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 BD BOX 1 특전 인터뷰 토미타 마호편 번역 - 1

마군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11.01 23:22:05
조회 751 추천 16 댓글 6
														

소녀 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BD BOX 1 특전

무대소녀와 다이얼로그


토미타 마호

그 때 본 반짝임은, 지금도 가슴에 남아있어.


마야님이었던 아역시절


-무대 배우로서 긴 커리어를 가지고 계십니다만, 인상에 남아있는 무대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여러 가지를 경험하였기 때문에, 어느 것도 인상에 남아있지만, 생각할 계기를 준 작품이라는 의미에선, 일단 처음으로 주역을 맡았던 ‘ANNIE’가 아닐까요. 그리고 가창의 면에서는 레 미제라블’. 처음으로 스트레이트 플레이(가창을 포함하지 않는 대사극)이었던 편지(테가미)’라는 작품도 들어갈까요.

-‘ANNIE’는 주역이기에 프레셔도 있었나요?

실은 아니 역을 연기하기 전, 5세였을 때 모리라는 역을 맡았습니다. 그 때, 역에 합격하면 모두의 앞에서 이름이 불렸습니다. 그래서 제 이름이 불리자, ‘-!’ 하고 어머니가 기뻐하셨습니다만, 저는 가장 먼저 한 소리가 저기, 아니가 아닌거야?’ 라고...

-(웃음)

그 때, 저는 아니를 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니의 나이가 되면 다시 지원하자라고 말을 들어서. 그래서 초등학교 3,4년 정도때, 다시금 아니 역이 결정됐을 땐, 긴장하는게 아니라 두근두근 거리는 게 컸습니다. 실제로, 아역이 목표로하는 등용문 이었기에, 콧대가 높아졌지요. 실은 모리를 할 때 아버지가 반대하셨습니다만, 아니가 됐을 땐 기뻐하시며 지방까지 보러 와주셔서, 그것도 기뻤습니다.

-‘ANNIE’의 매력은 어떤 부분들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경험이 없는 아이여도 있는 힘을 다해 역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고, 그야말로 카렌같은 아이에게 찬스가 부여되는 무대였습니다. 저도 기술은 없었지만, 해보고 싶었기에 오디션에 지원한 부분이 있었거든요. 개성이 풍부하면서, 진지하게 지기 싫어하는 아이가 많았었다고 생각합니다. 99기생에게의 스타라이트처럼, 모두가 만들어낸 무대였었다고.

-그 때부터 무대의 매력이란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네요.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을 때, 자신이 그 공간을 지배하고 있는 듯한 감각을 느낍니다. 그러한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관객들의 박수가 최고의 매력이며 푹 빠지게 되는 부분일까나 하고 생각되네요. 박수의 크기에 따라, 연기의 수준을 알 수 있어요. 저도 어린 나이면서도, 누구보다도 큰 박수를 받고싶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최고가 되고 싶다는 의식은, 마야스러운 이미지가 있네요.

그렇네요. 지금보다 아이였을 때 쪽이 마야님에게 가까웠을지도 모르겠네요. ‘포지션 제로에 있고 싶어라는 마음은 굉장히 있었어요. 댄스의 위치에도 센터에 가까워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센터에서부터 멀어지면 토라진다거나(웃음). 지기 싫어하는 것이 강해서, 제멋대로인 아이였습니다.

-그런 아역 시대를 지나, 학생이 돼서 부턴 어떤 생활을 보내셨습니까.

무대중심이었던 때도 있고, 상당히 학업은 던짐!’이 돼버렸네요. 그래서 학원제라던지 체육제 같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않았었단 말이죠. ‘고등학생의 회화를 애드립으로 해봐라고 들었을 때, 할 수 없어요. 그게 고민이라던지 하고.

-‘스타라이트의 제3화에서, 클로딘이 성장하면 그저 보통 사람이라고 하더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만...

, 그걸 듣고, 눈물이 나올 뻔 했어요. 찡 하게 되어서... 클로딘의 기분, 의외로 알겠단 말이죠. 아역이었던 경험이 있어도 네타로 사용될 뿐이지, 결국 실력이 없으면 남을 수 없으니까요.

-조금 이야기가 틀어집니다만, 마야와 클로딘이라면 어느쪽에 감정이입 되십니까?

클로딘이네요. 마야쨩은 객관시해서 여러 가지 것을 보고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그렇게 못하거든요. 그래서 클로딘 쪽에 가까워요. 참견쟁이기도 하고, 분한 것을 그대로 드러내고 말 때도 있고, 살진이 잘 안되면 느아-!!’라고 큰 소리로 말하기도 하고, 별로 쿨하지 않거든요(웃음). 그래도 솔직히 닮아있는 역할 쪽이 연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자기랑 전혀 다른 역할인 쪽이, 역을 만들기 쉽다거나 합니다. 닮아있으면, ‘조금 나에게 너무 가깝게 한게 아닐까?’라고 망설임이 생겨서, 점점 알 수 없게 됩니다.

-그럼 이번에는 연기하기 쉬웠다?

그렇네요. 닮아있는 부분도 있지만, 행동거지는 전혀 다르기에, 반대로 하기 쉬웠습니다. ‘이렇게 하고싶어!’라는 상상으로 만들어간 느낌이었습니다.


뭐든지 해보는거야


-‘레 미제라블에는 가창에 관해서 생각하는 부분이 있었을까요.

. ‘레 미제라블에서 만난 코젯트라는 역이, 전부 팔세트(가성)였었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부르지 못했었습니다. 오디션에선 절반 정도는 원래 목소리로 부르고 있었습니다만, 어째선지 합격해서... 역시 멋진 무대였던 만큼 곡도 어렵고, 악보에는 본 적도 없는 음표가 잔뜩 늘어서 있었구요. 음표에 향해서 ‘Nice to meet you!’라고 말했었네요(웃음). 처음으로 노래에 콤플렉스를 가지게 된 것이 레 미제라블이었습니다.

-부르지 못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이 있었던걸까요.

처음에는 부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어렵다는 것을 점점 느끼게 되어서. 반년 정도 연습이 있었습니다만, 그 중에서 단숨에 잘하게 될 수 없다는 생각을 안게 돼 분함, 초조함이 있어서. 첫날에는 발이 떨렸습니다. 무대 위에 나갔을 때엔, 목소리가 떨렸던 것을 기억하고 있어요. ‘레 미제라블은 도중에 음을 되받아쳐주지 않는단 말이죠.(이어폰이나 연출측에 향한 스피커로, 자신들이 내고있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의 봉과, 공명하고 있는 소리 만으로 노래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자신의 목소리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 수 없어요. 그래서, 소매 근처에 레코터를 넣고, 끝나고 나서 오늘 제대로 노래하고 있었을까를 확인하고 있었어요. 어려웠지만, 그 가성과 만나게 됐다는 의미에선, 성장하게 만들어준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될 것에도 대치하게 해준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극복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가창 외에도 있었나요?

당시 맞서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던 또 한가지는, (자신의)아역스러운 말투였네요. 그게 어른이 되어서도 남아있었거든요. 어느 오디션에 가도, ‘아역 연기네라고 계속 말을 들어서. 그래서 니나가와(유키오) 씨의 무대 오디션에서, ‘어이, 아니가 아역 말투를 하고있어!’라고 야단침 받아서, 트라우마였어요... 그것을 부수고 싶다는 점도 있어서, 스트레이트한 연기를 맡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편지였었다?

그렇네요. 뮤지컬은 노래의 안에도 감정을 드러낼 때가 많지만, 그게 없는 연기를 한 적이 없어서. 회화만으로 성립하는 것은, 회화로 템포를 만들어내지 않으면 안되는 거잖아요. 거기에 흥미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해보니 역시 어려웠단 말이죠. 연기뿐, 이란 건 정말로 바늘에 실을 통과시키는 듯한 섬세한 순간도 있으면, 뮤지컬 이상으로 다이나믹하게 움직이는 순간도 있어서. 그래서 그 때 생각한 건, ‘장르에 따라서 생각하는게 달라지는구나라는 거였습니다.

-한 단어로 연기라고 해도 여러 가지가 있다고.

그래서, 이유도 없이 싫어하면 안된다고. 그야말로, 십대였을 때는 솔직히 2.5차원이라니... 라고 생각하고 있던 때도 있었어요. 그게 어째서 였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정말 이유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갤럭시 엔젤이라는 작품에서 2.5차원을 하게 되었을 때 아아, 정말 바보였구나라고 생가했습니다.

-2.5차원 특유이 어려움이 었었다?

. 원래부터 사랑을 가지고 태어난 캐릭터가 있고, 그것을 자신이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게 다른 어떤 연기에도 비하기 어려운 프레셔였어요. 그런 도중에, 자신이 한다면 제대로 흔적을 남기고 싶다. 그렇지만, (캐릭터와) 너무 다르다면 위화감을 느끼는 분이 있다. 거기에 고민점이 있다거나 했습니다. 어쨌건 간에, 인형쇼가 아니기 때문에 인간이 없으면 성립하지 않는 것을 하고 있으니까요. 그 어려움과 그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뭐든 해볼 일이네요. 거기서부터 한동안 2.5차원에 열심이었지요(웃음)

-지금의 이야기해주신 무대는 스타라이트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까.

물론입니다. 무대소녀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싶다는 마음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의미에서, ‘ANNIE’는 빼놓을 수 없구요. 가창에 대해서는 레 미제라블에서의 경험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편지에 대해서는, 거기서 스트레이트한 연기를 경험했기 때문에, ‘스타라이트에서 연기한 성우와의 차이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었다는 부분의 의미가 컸습니다.

-대사 연기와 성우로서의 연기는 크게 다르다고?

전혀 다르네요. ‘장르에 따라서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다라는 것을 여기서도 느꼈습니다.


성우로서의 어려움


-그런 점에서 대해서도 조금씩 물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먼저 스타라이트의 기획을 들었을 때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물어보아도 될까요.

무대에서부터 하는구나! 하고.

-, 통상의 2.5차원이랑은 반대였다는 거군요.

, 저는 2.5차원을 계속하고 있던 점도 있어서, 그게 최초의 감상이었네요. 재밌어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무대에서부터 목소리의 연기를 이행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무대를 하면서 성우가 된 애들을 잔뜩 알고있어서, 모두들 하나같이 머리를 감싸매고 있던걸 봤던지라.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나요?

가능할 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연령도 연령이니까, 오디션에 응모해도 선생역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랬더니 설마한 학생이었어서, 깜짝 놀랐었어요.

-마야역으로 결정됐을 때, 어떤 감상을 품으셨나요?

마야라는 역은 뭐든지 해내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이었기에, 그게 불안이었습니다. 괜찮을까나...하고요.

-애니메이션에서 텐도 마야를 연기하는데 있어서, 무대와 이미지가 바뀌거나 했습니까?

조금 상냥해져있는 부분이 보이고 있을까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무대 쪽이 알기 쉽게 강하다라는 것이 겉으로 드러나고 있었거든요. 다만, 그렇다고 해서 클래스메이트를 거북해하는 것 같지도 않았기에, 위화감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거랑, 화수가 진행되면서, 다양한 면모가 보이기 시작하는게 재밌었네요. 5화에서 갑자기 마야가 감자에 대해서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This is 감자신이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블루레이의 제2권에 포함된 미방송 에피소드가...

-죄송합니다. 이 인터뷰는 블루레이 제1권에 들어가는지라, 상세한 건...

(웃음). 그럼 부디 기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후레코 현장에선 연상인 입장이었을 텐데요, 마호씨가 봤을 때 다른 캐스트 분들은 어떤 인상이었습니까?

모두들 긴장하고 있구나 하는건 느끼고 있었네요. 그래도 역시 무대에서부터 들어가는 작품이었으니까, 이미 회화가 가능한 상태가 돼 있잖아요. 서로가 어려워하는 부분이라던지, 고민하고 있네 싶은 표정을 보아왔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살펴보지 않고도 할 수 있었던 건, 무대에서 함께 하고 같이 싸워온 동료들이기 때문일까나, 하고 생각합니다.

-마야를 연기하는데 있어서, 고생했던 부분이라던지는 있습니까?

아까도 얘기가 나왔었는데요, 마야라고 할까, 성우로서의 어려움이 조금 있었습니다. 성우로서의 연기는 담담하게 말하는 연기를 한다라는게, 실제로 들어보면, 그저 국어책일기가 되어버립니다. 무대나 영상의 연기에선, 말에 억양을 붙이지 말라고 얘길 듣습니다. ‘감정을 말할 때는, 곧바로 해야지!’라고 말을 들어서. 그래서 더는 목소리의 연기는 바꾸자고. 그래도, 저도 미숙해서, 목소리의 연기는 전혀 못하는지라. 이번엔 열심히 공부하는 나날들이었습니다. 다른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어도, 목소리에 집중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스킬이 필요한 일이고, 더욱이 거기엔 감정이 없어선 안된다. 매우 많은 것에 신경을 쓰면서 연기한다... 정말로 섬세한 작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기하는 동안에 성우로서의 자신의 성장을 느끼거나 한 적은 있으십니까?

. 큰 소리를 내지 않게 되었습니다. 마이크와의 거리감을 알게되었다고나 할까. 역시, 무대에선 관객에게 전달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크게 말하는 것이 버릇이 되어있어서... 뭐든지 와아-!!’하고 자주 말하고 했어요. 이제는, 필요한 때에 제대로 작게 말할 수 있게 됐다는 느낌이 듭니다.


-----------------------------------

글자수 제한으로 2에서 계속

추천 비추천

16

고정닉 5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1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49767 공지 레뷰 스타라이트 마이너 갤러리 공지사항입니다. [8] 코이즈미모에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1.01 14995 15
88762 공지 레뷰 디시콘 모음 [17] 마미미파더콤플렉스옹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2 1447 2
80604 공지 소녀☆가극 레뷰 스타라이트 번역 모음 [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01 4939 19
81700 공지 스타리라 아쎄이들을 위한 VS레뷰 공략 2 핵심이론편 [6] ㅇㅇ(39.119) 22.05.15 1949 8
59918 공지 리세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6] kar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31 3958 7
124677 💬 극레멸망 이해가않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2 0
124676 💬 이 광고가 제일 싫다 진짜 무대창작과(114.202) 05:13 41 0
124675 정보/ 스타리라 업뎃 : 성능 - 생일 아루루, 신앙, 희망 앙코르 [1] Jungma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50 33 0
124674 💬 함께 있는 구구구미를 보고 싶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38 0
124673 💬 모용 이거 언제적이야? [5] 미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4 57 0
124672 💬 토요일에 무대 리코리코 무료공개 [19] BYON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14 0
124671 💬 레뷰콜캎기원 909일차 그거아닌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9 0
124670 💬 오오, 꼴칰. [1] Jungma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8 0
124669 💬 이 만화 좀 에모이하네 센트로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40 0
124668 💬 SD 시리즈라는게 있었다니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63 0
124667 💬 과금유도가 노골적인데? 이해가않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62 0
124666 💬 앗 혼다 유키... [1] BYON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6 0
124665 💬 님들 제가 충격적인 사실을 깨달음 [3] 002FIREPILL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75 0
124664 💬 슈스스 다시보니까 딱 마지막 10분에 나온거네 [3] ㅇㅇ(59.9) 05.23 80 0
124663 💬 100완 ㅇㅇ(211.234) 05.23 55 1
124662 💬 스타리라엔 후미 시오리 에피 없나? [10] 센트로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96 0
124661 💬 삐 트윗 [5] 센트로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93 0
124660 💬 근데 너네 이제뭘로덕질함?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18 0
124659 💬 레뷰신극 같이보기한 버미육 버튜버 근황 [1] 소녀배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51 0
124658 💬 22524 행복회로 처음 들었을때 말도 안되서 웃었었는데 [3] 소녀배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96 0
124657 💬 그래서 오늘 왜 들리는 소식 없음 [2] 센트로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89 0
124656 💬 미모리 여사님 아프지 마요... Jungma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67 0
124655 💬 아 신극도 보고 싶은데 [2] 센트로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5 0
124654 💬 역시 론도론도론도쪽도 편집이 나쁘진 않아 [1] 소녀배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7 0
124653 💬 엘도 특전 낭독극블루레이는 어느공연이려나 미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3 0
124652 💬 다른 사람이 레뷰 얘기하는거 보는게 왜케 재밌지 [3] 센트로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10 0
124651 💬 레뷰콜캎기원 908일차 그거아닌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8 0
124650 💬 방송시작함)오늘 방송하시는 버튜버 분 링크 [1] 이해가않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89 0
124649 💬 야 레붕이들 집합 이해가않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1 0
124648 💬 셀프삭극!셀프삭극! ㅇㅇ(39.119) 05.22 48 0
124647 💬 스타리라를 한다는 것 이해가않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1 0
124646 💬 극단 랭킹 점수 마이너스는 없나봄 이해가않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9 0
124645 💬 차라리 이벤 보상캐인게 나을지도... 이해가않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9 0
124644 💬 크리스마스 스킨도 다음 보셀때 뿌리겠네 [2] 이해가않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6 0
124643 💬 정월 이벤트때 뿌린 기억이 있는거같기도하고 [3] 이해가않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9 0
124642 💬 모든 스타젬을 다음 보셀에 꼴박한다 이해가않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2 0
124641 💬 이거 기모노 준다 [2] 이해가않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66 0
124640 💬 극단 랭보 보상이 자카사네 이해가않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4 0
124639 정보/ 유출)홀리쒯 [1] 이해가않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04 0
124638 💬 스타리라 극단들 비상. [3] Jungma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15 0
124637 💬 steam 올라왔네 [1] 무대창작과(117.111) 05.22 51 0
124636 💬 가사 파트 색으로 나누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 [6] 이와타하루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77 0
124635 💬 스타달링 가사 고찰 하실분들은 내일 엘도라디오 들어주세요 [1] 모요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0 0
124634 💬 뉴비 광산 다 캤다 [2] 무대창작과(223.39) 05.22 65 0
124633 💬 [스포] 엘도는 정확히는 신극 중간 시점이지 [4] 모요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86 1
124632 💬 자선 공지 안 뜨네 이해가않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3 0
124631 💬 스타리라 특레룰도 복고풍, 종료 시작시간도 복고풍. Jungma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0 0
124630 💬 엘도가 신극 이후면 카렌은 아직도.. [2] 센트로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68 0
124629 💬 이거 레뷰네요 [2] 이와타하루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68 0
124628 💬 히카리는 중요한거 다 무대에서 말했네 [4] 이해가않되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7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