지 않은 느낌임 늙은이가 젊어진 느낌




5. 기봉권은
어떻게 알고 윤세미와 국지희가 싸우는걸 말리고
둘을 데려갔을까? 같이 걸어가는 느낌이 쎄하다
여추반 치킨 시켜줄때 산문쌤이 알려줬다는 말을 함
김산문도 같은 악역일듯





6. 돈줄은 나훈화 교장
이슬비가 알려준 사진과 녹음파일을 갖고 나훈화를 협박함



7. 폐허된 기숙사 지하실에 불이 켜져있고
난방과 수도설비가 있는데
그게 돌아갈 이유가 없음
이곳이 어떤 실험을 하는 최종 장소가 아닐까?



  

8. 윤세미도 죽었을 듯
후원인이 나훈화 교장애초부터 나훈화는 자신에게 적합한 애들 골라서 후원하고 학교로 데려온게 아닌지
관리자로 시키다가 결국엔 양심고백하는 아이들을 죽이고 실험체로 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