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말했듯이 블사는 노르마(할당량)이 없어서 지내는데 부담은 없어요.

하지만 프로덕션에서 하는 이벤트가 전혀 없어요.
지내는데 재미는 없을거에요. 다른 프로덕션은 이벤트도 하고 언급도 많은데 블사는 좀 적막하시죠.


블사로 권했던건, 일단 제가 블사에 있었고
뉴비한테 노르마를 주면 부담스러워 할 거 같았어요.
그렇다고 너무 많은 시간을 담당도 아닌 이벤에 할애하게 만드는건 좀 아닌거같고..

유이굴로 가서 뉴비끼리 지내면 좋을거에요.
물론 저도 같이 갑니다.

뉴비 두분 다 순하셔서 @갤에서 치고박고 싸우고 지낼 성격도 아닌거같고. 유이굴 사장님이 카오루 마갤 자주 오시고 프덕도 열심히 관리하셔서 추천하고 싶어요.

대신 유이굴은 매주 노르마가 있는데, 매주 도장을 좀 도셔야 해요. 조용히 자기 페이스로 게임을 하고 싶다면 블사. 규칙은 있지만 떠들석한 분위기가 좋으면 유이굴. 선택은 뉴비분이 하시면 되어요. 강요는 아니에요.

답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