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대 퇴근하고 나서 짐다 놓고 찾으러가려 했거든

근대 그경비가 다 짜고고짜 찾아와서 다혈질인지

이런거 내가 가지고있어야되냐 화 버럭버럭 내면서 머라고 했음

그래서 그땐 택배 맞아줬으니 참았는데

몇일뒤 다른사람택배 착불를 내가 준다고 했다고 나한테 받으려고왔다면서 찾아옴(난선불로 결제해서 항상 이런경우없음)

나 맞다면서 자꾸 밀어붙임 아니라고해서 돌려보내긴 했는데

그리고 몇일뒤 위층이 새로 이사왔는데

1층인데 인테리어공사하길래 참았음 

그집 애랑 밤12시에도 드릴돌리고 쿵쾅거리고 소리지리고 노래소리 크게 틀고 그럤음

몇시간후에도 시끄러워서 경비실에 애기했더니

참으라고 그것도 못참냐고 오히려 화냄

경비아저씨 뭐불만있나?하면서 귤한봉지 드렸는데

표정이 띠꺼운표정이면서 그냥받기만하고 아무달도 안함

그리고 관리소 말로 넘어감 1층아파트여서 그런지 지하에서 밤낮구분없이 모터소리가나서 크게 나서 관리실에 말했는데

'내려가봤냐?확인해봤냐?'

그랬다고 했는데

관리원이 와서 벨누르더니 문열어줬더니 '우리집 현관앞까지와서 밀치면서 내가 이런것도 신경써야 되냐?'머라머라하면서 경찰부르고 했는데

주의한대서 넘어감

그리고 내가 밤에 배달음식시켜먹고 분리수거날 아닌데 걍 버렸는데

영수증 택배라벨 다 없애거 버렸는데

찾아왔더라 cctv보고 온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