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분기 화요 드라마 (4월에 Start!)

주연 / 이시하라 사토미, 카메나시 카즈야 등

이시하라 사토미 3년만의 연속 드라마 복귀작! 최초의 검사 역으로 새로운 시대의 히로인에!

2024년 4월기, 텔레비전 아사히의 화요일에 의한 9시 프레임은, 3년만의 연속 드라마 복귀가 되는 이시하라 사토미를 주연으로 맞이해, 

오리지날 드라마 「Destiny」를 방송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3년 만의 연속 드라마 복귀작에 더해, 이시하라가 텔레비전 아사히의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영능력자 오다 기리코의 거짓말」(2010년) 이래, 무려 14년만! 게다가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빛을 발해 온 이시하라가 이번 도전하는 것은, 

지켜지는 것에 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이 손으로 지켜낸다」라는 힘과 각오를 가진 여성. 

코로나 화를 거쳐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미소유의 사건이 잇달아 내려가는 현대 사회에서도 

그 환경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의 의지로 인생을 열어가는 새로운 시대의 히로인이 탄생합니다 !

주인공은 “요코하마 지방 검찰청” 중앙 지부의 검사·니시무라주. 중학생 때, 검사의 아버지를 잃은 것을 계기로, 

어머니의 고향·나가노현에 옮겨 살고, 그대로 현지 대학의 법학부에 진학. 그리고 거기서 만난 4명의 동료와 함께 사법시험을 위한 고락을 함께 하는 한편, 

사랑에, 싸움에, 우정에… 청춘」을 구가하고, 그 유대를 깊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법시험 자격을 위한 로스쿨 입시를 가까이 앞둔 어느 날 사건은 일어난다.

어떤 인물의 죽음-. 그것이 그들의 운명을 크게 미치게 했던 것입니다.

니시무라 카나데 역 / 이시하라 사토미

「요코하마 지방 검찰청」중앙 지부의 검사.

검사의 아버지, 전업 주부의 어머니의 사랑을 받아 자랐다. 그러나 중학교 3학년 때 아버지가 어떤 사건에 휘말려 죽는다. 

그 이후 어머니의 고향 나가노현으로 옮겨 살아 숨을 쉬도록 살아왔다. 아버지와 같은 검사가 되고 싶다는 일심으로, 

현지의 국립대학의 법학부에 진학. 진지하게만 취급의 수수한 학생 생활을 보내고 있었지만, 

어느 날, 익숙해져 가까이 다가온 노기 마키를 비롯해 4명의 친구가 생긴다. 처음 알던 청춘과 사랑… 

그러나 그런 충실한 날들은 어떤 사망 사건을 계기로 갑자기 끝을 말한다.

졸업하고 12년――. 검사가 되어, 의사의 연인·오쿠다 타카시와 함께 살면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연주이지만, 

동료들과의 재회를 계기로, 봉인해 온 몇개의 과거나 의혹과 대치해 나아가는 내용

4월에 시작하는 사토미 드라마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