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0시..

모두와 함께 영화 동시시청 너무 재밌었대..

불금에 밤샘을 하는건..

어느 나이가 되어도 즐거운거래..

영화도 영화지만..

35P들과 함께해서 더더욱 즐거웠대..

그래서 그런걸까..

오늘은 단 5시간밖에 잠들지 못했던건..

약속이 있더라도..

방송에서 모두가 즐거워하니..

자기 혼자 잠들 수 없었던거야..

그래도 늦지 않고..

일어나서 트위터를 해줬어..

이 방송도..

즐거워해줄 35P들이 있을테니까..

그런 상냥한 미꼬의 토크쇼가..

키아라쨩의 채널에서 시작할거야..

다 같이 보자..

10시에 일어나서..

5시간밖에 자지 못했어..

하지만 미꼬는 착한 아이..

잠이 많을 나이야..

결국 다시 잠들어서..

늦게 또 일어났대..

아침에 냐할로를 나눴지만..

다시 한 번 나누는거야..

모두와의 약속은 중요하고..

모두와의 인사도 소중하니까..

나도 28시간만에 겨우 잠들어서..

고작 3시간자고 트윗알림에 깨버렸지만..

미꼬와의 인사는 놓치지 않을거야..

냐할로..

10시에 용과같이 극2를 할거니까..

이것도 같이 봐줘..

항상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