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이라는 기간... 소위 말하는 연말 연시는 

일본 기준으로 굉장히 긴 연휴기간이기도 하고 

여기 자이니치가 있긴 하겠지만

상여금 그때 떨어지지? 

그렇다보니 대목을 당기겠다고 

성능 캐릭터가 다수 포진되어있는 상태다.

2024년 현 메타 기준으로 약세인 캐릭터가 있긴 해도

실장 당시를 기준으로는 대다수가 성능캐 취급을 받았으니까....

목표로 하고 있는 캐릭터가 딱히 없다면

가능한 최신자 정월 캐릭터가 뽑히길 기도 할 것 

아... 그리고 정월/신년/새해/설 

네 단어가 혼용되고 있음 

그러려니 해... 

쿠마모토

다른 것 보다 광역 은신을 보고 사용한다.

공격의 우선권을 아예 비틀어버리는 적 (대표적으로 호죠 우지야스)을 상대로

우선권을 되돌려 놓기 위해 사용한다.

자체 타겟+ 계통이므로 장비의 호환성이 높은것도 장점

오사카

내 기억이 맞으면 최초의 내외기믹 캐릭터

최신화된 캐릭터가 요새는 많지만 (Ex: 학원 베키오)

당시에는 덱을 압축한다는 것에 의의가 높았다.

정수 공뻥에 %뻥을 다 줄 수 있었기 때문에 그렇지만

문제는 현재 평성의 압축률은 ...

에도를 필두로 해서 굉장히 높은 상태기 때문에

굳이 여기까지 해서 압축하진 않는다.

배율이 도쿠카와에 비해 떨어지는 것도 한몫 하고

히메지

평산성의 유틸리티 평가의 기준점

물론, 기준점인 만큼 히메지보다 유틸리티 자체는 높은 캐릭터가 많지만

히메지의 중요한점은

그 어느 속성에도 없는 다회성 공격속도 2배율 장판 버프라는 것 

(2.5가 있긴 한데 일회용이다. 문장이 긴 이유가 그것)

특히, 평산성의 일반적인 덱은 공격속도가 아예 빠져있는 경우가 많고

(대표적으로 히젠나고야를 필두로 한 덱)

대놓고 공격속도에 대한 카운터를 맞은 속성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도 빼고 다녀서

(호죠 ... 또 너야?)

히메지의 체감이 엄청나게 강하다.

이게 만엔녀였다니

왜 안 삿지 라고 후회하는 대표적인 캐릭터

오다와라

예열은 예열인데

타겟을 예열하는 좀 특이한 케이스다.

타겟이 증가하는만큼, 연격계를 사용 할 때 탄환누수가 적다는 점이 강점이며

실제로, 한동안은 메타를 지배한 이력이 있다

특히, 본인 능력치상에는 하자가 없어서 성능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다른 것 보다 유저가 전장을 잘 읽고있느냐 << 이거에 영향이 크다.

다만, 현재는 둠마키가 실장되어서 

누구나 광역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굳이 쓰지 않게 된 케이스긴 하다.

고후

가장 중요한 것은 난사가 가능한, 데미지가 동봉된, 원거리에서 딸깍하는, 정지기술 이라는 것

즉, 내상을 딱히 타지 않는데다가

일반적인 정지기술이 피해량을 동봉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 했을 때

고후의 영향력은 전반적으로 강하지만

문제는 24년까지 시간이 지나면서 전반적으로 위력이 상대적으로 감소된 상태라는 것과

디버프의 수치 및 피해량이 원본 고후에 비해 딸림 

거기에 더해 피해량 배율이 높은편은 아니라... 

이젠 잘 쓰려하지 않는다.

코미네

최대 단계 예열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수치가 깎이는

역예열구조의 타겟 증가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즉, 즉발성이 높아 대응력이 높은편이나 

기본적으로 같은 7성이라면

원본과 한정간의 운영상의 괴리는 없는 작 중에서

은밀이 제거된 상태라는 너무나도 큰 괴리를 보여주기 때문에

안 쓰려고 한다.

성능 자체는 반짜리 관통을 쓰는 투검이라 나쁘진 않다만...

도쿠카와후시미

평산성의 흡혈 서폿의 대표격 캐릭터다.

만리장성이 있긴 했으나 그 쪽은 장판형이 아닌지라 

자벞을 더 못 바르기도 하고..

사실, 그렇게 주목받을 캐릭터는 아니었는데

낯메지가 실장되고

자해기능이 들어가다보니까 그를 완화하기 위한 조건으로 채택 된 것에 가까우나

막상 써보니까 나쁘지 않아서

낯메지를 기용하는 덱의 표준형은 낯메지 + 설시미 + 추가 낫으로 구성되게 되었다.

특히, 카운터도 당하지 않는 덱 구성이므로 구성만 하면 게임을 날로 먹는다.

우와지마

(흑우)

직뽀200% , 스플뎀, 여뎀기, 요괴반감

사실, 토큰 딜러가 자기의 토큰한테 이중 한가지 주기도 까다로운데

이새낀 넷을 다준다.

게다가 소환시 공격력을 참조하는 시스템

거기에 더해 2배가 윈저 한명으로 딸깍인 평산성 특징

전술된 발렌타인 아즈치의 토큰 공퍼가 합쳐져

본체보다 강력한 소환수 메타가 가능하게 된 시발점이다.

게다가 모 무신이 소환수 프리딜을 가능하게 해 주었기 때문에

(호죠 우지야스... 또 너냐?)

흑우 뽕빨물이 빠르게 유행하기도 했다.

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버프 수치는 우상향하기 때문에

지금은 흑우 포탄 한발에 4~5만 뽑는것도 가능

토라후스

... 본체보단 좀 세다.

흡혈기가 달려서 본체보다 좀 세다.

문제는 빠따다

킨

광역 리셋기술 및 아군을 세는 자기강화형 딜러  (서포터아님)

문제가 있다면

딜러 주제에, 리셋 기술을 내장해준건 좋은데, 얘가 원래 마딜이라는 것 정도

게다가, 베이스 병종이 부적이라는 특성상

아군을 세는 캐릭터라서 토큰형 캐릭터의 보조가 있어야 이 페이지에 있는

다른 캐릭터의 딜량이 나오기 때문에.......

단종인 킨을 대신해 나갈 수 있다 << 이쪽에 의의가 있는 편이다.

에도

평성의 메타를 다시한번 부숴버린 미친년

특기 수치가 나쁜것도 아닌데

계략 발동시 특기 강화가 더 붙어있어

버퍼로써도 딜러로써도 차원을 돌파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특이점이다.

그렇다고 문제가 없는 건 아닌데

일부러 가장 많은 견제를 받은 쿨/지속인

50/30 라인 캐릭터라서 장비를 어떤걸 장비하느냐에 따라

운영이 극단적으로 달라진다는 것 정도

대표적으로 영속유무, 마법형, 광역기, 극딜기, 스플형, 다 선택해야한다 ㅎㅎ

겐나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30%대 흡혈 부여가 메인인 편

게다가, 결국 겐나에도도 에도 일가기 때문에 범위가 굉장히 넓어 

누가 버프 밖으로 나가서 사고가 났네 << 이런 이슈에 면역이다.

게다가 어디서 보기 힘든 올CC내성 << 이거 들고 있음

칸에에도

혼란을 주축으로 한다.

이거 말고 원본과 크게 차이가 없으나

내성이 비어있다면, 기절보다 혼란 쪽이 아군에게 조금 더 유리하긴 해서

이쪽으로 가능하면 맞춰주십쇼 ... 

그리고, 일반적으론 욘대메 원본을 쓰니까 신경 안쓰겠지만

설칸에에도의 코감은 범위 내 성랑이다.

다른 친구들을 누를 때 계략을 눌러주고 거대화를 눌러주자.

욘대메

입장하자마자 3개분량의 기생성을 발동시켜준다.

그리고 공방가산에 범위가산이라는

누가봐도 필요한 수치만 들고 있고

고무효과 두배라는 압도적인 능력치를 자랑하지만

평성이 원본에 공속 후딜을 전권 위임했다 보니까

한정이랑 원본의 DPM차이는 사실 크지는 않은 편

누가 공속 후딜을 따로 넣어주는거 아닌 이상에야...

코가고성

2년전의 흑우 주인이 토큰에 화력을 몰아 줬다면

코가고성은 토큰에도 특공을 부여해 극딜기를 부여해줬다.

게다가, 내구 공격 배율도 1.3배로 좋아서 (쌍검인점은 배제해보고)

추가 공%의 영향을 잘 받는...편...이어야 하는데

자체적으로 35%를 따로 내장시켜주는지라 공퍼의 영향은 크지 않다.

평성에 소환수 공퍼가 따로 없기도 해서 

우에다의 은밀을 발라주는 경향이 큰 이유가 거기에 있다.

소환수 여뎀기인 학원 벨키오 << 이거를 발라주도록 하자

타르타로스

(딸딸이,상생의손)

뭐... 지옥 한정때 이야기한거 복붙함

스킬구성은 필드딜러 / 대파딜러 둘 다 겸한다.

그러나, 딸피에서 가장 강해지는 버서커 형태의 스킬이 붙어있는 데다가.

재출격이 최대치에 근접할 수 있다보니 결국 대파딜러로 방향성은 굳어지는 편

다만, 동봉장비가 금족계열인지라 뒤에 황진이 업고 피 1인 상태로 공격하는

버서커 모드로 운용해도 좋다.

프레드야마 및 후술할 둠세도의 단점은 결국

결국!

겨얼국! 산속성 지옥에서는 능동적으로 못 부순다는 것이어서

설딸이는 그곳에서 마저 능동적으로 부술 수 있다는 것이 특기할만한 장점이다.

구리다

기존의 스킬셋의 단점인 킬딸제 예열 기능을

시간제 예열로 바꾼 것은 훌륭하나...

여러가지 버프로 떔빵이 가능한 %로 예열이 된 것이 가장 큰 단점으로 바뀌기도 했고

장판 흡혈이 전용 흡혈로 바뀌면서 개인 유틸은 좋아졌는데

단체 유틸이 깎였다는 점이 너무나 마이너스 요소

게다가, 공대 유틸인 뎀감 뎀깎기가, 사카모토,요도,사쿠라오등과 겹친다는 것이

최대 난점

물론 수치는 더 높은데...

위의 셋을 압축 한 만큼 얘가 그만큼 딜을 하거나

추가 편성으로 딜을 늘려줘야 하는데

지옥에서 딜러로 들어가는 캐릭터가 애초에 몇 없어서... 압축 한 값을 못한다.

다만, 동봉 장비는 훌륭하므로 시라카와코미네한테 넘겨주도록 하자

요모츠쿠니 

(황진이,황천국)

불사 계통의 서포터 그리고, 쿨감 계통의 서포터인것 까진 같은데

여뎀을 증폭으로 바꾸는 바람에 롤이 살짝 애매해지기도 했고

원본의 딸깍 불사를 토큰 및 편성특기에 나누어 분할하는 바람에

활용 난이도는 오히려 올라갔다.

다만, 그런 만큼 고점 작에 이어서는 유효하므로 사람 쓰기 나름이긴 하다.

다만, 트라이에 있어서, 이런류의 고점 작은 사실상 무리수에 가깝고

버프형 불사는 꺼지는 타이밍이라도 명확히 보이지

패시브 및 토큰 형 불사는 꺼지는 타이밍도 잘 보이지 않아

좋긴 한데, 쓰기 너무나도 난이도가 높다는 것이 마이너스 요소

기존 유저에게 빠른 비유는 [할로윈] 베르사이유 궁전

다만, 장비가 확실히 괜찮아서 한장쯤 있으면 좋다.

평안경

원본이 디버프 계통이라 고둥을 통한 N 단 부스팅 메타에 약세인 것을 감안해서

일부 기능을 버프로 재편한 버전

그리고 3개 계략을 사용하는데

뭐.. 1계략인 기생성 토큰이야 안전한 자리에 알아서 짱박으니까 상관없겠지만

타겟+ 화상동봉인 2계략과

일시 정지인 3계략을 선택해야하는데

일반적으론 3계략을 쓴다.

일단 그렇게 알아두는게 낫다.

내 유투브를 정독해본 사람은... 영구 정지 조건을 봤겠지만

일단 내가 해본거에 한해서

공속 30% 기준은 후딜 35%+장비후딜25%

공속 50%기준은 후딜50% 장비X 

참고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