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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도에 나와있다"

1.개요

고구려 고분 벽화 중 "수박도"라는것이 있다 수박이란 맨손 격투기의 명칭으로 맨손 격투기의 원형이라 일컬어진다

그러나 이 개체는 실제 존재하는 벽화가 아닌 이태원앤틱가구거리에서 발견한 액자에 담긴 수박도(사본)이다

2.설명

2015년 4월 19일 앤틱점주인은 본래 비어있어야할 벽에 걸려있는 액자를 발견한다

이것엔 수박도라 일컬어지는 그림이 한장 전시되있었는데 지금까지 본적없는 물건이 걸려있어 회수하여 

창고에 넣어두었는데 그날 꿈에 수박도에 8자리의 번호가 반짝이고있는걸 보았다 바로눈을뜨게 된 주인은 급히 창고로가 수박도를 관찰하였는데

앤틱점이다보니 감정또한 할수있던 주인장은 이리저리 현미경으로 검사를 해보니 이 그림엔 뺴곡하게 번호가 나열되어있었다 그 번호중 자신이 

꿈에서 본 번호를 구글에 쳐보자 나무위키가 메인으로 떳고 위키에들어가 그번호를 검색하자 약1000가지의 문서가 나왔다 그곳엔 여러 지식들이 담겨있었는데

아직일어나지않은 일들또한 기입되어있었다 이것이 소문이나 근처에서 잠복중이던 요원이 그 액자를 몰래반출하였고 관계자는 모두 기억소거제를 투여하였다

3.특징

이것은 평범한 종이에 평범한 잉크로 써진 수박도이다 본래 눈으로 볼땐 숫자가 보이지않으나 현미경이나 자외선으로 비춰볼시 번호가 보이게된다

왜인지 나무위키에 번호를 검색하면 문서들이 나오는데 이것들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과 연결되어있다 그리고 아직일어나지않은 현상,역사,기술등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면 안되는 엄청난지식들이 나오는데 나무위키DB를조사하면 이것들은 나오지않는다 

현미경으로 검사시 약1만개의 번호,자외선으로 비춰볼시 약1만개의번호가 나오는데 이 번호들은 각각1천개의 문서로 안내한다 또한 거기서 더 파생되기도한다

특히 복권분류에선 아직등장하지않은 모든종류의 모든번호가 기입되어있어 이것은 유용하게 재단의 비용으로 쓰여지고있다 

모든지식의 열람권한은 05만이 가능하고 소수의연구원만이 05가원할때 대동하여 열람할수있다 연구원은 출입시엔 간단한복장과 장비만을가지고 

출입 디지털장비및 필기구등은 소지를 금지한다 이후 기억소거제로 출입을했다는 기억을소거한다 

4.그 이후 

추가적인 조사를 통해 이것은 어쩌면 아카식레코드의 열화판으로 판명되었다 이것또한 수박도에 나와있었다

재단은 아카식레코드(본판)을 찾고있으며 추가적으로 존재할수있는 열화판 또한 수색중이다 어쩌면 수박도에서 추가적인 개체를 찾게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