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안 끝난다!!

아직 할 거 많다!!

대강 변신하고 정책과 이것저것 변동치를 살펴보면

개발딸하라고 개발비용에 건설버프도 주고

20년동안 개쩌는 버프들을 추가해준다. 부족 개발도 증가는 물론이고 부족 영토 추가 비용 -75퍼가 있는데

루인본 엘프 변동치인가 이념인가 합치면 100퍼센트가 된다!

->부족 영토 확장이 공짜!

더붙어서 개사기 원주민이념을 채택해서 부족 개발도 증가까지 찍으면 꽤 수월하게 확장할 수 있...을까?

나도 이런거 있는 줄 몰랐다. 원주민 개사기 아님? 저걸로 5렙 조언자 7원에 굴린다. 군포가 모자르긴 커녕 남아도는 상황.

주의!!!!

혐오스러움

스크롤을 내리기 전 마음의 준비를 할 것.

(사진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검색어:뱀)

배앰

판도학적으로 매우 불편하지만 성지를 효율적으로 먹고

20년 이내에 부족 영토를 최대한 늘려놓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영토 주변에 빗금쳐진 곳들이 전부 부족 영토.

빌어먹을 원주민은 클레임 조작이 불가능하기에

왼쪽 오른쪽 아래에 있는 보라색 회색 노랑 루인본 부족들은 매번 돈이랑 무역력밖에 못뜯었다.

그렇게 20년이 지나면 위처럼 부족영토 편입하는데 행포 638이 든다.

커질대로 커진 배앰. 성지는 사막에 있는 1개를 제외하고 전부 먹었다.

이후에는 부족영토를 추가하지 않고 이미 추가한 곳만 개발해서 넓히기만 해도 충분하다.

주변 친구들 삥뜯어서 셀파루라 전용 기념물을 건설해주자. 잿빛 하늘의 날에 떨어진 사원조각 재건.

저걸 마지막까지 완성해야 우가우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땅은 한때 모든 수풀 아래에 숨어있는 혼돈과 공포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비록 우리가 완전히 정착했지만, 이 기분나쁜 고요는 편해질 기미가 없습니다.

왜 웅리가 이곳에 불려온 것일까요?

황량한 폐허가 덩굴 속에 덮혀 있습니다:

생명의 신호는 없고, 겉보기에는 평화로운, 그러나 그 시야에 보이는 것은 우리에게 광대한 공포를 느끼게 합니다.

가장 휼륭한 장인이 낡은 건축물을 수리했고, 그 노력의 첫 단계에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그래서 1단계를 완성하면!!

군포를 50씩 뜯어간다.

씨발. 저 돈 언제 모으냐.

와중에 동쪽에서 처음 본 희한한 사람들이 왔다는 이야기.

뭐 별일 없겠지.....

아래쪽에는 동족들끼리 허구한날 싸우는 걸 미덕으로 여기는 이교도들이 있다.

여전히 클레임 주작을 불가능하니 돈이나 뜯자.

캡쳐를 못했는데 군렙이 밀려서 나를 만만히 보고 버섯 숲에 공성을 하러 온다.

육지로 이어진 길이 저기밖에 없어서 기다렸다가 숫자랑 주사위차이로 찍어눌렀다.

땅 점령 없이 1100골드 남짓와 전쟁 배상금. 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