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사키 후론타레에서의 연차를 유스시절 포함하자는 사람들과

프로 입단 이후부터다라는 사람들로

선수단이 나뉘어져 있음

와키자카 야스토가 바로 14번 이어 받지 못하고 1시즌 14번 비워둔게

그 때 와키자카가 14번 받으면서 게임캡틴 이어 받는 거였는데

이에나가 등이 주로 외부 영입 선수들이

후론타레 연차를 무슨 유스팀 시절 포함해서 세냐고 반발해서 그런거였음

중립으로 중재하던 노보리자토가

은퇴 앞두고 부모님 재산과 사업 정리 겸 고향으로 이적했는데

이제 중재하던 사람도 없어서 그런거임

후론타레는 주장단이

실제 주장 (현재는 코바야시 유)

부주장1=게임 캡틴(시합에서 주장완장 차는 사람)

그 외 부주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오니키 토루 감독님이 주장단을 홈그로운 및 유스 출신으로만 할 계획이었음

반발이 있어서 울며겨자먹기로 게임 캡틴 받은게

타치바나다 켄토

그리고 일년만에 주장단에서 빠지고 와키자카한테 넘김

이에나가가 자기 시합 못나가면 감독한테

주장 선임관련 들이박아 못나가는 거라고 노조에 일러바쳐서

주기적으로 시합도 내보내야 하는 상황이 겹쳐서 그런거고

계약기간 끝나면 틀딱들 중에 외부 영입선수들

(대표적으로 이에나가)

전부 FA로 내보내면서 정리될 듯 싶다 

타니구치 쇼고를 강화부에서 다시 데려올려고 하는 거도

와키자카 보다 선배인 안도 슌스케가 중재에 나서기 보단

와키자카 편을 확실하게 들어줘서 

실제 주장 애 주면 말그대로 본보기로 몇 명 fa로 내보내는게 아니라

팀 갈아 엎어야 하는 상황 될 거 같아서임 

결론

안되는 클럽은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