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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엘 가물롯 - 보응하시는 하나님.앱에서 작성

김민섭 99(85.140) 2023.12.26 02:39:43
조회 142 추천 0 댓글 0

엘 가물롯
- 보응하시는 하나님.

* Dominant Idea: 하나님의 보응은 은혜요, 축복이다.

1. 보응하시는 하나님

2.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보응

3. 종말에서 보응

[렘 51: 56]
곧 멸망시키는 자가 바벨론에 임함이라
그 용사들이 사로잡히고 그들의 활이 꺾이도다 
여호와는 보복의 하나님이시니
반드시 보응하시리로다

[보응하다]
가물로트

가물로트(gamuloṯ)란 말의 어원은 가말(gamal)이란 동사의 원형이다.

이것은 “갚다, 셈을 치르다, 줄 것을 주다” 란 뜻의 말이다.

이 말은 좋은 의미로 쓰일 수도 있고 나쁜 의미로 쓰일 수도 있다.

“마땅히 받을”
(삿 9:16)

“갚다”, “보응”
(삼하 19:36; 사 3:11)

“보응으로 갚다.”
(애 3:64)

“보복으로 갚다.”
(사 59:18)

1. 보응하시는 하나님
- “잔(盞)”의 상징적 의미

(1). 보응
- 잔의 의미

성경에서 하나님의 보응은 “잔”이라고 상징화 되었습니다.

사람이나 나라가 선악간에 저지른 행위 때문에 받는 보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시 23:5; 75:8; 116:13; 사 51:17)

성경에서 가장 대표적인 나라에 대한 심판이 “바벨론” 입니다.

그들은 왜 하나님의 “징벌의 잔” 을 받았습니까?

* 바벨론: 주께서는 유다뿐 아니라 그 변방 나라들에게 그들이 응당 받아야 할 “잔” 을 바벨론을 시켜 부으셨습니다.

그러나 바벨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것보다 훨씬 심한 잔인성과 극단적 보복 정신을 발휘했습니다(슥 1:15).

그들은 여호와의 의도를 제멋대로 왜곡한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계획은 그들을 가벼이 매질하는 것이었으나 그들은 가혹한 학대와 잔인한 학살로 치달았다.

이렇게 그들은 하늘의 명령을 이행하는 데 실패했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잘못 나타냈으므로 그 결과 자기가 보응을 받아야 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이 심판받을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예레미아)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멸망시키는 [바람을 일으켜] 바벨론을 치고 또 나를 대적하는 자 중에 처하는 자를 치되
내가 타국인을 바벨론에 보내어 키질하여 그 땅을 비게 하리니
재앙의 날에 그를 에워 치리로다.”
(렘 51:1, 2)

주님은 어느 날 바벨론이 고레스가 지휘하는 페르시아 군의 침략을 받아 멸망될 것을 이미 2세기나 앞서 예언하셨다(사 44:24-45:4).

그들은 죄로 인해 성전의 저울에 저울질 당하고, 곧이어 하늘의 공의에 따라 마땅히 받아야 할 완전한 심판을 받았다 (단 5:1-3).

(2). 보복은 사람이 할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보복”은 사람이 할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신약 성경은 사람이 자기에게 잘못한 자에게 앙갚음하기 위해 자기 손으로 보복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정확한 사실을 모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수를 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참다운 지식(생명이 되는 지식)은 오직 하나님만이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판결권과 형 집행권은 하나님만 소유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법과 공의 문제에 예리한 관심을 소유했던 로마인들에게 이렇게 썼습니다.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
너희 스스로 복수하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하였으되,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니, 내가 갚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롬 12:17, 19)

솔로몬도 같은 사상을 말했다:

“너는 ‘내가 악을 갚으리라’ 고 말하지 말고 주를 기다리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구원하시리라”.
(잠 20:22)

“복수와 보응이 나의 소관이니, 그들의 발이 정해진 때에 실족하리라.
그들의 재난의 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임할 일들이 속히 되리라.”
(잠 32:35)

공정한 재판장이 될 분은 오직 하나님 뿐입니다.

하나님은 복수와 공의를 받아 마땅한 자들에게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방법으로 베푸십니다.

사람은 심판을 심판을 위해서 하시지만, 하나님께서는 심판조차도 구원을 위해서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갚으신다” 는 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후대” 하셨습니다(시 13:6).

“그들 속에 당신의 성품과 정신을 넣어 주시는 것이 그의 보상이요, 또 그것이 영원토록 그가 누리실 기쁨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과 생활에 그들의 수고와 희생의 결실이 보일 때 주님의 이 기쁨에 동참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동역자들이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대우하심같이 그들을 대우하실 것이다(DA 624).

후대하는 것이 하나님의 성품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심판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지 말라고 하십니까?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그의 손에는 각 사람이 생애한 대로 갚아 줄 상이 있을 것이다.

(계 22:12; 롬 2:6; 참고 잠 24:12; 겔 7:9; 9:10; 22:31; 17:19)

“오 주여, 그들의 손이 행한 대로 그들에게 보응으로 갚으소서.”
(애 3:64)

모든 사람은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스스로” 받기 때문입니다.
(롬 1:27)

“보라, 의로운 자도 땅에서 보응을 받게 되리니.”
(잠 11:31)

예수님의 비유 가운데 나오는 포도원의 일꾼들은 일한 시간의 길이는 서로 달랐으나 모두 노임을 한 데나리온씩 받았습니다(마 20:1-16).

이 이야기는 누구든지 주님을 위해 살고 그를 위해 수고한 자들은 다 같이 영생을 받을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상급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엘 가물로트 야훼” 에 가물로트(gamuloṯ)는 보응이란 말의 복수형입니다.

상급에도 여러 가지 상급이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일의 결과를 보고 상급을 줍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일한 태도를 보시고 상급을 주시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우리는 달란트 비유를 통해서도 발견하게 됩니다.
(마 25:14-45)

또한 고라 자손들이 받은 심판을 통해서 발견하게 됩니다.

고라 자손들은 자신들의 아비 고라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 모세를 공박하고 반란을 일으킨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죄로 받은 두려운 형벌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고라와 그 자손들은 그 형벌에서 벗어났습니다(민 16:1-25; 26:11; 대상 6:22). 

그들은 하나님의 공의의 법칙이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잘 알았기 때문에 시편에 이런 시를 남겼다:

“내가 라합[애굽]과 바벨론이 나를 아는 자 중에 있다 말하리라.
보라! 
블레셋과 두로와 구스여! 
이도 거기서 났다 하리로다.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서 났나니,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민족들을 등록하실 때에는 그 수를 세시며, 이 사람이 거기서 났다 하시리로다.
셀라[그것을 명상하라]!”
(시 87:4-6)

하나님은 사람이 태어난 배경과 자란 환경을 심판에 참작하십니다.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요인들을 완전하게 검토하시고 심판하십니다.

사람은 심판을 심판을 위해서 하시지만, 하나님께서는 심판조차도 구원을 위해서 하시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 보응은 보류하고, 선을 행하라.

그러므로 성도들은 마땅히, 보응하는 것을 보류하고, 선을 행하야 할 것이빈다.

[요 5: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2가지 일이 있을 뿐입니다.

“선한 일” 과 “악한 일” 입니다.

“보응하는 일” 은 어떤 일이겠습니까?

악한 일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인간의 보응은 정의와 생명을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우리는 정치를 통하여, 역사를 통하여 “안간의 보응”의 참혹한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혁명, 개혁...)

심판은 하나님만이 하셔야 합니다.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는다.
만일 열매가 맛없고 쓸데없으면, 그 나무는 나쁜 나무이다.
그와 같이 생애에 맺힌 열매는 마음의 상태와 탁월한 성품을 증거한다.
선행으로 결코 구원을 살 수는 없다.
그러나 선행은 사랑으로 행하고 영혼을 순결케 하는 믿음의 증거이다. 
비록 영원한 상급이 우리의 공로 때문에 주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그리스도의 은혜로 행해진 선행에 정비례될 것이다.”
(DA 314)

보응하는 것,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시지 않으셨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은 “선한 일을 행하라” 인 것입니다.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좋은 것으로 만족하겠으나, 사람의 손의 보응은 그에게로 돌아올 것이라.”
(잠 12:14), (욜 3:7; 참고 4절)

성경에 나오는 선한 사람들은 보응하지 않았습니다.

사울은 다윗에게

“나는 네게 악으로 갚았어도 너는 내게 선으로 갚았다.”
(삼상 24:17)

고 말했습니다.

[행 5:34] 
바리새인 가말리엘(하나님의 나의 보응)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36.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가말리엘은 진실로 자기의 이름에 합당한 생애를 산 사람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판하실 것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그 이름처럼, 모든 심판을 주님께 맡기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보응.

하나님의 보응의 모습이 극적으로 드러난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자기가 불행을 당하는데, 남 탓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성경에도 나옵니다.

바벨론에 잡혀간 사람들은 거기서 포로 생활에 적응하느라 애쓰면서 “왜 우리가 이런 고생을 하게 되었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어떤 사람들은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더니 그 자식들의 이가 시큰거린다”. 는 속담으로 조상을 탓했습니다(겔 18:2; 렘 31:29).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을 통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겔] 18:2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의 이가 시다.”
고 함은 어찜이뇨 ...

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

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국문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그런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하신 것은 완전히 반대였습니다!

아들 예수께서는 상을, 우리는 진노의 잔을 받아야 했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는 아버지께 기도하실 때 가능하면 “이 잔” 이 자신으로부터 옮겨지기를 간구햐셨습니다.
(마 26:39; 눅 22:42)

그렇게 간절히 간구하신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듣지 않으셨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습니다.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분이 마신 “잔” 에는 죄로 타락한 세상이 하나님의 명령에 불복종한 때문에 받아야 할 하나님의 진노와 멸망의 징벌이었습니다.

3. 종말에서 “잔”.

구약에서 바벨론의 심판은 가장 대표적인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 하나입니다.

요한 계시록은 마지막 세상의 모습을 바벨론으로 기록하셨고, 그 심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바벨론[여성 명사] 가운데서 도피하여 각인은 자기 생명을 구하라.
그녀의 죄악으로 멸망당하지 말지니, 이는 이것이 주의 복수의 때임이라. 
그녀에게 보응하시리라(gemul, 그물).”
(렘 51:6)

주님께서 바벨론에서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겔 18:4)

우리 주님은 개인적 책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주님은 “의인들을 악인들과 더불어 멸하시”(창 18:23)지 않습니다.

의인은 영생을, 범죄하는 사람은 죽게 될 것입니다.

[시55:19]
태고부터 계신 하나님이 들으시고 (셀라) 변치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치 아니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리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왕하17:34; 전 12:13; 시 111:10; 112:1;

죄는 불법입니다.
(요일 3: 4)

하나님께서는 벌을 받아야 할, 고라 자손에게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큰 심판을 받아야 할 다윗이 회개하였을 때, 벌을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적그리스도’ 의 역할을 하던 사울을 은혜로 사도를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있는 사람은 “범죄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 놀라운 은혜 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사명을 받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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