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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빅토 초보자를 위한 꿀땅을 알아보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5 04:50:48
조회 3618 추천 37 댓글 20
														

빅토에는 사기급 주가 많이 있다. 뉴비들은 잘 모를테니 작성해봤음.


1.로렌수 마르퀴스(가자)->트란스발->프라이스타트 + 노던 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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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버전에선 로렌수 마르퀴스가 포르투갈(영국이랑 방위조약) 땅이었기 줄루를 통해 진입해야 해서 줄루런으로 불렸으나
지금은 가자런으로 부르는게 더 적절하겠다.

왜냐면 줄루는 처음부터 병영 15개를 가지고있어서 은근 해군없는 국가로 뚫기가 빡센데,
패독 이새끼들이 대충 만들어서 그런가 놀랍게도 가자에는 시작부터 병영이 없다.

AI가자는 시작하자마자 놀래서 병영을 존나 도배하고 있기때문에 시작하자마자 남아프리카에 이해를 활성화하고
하나라도 만들어지기 전에 빠르게 치면 매우 손쉽게 뚫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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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1개로도 손쉽게 뚫리는 모습. 혹시 처음에 안뚫리더라도 어차피 가자는 아프리카 토인국가답게 식자율이 매우 낮아

군대 모집에 오랜 기간이 걸리므로 계속 치다보면 언젠간 뚫리게 되어있음.


하지만 가자런의 핵심은 가자가 아니고 그 옆에 붙은 트란스발과 오라녀를 먹는게 목적임

가자 옆의 트란스발과 오라녀는 전열보병이기 때문에 트란스발을 쳤을때 오라녀가 같이 들어오면 비정규보병으론 밀기 힘들때가 있는데

그때는 우선 방어태세로 몇마리 갈아준 다음 밀어주면 손쉽게 뚫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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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본인이 불리하다 판단되면 공세를 하지 않기 때문에, 2개 부대로 분할해놓고 한 부대는 동원하지 않고 옆에서 대기.

그리고 동원한 16개 부대는 방어태세로 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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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서 들이박고 모든 병력을 다 꼴아준덕에 9에서 48까지 유리해진다. 이후 모든 병력 동원후 공격태세로 바꾸면 꽁승.

호각으로 맞춰놓고 공격 유도한 뒤 방어로 갈고 공세전환해서 싹다 밀어버리는건 모든 전쟁에서 다 써먹을수 있는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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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게임 극초반에 3개주를 다 털어먹을수 있다.

비정규보병 30대대에 해군0으로 시작하는 조선이 이정도로 쉽게 먹으니 비슷한 체급의 국가도 전부 가능하고 그 이상의 국가로는 당연히 더 쉽다.

변수로는 남아프리카엔 영국이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털어먹은 3개 국가에게 보호적 태도면 참전할 가능성이 높아서 조금 귀찮아질수 있음.

어차피 초반에 하는거니 영국이 지랄하면 리트하면 그만이긴 함.


가자런을 하는 이유는 해당3개주엔 경작지가 140개 정도 있는데, 경작 가능한 농업자원이 다양한 것은 물론 절반 정도가 비어있다.

동아시아 국가들이 시작부터 대부분 경작지가 꽉 차서 실업자가 넘치고, 작물도 다양하지 않은걸 고려했을때

완벽히 동아시아 국가의 단점을 커버해주는 땅이라 볼 수 있음.


문제는 이전 버전과 달리 이주가 공동체가 형성되어야 간다는 좆같은 방식으로 바뀌어서 예전만큼 써먹긴 힘들겠지만

점유하고 있다보면 언젠가는 꿀땅으로 굴릴 수 있음.


또한 3개주 모두 합쳐 석탄 광산 194개, 철 광산 90개가 있고 심지어 트란스발엔 석탄광산 모디파이어 10%까지 있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 트란스발과 오라녀 두 지역은 빅토에서 가장 금이 많이 터지는 땅임.

발견될때 한번에 되는게 아니라서 정확한 갯수는 기억이 안나는데, 두 땅 합쳐서 거의 30개 가까이 나오는건 확실함.

추가로 식민화를 찍고, 바로 옆의 노던 케이프 북쪽까지 식민화하면 거기서도 금이 발견됨.

운에 따라 다르지만, 극초반부터 금 발견에 성공해서 10~15개 정도 터져주면 게임 난이도가 확 내려감.


아래에 줄루는 석탄광산 62개가 있지만 경작지가 작고 이미 그 경작지도 토인들이 꽉 차있어서

세곳만큼은 메리트가 없다. 다만 악명 쓸 데가 없다면 먹을만은 한 땅임.


만약 조선으로 초반 남중국 이해선언후 독립하는 방식을 쓸때는

독립하는동안 해군기지 5개를 만들어놓고 30부대를 5개씩 쪼개서 축차투입하는식으로 하면 똑같이 가능하니 참고.



2. 남미 루트 (우루과이or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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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전투 설명은 생략함. 가자런에서 충분히 설명한 거 같아서.

역시나 초반부터 적은 군대수를 가진 우루과이임. 사실 우루과이가 꿀땅이라기 보단 기타 남미국가들로 진출할 수 있는

육상 루트를 만들기 가장 만만한 땅이 우루과이이기 때문에 추천함.


중앙아메리카가 초반에 빨리 분열되면 코스타리카를 통해서 위쪽부터 내려오는것도 괜찮지만,

그란콜롬비아쪽 국가들이 은근히 군대가 쎄서 초반부터 털어먹긴 빡셀수도 있음.


가자런과 다르게 군대가 조금 있고 전열 보병이기 때문에 조선급 국가론 초반에 털기 힘든데,

가자런을 한 이후에 악명 지워지면 그때부터 시도해도 늦지는 않음.

변수로는 우루과이에게 영국과 프랑스가 보호적을 띄우는 경우가 많아서 그때는 시도하지 말것.


우루과이를 점령한 이후 추천하는 루트는 아르헨티나->칠레->페루 볼리비아 순으로 점령하고

브라질이 강대국에서 개도국으로 떨어진 이후엔 크게 브라질을 한입하는 것도 괜찮다.


아르헨티나는 광물자원은 부족하나, 말도 안될 정도로 경작지가 많고 그에 비해 인구는 매우 희박해서 인구가 많은 국가로 개발해먹기 좋음.

칠레와 페루는 금과 광물자원은 매우 풍부하지만, 안데스 산맥 디버프로 인해 개발하기가 지랄맞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이쪽 루트는 문화수용이 가능한 유럽국가, 특히 러시아에게 추천하는데 러시아는 인구가 많아서 개발하기에 좋고

뭣보다 러시아의 유일한 단점인 유황이 부족하다는 점을 안데스 인근 지역에서 완벽하게 메울 수 있다.


북쪽루트로 들어와서 그란 콜롬비아쪽 국가들 특히 베네수엘라쪽은 빅토에서 가장 석유가 많이 나오는 땅중 하나이며

뭣보다 모든 지역이 고무 생산지역이기 때문에 후반에 도움이 된다.


브라질은 악명이 쎄서 먹기 빡센 경우가 많지만, 먹는다면 위에서 말한 모든 장점을 다 가지고 있음.


총 정리하자면 남미는 전체적으로 많은 경작지와 풍부한 금과 광물 자원 및 석유, 희박한 인구수로 후반을 보며 개발하기가 좋은 땅이며

인구수가 작은 만큼 군대를 만들었더라도 충원이 느려서 체급이 작은 국가라도 군사력에 어느정도 투자만 한다면

어지간해선 정복할만한 땅이라는 것.


유의할 점으론 아르헨과 칠레를 빨리 합병해버리면 라플라타 분권형 국가 지역에 명분이 사라지며

타 열강의 식민화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괴뢰화까지만 진행하고 후반에 합병하길 추천함.



3. 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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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크와 와르상갈리에 군대가 2개대대 밖에 없으며 비정규 보병이라 역시 뚫고 들어가기가 쉽다.

저 작은 땅에도 대대가 2개 있는데 가자에 군대가 없는거 보면 패독이새끼들 분명 빼먹은거임 ㅇㅇ


아무튼 이 지역은 광물 자원은 거의 없고, 자경농장에 인구는 거의 꽉 차있고 추가로 발견되는 자원으론 고무정도라

다른 지역보다는 메리트가 없지만 이 지역엔 열강의 초반 이해선언이 없다. 따라서 얼마를 털던 지랄할놈이 없다는거임.


북반구쪽 국가들에게 부족한 농경자원이 많이 있지만 인구 포화인 지역이라 관리하기 지랄맞고 먹는데 악명이 많이 든다는건 단점이다.

앞에서 했던 2개 지역을 어느정도 먹고 나서 악명쓸데가 없으면 고려해볼만한 지역.



4. 보르네오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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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네오 북부와 동부에서 석유, 북부와 서부에서 금이 매우 많이 나오고 고무또한 나온다. 역시나 군대가 약해서 털기 쉽다는것도 장점.

하지만 영국의 이해선언이 되어 있는 지역이며, 초반에 상대하기 은근히 빡센 네덜란드와 포르투갈또한 이 지역에 이해가 선언되어 있다는게 단점임.

뭣보다 젤 맘에 안드는건 주는 3개인데 땅은 이놈저놈이 나눠먹고 있어서 판도학적 암이 걸린다는거임. 시발.


아무튼 인구 자체는 적은편이나 경작지도 그렇게 널널하진 않아서 농업자원은 크게 기대할것이 없고

광물자원 및 목재와 경목생산 모디파이어가 붙어있고 고무, 석유, 금 등 활용처가 많아서 먹어두면 좋긴 하지만

다른 지역보다는 묘하게 정복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기회가 될때 틈틈히 먹는걸 추천함.



5. 페르시아와 페르시아만 인근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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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 한번 받고 난 뒤로 농업자원의 종류가 매우 다양해졌고

버프받을때 경작지도 추가받았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거의 남미급으로 자경 농장이 비어있어서 역시나 인구가 많은 국가가

개발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광물자원도 많지는 않지만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으며 황이 부족한 러시아에겐 초반부터 털 수밖에 없는 국가다.


뭣보다 현실에서도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페르시아만 인근은 유전지대다. 후반을 도모하기 좋은 땅이라는 거.

하지만 페르시아와 달리 주변 유전 주인 휴전 해안, 네지드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데.

경작지가 없어서 후반에 석유가 터지기 전엔 미리 인구를 이주시켜놓기가 힘들다는 점임. 즉 터지더라도 써먹기가 매우 힘들어서

그렇게 메리트가 크지는 않음.


오스만이 점령중인 이라크 지역인 바스라, 모술, 바그다드는 농업과 기반시설 모디파이어가 있으며

역시나 석유 매장지라 기회가 된다면 정복할만한 땅임.


단점으로는 열강급이 아닌 다른 국가로는 진입할 루트가 다소 애매하다는건데, 마크란은 땅에 비해 군대가 꽤 많고

오만도 군대가 많아서 케르만으로 진입하기도 애매하다.


페르시아 동쪽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다 하나같이 인구가 포화상태이며, 광물 자원도 부족해서 악명대비

그렇게 메리트가 있는 지역은 아니다.



6. 그 외 정복난이도는 높지만 좋은 단일 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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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갈리치아, 몰다비아, 왈라키아는 유럽 석유 매장지중에 가장 석유가 많이 나오며

뭣보다 석유 관련기업을 2개나 만들수 있다. (갈리치아/왈라키아)

유럽 내륙이라 다른 국가로는 각이 잘 안나오지만, 러시아로는 충분히 노려볼만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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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다게스탄, 쿠반

역시나 유전지대이며 석유 관련 기업이 있다. 내륙에다가 열강이 가지고 있는 땅을 왜 추천하나 싶을텐데.


캅카스쪽 문화는 수용문화가 아니라서 게임 끝날때까지 러시아가 편입을 안함.

비편입주는 거래에서 낮은 가치로 인지하며 정복할때도 악명이 적게 듬.


위에서 추천한 루트대로 만약 페르시아를 먹었다든가 한 상태라면 청의 입장에서는 일리, 톰스크, 키르기즈스탄 등을

거래 조건으로 내세워볼만 하며 역으로 페르시아를 플레이할땐 체르케스를 초반에 먹고 청에게 아제르바이잔을 받아온다던가 하는 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여차하면 걍 후반에 무력으로 뺏는다 치더라도 악명이 싸기에 이쪽이 꿀땅이라는걸 알고 있다면 기회가 될때 노릴수 있으므로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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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위에서 설명했듯 러시아가 곧 뒤져도 편입하지 않는 주인데 금이 매우 많이 발견된다.

따라서 기회가 되면 러시아가 명분가진 땅과 교환해볼만 하다. 단점으로는 미국이 알래스카 매입할때

거래를 거절하면 명분을 얻는 병신같은 시스템때문에 미국의 어그로를 끌 수 있다는거. 내가 안판다는데 명분가지는건 좀 이해가 안되긴함.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역시 미국이 차후에 명분을 가지는 땅이기때문에 약소국으로 먹으면 지키기가 어렵겠지만, 열강으로 먹으면

충분히 수비가 가능한 땅임. 둘다 석유가 최대치로 나오는 유전지대이며 경작지가 미친 수준으로 많으며 캘리포니아는 금까지 나오는 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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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는 금이 발견되는 땅이며 광물자원이 매우 다양하다는게 장점이며 인구가 작아서 악명역시 적다.

일본은 어지간하면 뒤질때까지 국경폐쇄를 풀지 않기때문에 후반까지 악명이 저렴한 땅.


단점으로는 일본은 본부가 단일본부라 뚫기가 어려워서 열강이 아닌 국가가 혼자 무력으로 뺏을만큼 메리트가 크진 않고,

국이 일본시장 개방할때 숟가락 얹거나 하는식으로 적은 리스크로 먹기엔 좋은 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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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레지엔과 왈롱은 당연히 약소국들에겐 어림도 없고 유럽 열강을 플레이할때 노려볼만한 땅이다.

슐레지엔과 왈롱은 현재 빅토에서 4개 광물자원이 다 나오는 몇 안되는 땅이며 매장량도 어마어마하며

두곳 다 석탄 모디파이어를 가지고 있다. 현지 가격이라는걸 고려할때 두 지역은 현재 빅토에서 가장 산업화하기 좋은 땅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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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숨어있는 은근히 꿀땅인 관북이다.

위에서 말한 두 주 보다 매장량은 부족하나 다양한 광물자원이 다양해서 산업화하기 좋은 땅임.

난 조선하면 관북에 도로유지보수박고 수도 옮기고 걍 관북부터 키움.

경기도 개씹똥땅 컷.



생각나는데로 적어봤는데 그 외에도 빼먹었다 싶은거 댓글로 알려주면 추가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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