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년 비잔티움은 발칸,아나톨리아,시리아,북아프리카를 되찾는데 성공했음.

16세기와 17세기에 걸쳐 페르시아가 번번히 제국의 중동진출을 막아섰지만

러시아의 도움으로 뚫어내고 결국엔 북아프리까지 진출하는데 성공함

그리고 나폴리를 속국으로 만든뒤 이탈리아에 진출하지만 프랑스를 뒷배로 둔 사보이 공국이 이탈리아 확장을 가로막고있고

라디슬라우스가 헝가리 왕위를 상속받고 외스터라이히에서 독립한지 200년만에 오스트리아는 재통일 되었음.

그리고 그러한 오스트리아가 비잔틴의 진출을 막고 있는 현황.

과연 비잔틴 제국은 프랑스를 조지고 로마를 재건할 수 있을까.....?

일단 반칸지역의 요새를 재정비한다.

기본적으로 공세적으로 나갈테지만 애미 없는 프랑스 특성상 일단 막아두긴 해야됨.

그레야 수세로 몰리더라도 대책이 생김.

저곳이 뚫리는 순간 수도까지 순식간에 불타오를것.

그리고 빚을 ㅈㄴ 땡기고

전국에 도로를 깔아준다.

공장은 덤

그리고 유명무실했던 제국해군을 재건한다.

영국 해군의 도움을 받을 예정이긴하나 도나우강까지 막아줄거라 생각하기 어렵다.

또한 지중해 재해권을 먹힐경우 이중전선을 강요 받는 제국은 버틸 수 없다.

이렇게 착실히 내실을 다져주면서.....

도나우강 이남 지역을 확실히 장악하기로 한다.

對오스트리아 전선 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