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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ㅇㅇㅇ

ㅇㅇ(180.233) 2022.07.07 12:12:19
조회 66 추천 0 댓글 0
														

<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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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물질주의가 고삐 풀린 듯이 날뛰고, 사방에서 타락되고 있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는 멸망의 길을 가는 사람들과,

나에게 멀어져가는 자들 때문에 아주 상심해 있다.

물질주의가, 고삐 풀린 듯이 날뛰는 타락과 함께, 사방에서 진행되고, 인간을 무섭고 깊은 황폐의 구렁으로 밀어 넣고 있다.

이 세상은 비방의 사슬에 빠져, 오물투성이의 늪과 수렁이 되었다.

것은 하느님의 엄격한 심판에 좌우될 것이다. 오래 전부터 나는 인간에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경고해 왔다.

그들은 내 외침을 듣질 않고 계속 멸망의 길로 가고 있다.

이 비극의 시대와 같이, 기도와 속죄를 필요로 하는 세계는 전에 한번도 없었다."

"시간을 놓치지 마라. 때가 너무 늦기 전에 기도해라.

왜냐하면 지금은 대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내 영원한 아버지를 너무 화나게 한다. 혁명이 많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교회는 아주 심하게 고통을 당하며, 사악한 것에 대한 징벌은 늦춰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그날을 무시무시하게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지구는 진동하고, 모든 인간은 요동할 것이며,

마침내 사악한 것은 아주 엄격한 하느님의 심판으로 파멸될 것이다."

"회개하고 속죄하라. 나는 네가 순명하기를 바란다."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2월 7일 새벽 2시 30분 -

 

49. 내 사랑의 성체안에서 나는 너무 심하게 매도되고 있다..."

 

"나의 딸아, 기도하고 속죄하라.

내 말을 귀담아 들어라. 이것은 고통스러운 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위대하고도 무한한 내 자비의 계시다.

모든 사람이 구원되기를 바라며, 자기의 잘못으로 인해 유죄판결을 어느 누구도 받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악마는 사람들을 유혹하기 위해 진을 치고 있다.

악마는 그들에게 아첨하려고 한다. 인간은 고집스럽게도 죄 가운데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내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이 다가왔다. 쓰라린 배은망덕이 내 가슴을 다치게 한다.

아주 열심히 기도해라. 어떤 귀중한 사랑도 낭비하지 말아라.

내 왼손은 계시를 가리키고, 오른손은 기적을 가리키고 있다.

나는 인간을 사랑한다! 기도하고 회개하라.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생각하지 말고, 네 자신을 내던져라."

"나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있다. 내 가슴에 눈물을 머금으며 보고 있다.

깨어나서 나를 도와라. 무서운 일이다. 나는 사람들 위에서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2월 8일 -

 

50. 프리메이슨파들은 나를 철저하게 매도하고 있다 ...

 

"나의 딸아, 인내를 갖고 내 말을 잘 들어라.

너는 내가 너에게 요구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기도하고 속죄해라.

깨어나서 나의 성체의 발현을 지켜라. 사탄은 거룩한 성체를 파괴하도록 그들을 유혹하고 타락시키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 이 어두운 시대가 나에게도 어려운 때이다. 악마가 매우 교활하다."

"내가 매우 고통스럽구나! 인간을 위한 내 철야기도에 지쳐서, 밤낮으로 내 성체의 베일을 통해서 기다리고 있다.

나는 인간을 사랑한다. 내가 그들을 부르려고 왔다. 그들 모두가 구원되기를 바란다.

프리메이슨파들은 나를 철저하게 매도하고 있다. 지금은 그들이 내 존재를 파괴하려고 하는 어두운 시간이다. 그들은 내 참된 복음을 매도하고 있다. 그 죄악은 반항적이다! 그들은 나를 엉망으로 만들며

'우리는 그리스도를 원하지 않는다!' 라고 외쳐댄다. 사탄은 그들의 영혼을 구속해 버렸다."

"나의 딸아, 너의 마음은 내 눈물에 일치시켜라.

거룩한 성체안에 있는 나를 보아라. 얼마나 큰 슬픔인가!

어떻게 하면 그들 모두를 내가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할 수 있을까? 이것이 너에게 내 자신을 나타내 보여주는 이유다."

이러한 사실에 놀라지 마라. 많은 기도와 희생으로, 너는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손을 계속 붙들어야 한다.

붉은 악마는 강한 악마의 군단을 갖고 활동한다. 너는 질서와 평화의 사절이 되어야 하다.

사람들을 구해라. 너의 기도는 하느님의 마음에 기쁨이 된다. 그분은 네 기도를 들으신다."

"프리메이슨파들은 자기 손으로 스스로를 처형하고 있다. 지옥이 그들을 기다리노라!

쉬지 말고 아주 많이 기도해라. 두려워 마라. 나는 내 존재에 대한 많은 징후들을 너에게 보냈다.

너는 항상 순명하고, 침착하며, 겸손해야만 한다. 모든 것에 대비하여라."

"나의 딸아, 사람들을 착하게 하기 위해 그분(영적 지도신부)의 말을 주의깊게 들어라.

내 영원한 아버지는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따르기 바란다.

나는 여러 해 동안 너에 대해 준비했다. 기도해라.

나는 더 많이 이룩해야 한다. 깨어서 나와 함께 있자. 네 마음 속에 인간들을 간직해라."

"사람들이 변화되고 그들이 회개하도록 기도와 참회를 구걸하러 내 자신을 이렇게 보여주는 것이다.

아주 많이 기도해라. 그리고 내 자신을 그들에게 일치시켜라."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2월 11일 새벽 2시 -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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