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심하민이 마리아한테 패한 뒤 S-3로 강등되었음에도 불과하고

격기 3반 제의를 받은걸 보면 확실히 S랭크기만 하면 제의가 들어오는듯 함

현재 년도가 2020이라고 가정해보고

4년전에 격기 3반이 창설되었으니까

2016년에 격기 3반이 창설됨

1 년마다 2번의 랭킹전이 있으니까 S랭크는 총 6명이 선발됨

그럼 4년전엔 총 24명의 S랭크 자리가 존재했단것이고

현재는 2자리가 있었으니까  격기 3반이 창설된 이후 총 26명의 자리가 존재

우리가 알수있는 S 랭크의 존재는 이자경, 마리아, 심하민, 양기훈 뿐임

마리아는 1년전에도 S랭크에 도달했으니 총 2번의 S 랭크를 차지했고

양기훈은 1번, 이자경은 1번이라고 예상, 심하민도 1번

총 5번의 자리는 파악가능

나머지 21의 자리는 제의를 거절한 사람도 있을테고

거절하고 S 랭크를 여러번 받은 놈들도 있을테고

해서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겠지만 21의 자리에서 고작 7명정도밖에 없다?

너무 적은 숫자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들음

그리고 여기사람들 말대로 성인이 있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나도 그렇게 생각함.

내 생각은 성인이 된 애들은 모두 발리투도로 보내진게 아닐까 라고 추측해봄

그 전까지는 발리투도를 위한 빌드업을 준비하는 단계라고 봄

이사장 말로는 "정예부대로 이루어진 학생들과의 검증된 훈련" 을 통해

강하게 해준다고 했으니까, 걔네들도 아직 발리투도를 접해보진 못했다고

예상해봄 ㅇㅇ

성인이 되서야 발리투도 행이 가능하고

이자경도 지금쯤이면 성인이 될 나이이니까

작년 대략 19살에서 20살 되기까지의 사이에 발리투도로 갔다가 크게 다친듯 싶음

그리고 시스템 상 이 시기가 적당하다고 봄

주대각 혼자서 마리아같은 애들이 수십명 있는 마리아 일족을 죽여버리고

각종 무술 단증 보유에다가 평생 격투에만 목 매단거같은데

아무리 아들이라지만 격기3반 들어가는데 1년 소비하고

반년이나 1년안에 발리투도로 가서 총 2년만에 주대각을 처 부순다는게

말이 절대 안될거같음 최소 19살이나 성인은 되야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