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콘실리 b+
수비진의 부족함을 잘 채워줬지만 3골이나 먹힌건 아쉬운 경기


Df
비티 b
추쿠에제 퓰리식 상대로도 크게 뚫리지 않고 준수한 플레이

페라리 b+
팀의 위기 상황마다 나타나 침착하게 수비

에를리치 b

톨랸 ㅡ 19분 교체
(트레솔디 d)
밀란의 주요 공격루트인 레앙에게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막판 패스미스로 일대일 찬스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날려먹거나 여러면에서 부진

Mf
토르스트베트 c
전반에는 크게 존재감이 없나 싶었지만 후반으로 들어오며 경합과 성실한 압박으로 기회를 만들어내었다 이후 곧바로 교체됨
(엔리케 d+) 토르스트베트와는 다르게 경합에서 크게 밀리는 모습을 자주 보였고 패스 미스가 나는 등 좋지않았던 경기

오비앙 c
전개면에서도 수비면에서도 애매한 경기력

볼로카 b-
전반전에는 뛰어난 연계력으로 득점에 보탬이 되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존재감을 잃은 느낌
(라치치c+)후반 77분 투입되어 공격면으로도 수비면으로도 준수한 경기력 막판에 공격기회를 만들기도 했지만 트레솔디의 실수로 무산


Fw

로리엔테 a+
완전한 부활
이번 시즌 최고의 경기력

피나몬티a
경합이나 압박 골 결정력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경기

볼파토c+
초반에 여러 기회를 만들어내기도 하였으나 이후 점점 색을 잃어가며 데프렐과 교체
후반전에 교체로 나왔다면 좋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는 선발
(데프렐c)


C
발라르디니 b±
디오니시 체제에서 성장이 멈춰있던 로리엔테를 완벽하게 부활시키는데 성공했으며 강팀과의 경기에서 3득점과 소중한 승점1점을 가져온 경기
아쉬운 점이 있다면 레앙의 상대로 트레솔디를 붙여 다 이긴 경기를 무승부로 가져온 점과 경합이 안되는 엔리케 투입 등 용병술에서 아쉬운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