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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사이버 마조히스트를 위한 크라쿠프 연재 - 1

ㅇㅇ(1.240) 2023.11.17 20:25:30
조회 515 추천 1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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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쿠프

폴란드 리투아니아가 대홍수 이후 러시아 - 오스트리아 - 프로이센에게 갈가리 찢어먹힌 뒤

마지막으로 남은 최후의 후계국가로 현 시점에선 '자유시' 형태로 오스트리아에게 연명중이다.

인게임에선 서 갈라치아를 아주 조금 분할해 소유한 괴뢰국으로 표현.


베타까진 AI가 띨띨해서 어찌저찌 할만했는데

정식 들어오면서 난이도가 가파르게 오름 시발

유럽권에선 단연 손가락에 꼽히는 수준이다.


그나마 위안은 전용 일지로 일단 '독립해서 살아남는다면' 명분을 퍼줘서 악명 걱정은 그리 할 필요 없고

진출로가 하나같이 꿀땅이라는 것.


크라쿠프에게 없는 건 단 하나 뿐이다.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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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까지 잠시 대기.

일반참모 기술 전파를 체크한 후에

평등주의 -> 현대 하수도 -> 야전 작업 예약.

세금 최하, 정부임금 최하, 식료품 및 무기공장 건설.

이후 '자선 병원'을 입안해서 통과시킨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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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재산권 입안 + 지주와 성직자 장군을 고용, 해고 반복으로 자극해 숙청.

뛰쳐나가자마자 취소하고 인종분리 입안.

식료품점 + 무기공장 지어주자.


아, 그리고 어떤 때든 위신을 +20 하는 극작가 이벤트가 떴다면 처음 한번은 무조건 위신을 선택할것.

후진국은 이주에 -25% 페널티가 존재하는데 우리는 이주를 죽자살자 받아야 한다.

위신 받고 정부 임금 조절해주면서 개발도상국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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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가 진압했으면 초기화된 건물 셋팅 다시 돌려주자.

도심지도 슬슬 생겼을테니 이쪽도 설정

이제 전열보병 20개 가량 뽑아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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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분리 제정완료.

크라쿠프는 하필이면 스타트 법안이 "자문화 중심주의 + 국경 통제"라서 차별 인원은 아예 이주가 불가능하다.

문제는 우리가 220K따리 미승인국도 울고 갈 좆소국이라 이주를 어떻게든 받아야 한다.

아쉽게도 차별받는 헝가리쪽 친구들은 모종의 이유로 이주를 못오지만

오스트리아 본토의 남독일쪽 사람들은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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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칙령 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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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니 고용 및 지도자 임명.

인기가 매우 높아 지식인 유치에 좋은데다가 향후 선거권 도입에도 좋다.

아, 그리고 지주 억압 해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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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국 상태일 때 법안을 죄다 통과시켜야 하는데

지주가 대통령으로 뽑히면 뒷목 당긴다.

억압해두면 거의 지식인이나 군부+기업가가 뽑힐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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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 개혁을 담당하는 지식인의 특성상

지주 숙청까지 했으니 권세를 유지하면서 무난하게 +10점을 달성할텐데

'선전원(이주 +25%, 권세 50%)'의 효과로 100% 이주율이란 무지막지한 수치가 나온다.

연간 인구의 23%만큼 이주오는 꼴을 볼 수 있다.


우리가 오스트리아전 대비에도 급급한지라 철도 테크를 탈 수가 없는데

주민은 그 자체로 기반시설을 제공하므로 기반시설 확충 및 군대 모집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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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주의 언락.

첫 전파로 일반참모와 함꼐 동시에 당첨돼서 꽤 빨리 열렸다.

열리는대로 비례조세 입안.

취향에 따라 보통선거 입안.


다만 기업가를 통해 국경 철폐 제정 완료하기 전까진 보통선거로 넘어가지 않는 걸 권한다.

크라쿠프 특성상 내정 좆까고 한동안 정복만 열라 달려야 하는지라 전원주민들이 권세 80% 찍는 걸 볼 수 있음.

심각하면 평의회 넘어갈떄까지도 기업가가 아예 소외에 처박혀 멸종하는 것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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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주의 운동 지지.

지식인 권세를 최대한 유지해야한다.

보통선거도 언젠간 넘어갈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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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참모를 개방했다면 고급전술훈련으로 병영 훈련을 전환.

훈련 속도를 가속 = 군 사상자 충원 가속인데

어째서인지 AI들은 훈련법을 전혀 바꾸질 않는다.


우리가 할 일은 프-오 전쟁에 인력을 갈린 틈을 타

징병 칙령+3단계 훈련으로 끊임없이 인력을 충원해 오스트리아 병력을 밀어버리는 것.


단, 아직 척후보병으로는 업그레이드 하지 말것.

총알이 오스트리아 시장에 없는지라 유지비가 크라쿠프 배를 쨀만큼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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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강세일 때 이주통제 철폐 제정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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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평등 박애 이벤트로 보통선거 즉시 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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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45년 내외로 프로이센이 오스트리아에게 선전포고 한다.

베타에선 종종 프로이센 AI가 그냥 선전포고 안하고 그대로 쭉 노는 경우가 생겨서 울면서 혼자 상대해야 했는데

정식에선 (적어도 내가 플레이했을 땐) 아무리 늦어도 48년에는 선전포고 한다.

질질 늘어져 참호전 형태로 양측 인력이 갈릴수록 우리에게 유리하다.


아, 그리고 믿을만한 방어 장군 1명

개활지를 포함한 공격 장군 1명을 마련해두고 조직력 미리 쌓아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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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눈치보면서 전열보병 20 / 포병 10이 되도록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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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 후 평화조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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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독립요구가 아니라 자율성 증가 요구

이후 전열보병을 참호보병으로 업그레이드

이와 동시에 칙령:징집을 설치하여 포병 민병대 5~6개(인구비례) 설치하고 소집하자.

아, 그리고 자격을 제공하는 '교육 칙령'도 설치해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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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79일에 이렇게 요구하면서

칙령:징집 설치한 후 포병 징집 5~7개(인구비례) 설치

왜 이러냐면 오스트리아가 동맹을 호출할 우려가 매우 커서 그렇다.

이번 판의 경우엔 오스만이 동맹이었는데

징병소를 설치했을 때는 전력으로 인식해 호출했지만

같은 세이브에서 설치하지 않았을때는 호출하지 않았음.


79일에 요구하거나 추가 설치, 전투력 변동이 발생한 경우는 정식에서도 AI가 제대로 반영을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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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에 비해 과도하게 군인이 많은지라 어지간하면 군부 권세일거다.

아니더라도 일단 법제정으로 애국적 열정 버프는 받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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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설탕, 담배 같은 군 기호품 계통중 싼걸 한두개 수입...

단, 아직 군부대에 보급하진 말고 식료품 정도만 보급할것.


추가 보급품은 '중간에 뺄때'는 페널티가 있지만

'중간에 추가'하는 것에는 페널티가 없다.


오스트리아 전쟁에서 크라쿠프가 가장 무서운 건 오스트리아 군대가 아니라

적자, 그리고 채무 불이행으로 인한 전투력 페널티다.

앞서 독립요구가 아니라 자율성 증가 요구를 한 게 의아할텐데 그게 이것 때문이다.

독립전쟁을 시작하는 순간 우리 산업과 가게들이 시장충격으로 죄다 멈춰버리고 그나마 있는 세금도 폭삭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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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왔으면 기반시설이 굉장히 빡빡해서 동원이 느릴텐데

일단 동원을 100% 완료할떄까지 둘 다 방어 켜두고 인력 갈자.


오스트리아는 프로이센 전쟁에서 인력이 갈린지라 제대로 밀어붙이지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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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진군 패러미터를 계속 바라보면서

반드시 양측의 전투가 없을때에 한해 공격으로 전환,

만약 방어전이 벌어진다면 다시 공격 장군을 방어로 전환해 진군을 멈춰라.


이게 왜 이러냐면 방어전으로 묶인 병력이 있을때는 '그 인원을 제외한' 병력만 공격에 투입할 수 있다.

예를들어 지금 스크린샷에서는 31명인데

이중 방어전에 25명이 묶였다면 공격전에선 6명이 꼬라박고 사기와 인명만 날려먹는다.

방어전 특성상 일부 점령되더라도 상관 없고 공격이 훨씬 중요하다.


혹시 공격이 서로 겹칠것 같으면 바로 포기하고 방어 전환할것.

양측이 서로 동시에 들어가면 버그인지

가끔 가다가 오스트리아 공격 장군 2명이 동시에 투입해버린다.

예를들어 크라쿠프 공격장군이 23명, 방어장군이 8명 전투중이라면

나머지 오스트리아 장군 하나는 병력이 하나도 없다고 판정하여 바로 한번 점령해서 전선을 밀어버린다.

이것 때문에 로드 무진장했고 그러고도 고생 엄청 했다.


시발 난 아직도 자동전투 피로도가 낮을거라는 일지의 말을 잊을수가 없다.

누가 생각한거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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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잔고가!!

한편 좌하단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장교가 일반 보병에 비해 고용이 더디다.

'자격'이 필요해서 그런데, 전선에서 하도 전문가들이 갈린 나머지 고용하기가 힘들어진 것.

만약 교육 칙령을 깔아두지 않으면 저기서 거의 반토막 나면서 군인 충원이 안 돼 전선이 밀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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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죽겠다!!

한번이라도 삐끗하면 채무 불이행 뜨면서 (철인이라면) 리트해야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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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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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성 증가 2단계 + 서 갈라치아 정복 + 전쟁배상금으로

우리는 opm 피보호국 상태에 진입한다.


적어도 살인적인 30% 상납비는 면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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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정 좆까고 보병이랑 포병 열라 뽑아라

한 5~60명 정도

기술도 철도만 열고 군사기술 - 후장식 화포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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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자유방임 개답답하네

크라쿠프의 시작 건설법은 자유방임으로, 독립전에 내정하는 동안 간섭주의로 바꾸려 했는데

전부 눈 까뒵지고 개거품 물어서 단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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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5년 지나자마자 독립요구+동갈라치아+전쟁배상금 2차전

아쉽게도 군부가 권세에서 내려온 가운데

전원주민+지식인이 급진파라 비밀경찰 제정에 눈이 시뻘개져서 심한 말을 하고있다.

반란 직전까지 놔두고 군부 버프는 일단 받자.


똑같이 방어전으로 인력 갈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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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활지 지휘관으로 공격.

크라푸프 주변 지역은 헝가리로 진입할 게 아닌 다음에야 죄다 평야다.

산악이 아예 없진 않지만 꽤나 드물어서 채용할 가치가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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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쒸

다음 틱에서 반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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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취소해주고

해산하는 거 확실히 체크한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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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방위군으로 다시 군부 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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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
한편 다시 한번 씹창난 재정상황.

상관없다.

따서 갚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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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벤트로 또 혁명 터질위기.

아쉽지만 제정 취소로 이벤트를 캔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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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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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처럼 넘실거리는 미친 급진파와 갈등으로 우크라이나도 한번 봐주고

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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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안정화를 끝낸 크라쿠프

나는 왜 빅토에서 유로파식 따갚되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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