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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괴벨스 총력전 연설 번역해옴

세례성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3.20 08: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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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ch habe heute zu dieser Versammlung nun einen Ausschnitt des deutschen Volkes im besten Sinne des Wortes eingeladen. Vor mir sitzen reihenweise deutsche Verwundete von der Ostfront, Bein- und Armamputierte, mit zerschossenen Gliedern, Kriegsblinde, die mit ihren Rote-Kreuz-Schwestern gekommen sind, Männer in der Blüte ihrer Jahre, die vor sich ihre Krücken zu stehen haben. Dazwischen zähle ich an die fünfzig Träger des Eichenlaubes und des Ritterkreuzes, eine glänzende Abordnung unserer kämpfenden Front. Hinter ihnen erhebt sich ein Block von Rüstungsarbeitern und -arbeiterinnen aus den Berliner Panzerwerken. Wieder hinter ihnen sitzen Männer aus der Parteiorganisation, Soldaten aus der kämpfenden Wehrmacht, Ärzte, Wissenschaftler, Künstler, Ingenieure und Architekten, Lehrer, Beamte und Angestellte aus den Ämtern und Büros, eine stolze Vertreterschaft unseres geistigen Lebens in all seinen Schichtungen, dem das Reich gerade jetzt im Kriege Wunder der Erfindung und des menschlichen Genies verdankt. Über das ganze Rund des Sportpalastes verteilt sehe ich Tausende von deutschen Frauen. Die Jugend ist hier vertreten und das Greisenalter. Kein Stand, kein Beruf und kein Lebensjahr blieb bei der Einladung unberücksichtigt. Ich kann also mit Fug und Recht sagen: Was hier vor mir sitzt, ist ein Ausschnitt aus dem ganzen deutschen Volk an der Front und in der Heimat. Stimmt das ? 


오늘 여기 독일의 모든 국민이 초청되었습니다. 

내 앞에만 해도 동부 전선의 상이군인들이 줄지어 있지요. 온몸에 흉터를 입은 군인, 다리나 팔을 잃은 군인, 눈이 멀어서 적십자 간호사와 함께 온 군인, 목발을 짚고 있는 군인.. 곡엽 기사십자 철십자장의 수훈자 50명을 포함한 이 청년들이 전선의 국방군을 대표해서 여기 나왔습니다. 

그 뒤에는 베를린 전차 공장에서 온 군수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또 그 뒤에는 여러 당 조직에서 온 관계자들, 국방군 군인, 의사, 과학자, 예술가, 공학자, 건축가, 교사, 공무원, 각자의 사업이나 학업에 힘쓰는 사람들, 자랑스러운 우리 지적 생활의 대표자들 모든 계층이 앉아 있습니다. 전쟁 중인 지금, 기적적인 발명과 인간의 천재성에 국가는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이곳 슈포르트팔라스트에는 수천 명의 독일 여성들도 모였습니다. 청년들도, 노인들도 모였습니다. 재산, 직업, 연령의 구분 없이 모두가 초청되었습니다.

따라서 나와 마주하고 있는 여러분은 전선과 후방, 모든 곳에 있는 독일 국민 전체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까?




(Ja!)


(예!)




(박수 소리)




Ihr also, meine Zuhörer, repräsentiert in diesem Augenblick die Nation. Und an euch möchte ich zehn Fragen richten, die Ihr mir mit dem deutschen Volke vor der ganzen Welt, insbesondere aber vor unseren Feinden, die uns auch an ihrem Rundfunk zuhören, beantworten sollt.


그렇다면, 나의 청중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국론을 대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런 여러분께 열 가지 질문을 던지고자 합니다. 전 세계의 독일 국민들, 그리고 라디오 너머로 듣고 있을 적들을 위해 답변해 주십시오.






Die Engländer behaupten, das deutsche Volk habe den Glauben an den Sieg verloren.


영국인들은 독일 국민이 승리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렸다고 주장합니다.





Ich frage euch: Glaubt ihr mit dem Führer und mit uns an den endgültigen totalen Sieg des deutschen Volkes?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총통, 그리고 우리처럼 독일 국민의 최종적이고 총체적인 승리를 믿습니까?




(Ja!)


(예!)




Ich frage euch: Seid ihr entschlossen, dem Führer in der Erkämpfung des Sieges durch dick und dünn und unter Aufnahme auch der schwersten persönlichen Belastungen zu folgen?


묻겠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 해도 승리를 추구하고 총통을 따르리라 결심했습니까?




(Ja!)


(예!)




Zweitens: Die Engländer behaupten, das deutsche Volk ist des Kampfes müde.


두 번째로, 영국인들은 독일 국민이 투쟁에 지쳐 있다고 주장합니다.





Ich frage euch: Seid ihr bereit, mit dem Führer als Phalanx der Heimat hinter der kämpfenden Wehrmacht stehend diesen Kampf mit wilder Entschlossenheit und unbeirrt durch alle Schicksalsfügungen fortzusetzen, bis der Sieg in unseren Händen ist?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투쟁 중인 국방군 뒤에 선 국내 전선의 '팔랑크스'로서, 어떤 운명이 기다리든 굴하지 않고, 승리를 쟁취할 때까지 엄숙한 투쟁을 지속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Ja!)


(예!)




Drittens: Die Engländer behaupten, das deutsche Volk hat keine Lust mehr, sich der überhand nehmenden Kriegsarbeit, die die Regierung von ihm fordert, zu unterziehen.


세 번째로, 영국인들은 독일 국민이 정부가 요구하는 전쟁 수행을 더 이상 수용하지 않으려 한다고 주장합니다.





Ich frage euch: Seid ihr und ist das deutsche Volk entschlossen, wenn der Führer es befiehlt, zehn, zwölf, und wenn nötig vierzehn und sechzehn Stunden täglich zu arbeiten und das Letzte herzugeben für den Sieg?


묻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독일 국민은 총통의 명령이라면 하루 10시간, 12시간, 필요하다면 14시간, 16시간이라도 노동하며 승리를 위해 헌신하기로 결심했습니까?




(Ja!)


(예!)




Viertens: Die Engländer behaupten, das deutsche Volk wehrt sich gegen die totalen Kriegsmaßnahmen der Regierung. Es will nicht den totalen Krieg, sondern die Kapitulation.


네 번째로, 영국인들은 독일 국민이 정부의 총력전 조치에 저항한다고 주장합니다. 우리가 총력전이 아닌, 항복을 원한다고 말합니다!





(Niemals! Niemals ! Niemals !)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Ich frage euch: Wollt ihr den totalen Krieg? Wollt ihr ihn, wenn nötig, totaler und radikaler, als wir ihn uns heute überhaupt noch vorstellen können?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총력전을 원합니까? 필요하다면, 지금 상상할 수 있는 무엇보다도 더 총력적이고 급진적인 전쟁을 원합니까?




(Ja!)


(예!)




Fünftens: Die Engländer behaupten, das deutsche Volk hat sein Vertrauen zum Führer verloren.


다섯 번째로, 영국인들은 독일 국민이 총통을 더 이상 신뢰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Ich frage euch: Ist euer Vertrauen zum Führer heute größer, gläubiger und unerschütterlicher denn je? Ist eure Bereitschaft, ihm auf allen seinen Wegen zu folgen und alles zu tun, was nötig ist, um den Krieg zum siegreichen Ende zu führen, eine absolute und uneingeschränkte?


묻겠습니다: 총통에 대한 여러분의 신뢰는 그 어느 때보다도 크고, 열성적이며 굳건합니까? 그가 어디에 있든 그를 따르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절대적으로, 무한히 바칠 준비가 되었습니까?





(Führer befiehl, wir folgen dir!)


(총통이 명령하면, 우리는 따른다!)




(박수 소리)




Ich frage euch als sechstes: Seid ihr bereit, von nun ab eure ganze Kraft einzusetzen und der Ostfront die Menschen und Waffen zur Verfügung zu stellen, die sie braucht, um dem Bolschewismus den tödlichen Schlag zu versetzen?


여섯 번째로 묻겠습니다: 볼셰비즘에게 치명타를 가하는 데 필요한 인력과 무기를 동부 전선에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일 준비가 되었습니까?




(Ja!)


(예!)




Ich frage euch siebentens: Gelobt ihr mit heiligem Eid der Front, daß die Heimat mit starker Moral hinter ihr steht und ihr alles geben wird, was sie nötig hat, um den Sieg zu erkämpfen?


일곱 번째로 묻겠습니다: 전선의 병사들에게, 조국이 뒤에 서 있으며 승리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주리라고 엄숙히 맹세할 수 있습니까?




(Ja!)


(예!)




Ich frage euch achtens: Wollt ihr, insbesondere ihr Frauen selbst, daß die Regierung dafür sorgt, daß auch die deutsche Frau ihre ganze Kraft der Kriegführung zur Verfügung stellt und überall da, wo es nur möglich ist, einspringt, um Männer für die Front frei zu machen und damit ihren Männern an der Front zu helfen?


여덟 번째로 묻겠습니다: 여러분, 특히 여성 여러분은 독일 여성들 역시 전쟁 수행에 총력을 다하고, 가능한 모든 요소에서 남성들의 일손을 덜고, 전선에 나가는 남성들의 빈자리를 여성들이 보충하도록 정부가 조치하기를 원합니까?




(Ja!)


(예!)




Ich frage euch neuntens: Billigt ihr, wenn nötig, die radikalsten Maßnahmen gegen einen kleinen Kreis von Drückebergern und Schiebern, die mitten im Kriege Frieden spielen und die Not des Volkes zu eigensüchtigen Zwecken ausnutzen wollen? Seid Ihr damit einverstanden, daß, wer sich am Krieg vergeht, den Kopf verliert?


아홉 번째로 묻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전쟁 중에 평화를 연기하고, 국민들의 고통을 이용해 개인의 이기심을 충족하려는 소수의 병역기피자와 암거래꾼들에게 가장 극단적인 조치를 단행하는 데 동의합니까? 전쟁 수행을 방해하는 이들의 목을 쳐내기를 원합니까?




(Ja!)


(예!)




Ich frage euch zehntens und zuletzt: Wollt ihr, daß, wie das nationalsozialistische Parteiprogramm es gebietet, gerade im Kriege gleiche Rechte und gleiche Pflichten vorherrschen, daß die Heimat die schweren Belastungen des Krieges solidarisch auf ihre Schultern nimmt und daß sie für hoch und niedrig und arm und reich in gleicher Weise verteilt werden?


열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국가사회주의당 강령에 따라, 특히 전시에는 모든 이들에게 똑같은 권리와 의무가 적용되어야 하고, 전쟁의 무거운 짐을 국내 전선이 나눠 져야 하며, 그 부담은 신분의 높낮이나 재산의 크기에 상관 없이 균등히 부담되어야만 한다는 데 동의합니까?




(Ja!)


(예!)




Ich habe euch gefragt; ihr habt mir eure Antwort gegeben. Ihr seid ein Stück Volk, durch euren Mund hat sich damit die Stellungnahme des deutschen Volkes manifestiert. Ihr habt unseren Feinden das zugerufen, was sie wissen müssen, damit sie sich keinen Illusionen und falschen Vorstellungen hingeben.


나는 질문했으며, 여러분은 나에게 답변했습니다. 여러분은 국민의 일원이고, 여러분의 답변이 곧 독일 국민의 답변입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적들이 잘못된 환상과 착각에 빠져들지 않도록 그들이 알아야 할 사실들을 말했습니다.


[. . .]





연설은 2시간 가까이 된다


그 유명한 총력전 부분인 여기는 한창 분위기가 달아오른 후반부임


오역이 많으니 좆같음에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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