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마산 암벽 공원 / 여기 배경이 사실 다 자연 암벽인데.... 자연 절벽도 언젠가는 자연 암장으로 개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당고개 - 겨울에도 오픈하며 Dry tooling 가능함 (Ice climbing 연습 / 완전히 다른 묘미가 있음)

3. 응봉암벽공원 - 항상 동네분들이 자주 오시며 여름에도 그늘이 져서 시원하다 (겨울엔 몇 달 닫음)

4. 남아공 Johannesburg 암장 

4. 남아공 Johannesburg 암장  (크로스 핏이랑 같이 되어 있었음)

5. 중국 수저우 류창중 암장

5. 중국 수저우 류창중 암장

6. 가래비 빙벽 - 빙벽은 온도와 충격에 민감해서 대부분 톱로핑으로 하고 확보자도 아래 자기확보 하고 함

   빙벽리드클라이밍은 일반 암벽 등반과는 다르게 추락이 바로 큰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서 추락하지 않도록 클라이밍 해야 한다.

  (일반 암벽등반은 추락이 등반의 일부라고 봐도 될 정도로 확보 구조물, 로프에 의존도가 높다)

7. 중국 상해 퐁고 암장 (일본인 소유)

8. 뚝섬 - 인공암장 (유명한 장소임) 여기 맞은편 편의점이 매출이 성수기엔 최고라던데

9. 조비산 암장 (극히 일부) - 직접 찍은 건 아니고 여긴 고수들이 모여서 심각하게 등반하시는 곳이라 함

10. 전설의 상해 홍코우 헝이 암장 - 화재로 전소되었던 그 곳의 볼더링 (오랜지 색 입은 사람이 주인 - Maoniu 라고 부른다)

평소에 사진을 즐겨 찍거나 잘 보관하는 편이 아니라 무척 아쉽다.... 좋은 사진 더 많이 있었을텐데

사진 용량 초과로 2페이지에 더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