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갓앰페러

버즈런(Buzrun): 국산 브랜드로 유명 보더들 스폰을 주거나 광고를 하는등 마케팅 비용을 들이지 않아 가격도 저렴하면서 최고의 성능을 가진 말이 필요 없는 ㅆㅅㅌㅊ 브랜드 좀 아는 사람이라면 다 버즈런 탄다.

보드계 대기업

버튼(Burton): 미국브랜드. 보드계의 아이폰이다. 보드 브랜드 1짱이고 기술력도 좋고 유명프로도 제일 많이 보유하고 있다. 니가 버튼 사면 산가격에 30%가 숀화이트 개인용 하프파이프 만들 비용으로 붙어있다. 가성비 씹창렬이라는 뜻이다. 아이폰 처럼 지들 독자규격 써서 호환성 좆망이다. 옛날부터 다른 브랜드들 4x4 홀 바인딩 공통으로 쓰는데 지혼자 3홀 바인딩 쓰다가 오래 전에 ICS인지 하는 1자 레일로 바꼈다. 웬만한 브랜드 바인딩은 ICS 호환 디스크들어 있어서 버튼데크에 붙일 수는 있다. 기술력 짱인 만큼 데크 코어에 온갖 기교를 다 부린다 가벼운데 탄성까지 좋은 데크를 잘 만든다 대신 내구성이 좆망이라 빅에어에서 랜딩 잘못하면 무조건 작살난다. 비싼 차일 수록 교통사고 시 잘찌그러지는거 알지? 우린 빅에어 뛸 일 없으니까 상관없는 이야기다. 여하튼 비싸고 좋고 호환성 좆망 박살 잘나는 아이폰 같은 브랜드 아이폰 쓰는 감성충, 무조건 삼성만 쓰는 대기업충 모두에게 추천

살로몬(Salomon): 프랑스 브랜드. 아머스포츠껀데 이게 아디다스 계열사라고 들었는데 확실 하지 않음. 국민브랜드 가성비도 좋고 해외가 보다 국내가가 더 싼 헬조선프리미엄 안 붙는 몇 안되는 브랜드. AS도 잘해주는 걸로 유명하고 수입사가 혜자다. 박살나면 신상으로 교환해준다더라. 그래서 그런지 해외에서 보다 국내에서 더 잘나감. 보통 입문자들 한테 추천 제일 많이 하는 브랜드. 특징적인게 최저가라인은 쓰레기고 중하급 라인 부터 쓸만하다. 중급 부터 명기들이 많다.

K2: 얘네도 다른 브랜드 인수 열심히 하는 대기업. 점유율 나이트로와 2~3위를 다툼. 프로마케팅은 거의 안하는 듯 대회에선 잘 안보임 대나무코어 데크 만드는 몇 안되는 브랜드 중 하나고 기술력도 좋음

나이트로(Nitro): 미국 브랜드. 점유율 2등. 대회에 버튼 다음으로 많이 등장 하는 브랜드. 선수들 스폰을 열심히 한다는 뜻이다. 성능 좋고 버튼 보단 덜 창렬하다.

캐피타(Capita): 버튼소속 프로보더가 나와서 차린 브랜드. 펀보딩용 데크위주로 만듬. 해골, 헐 벗은 여자 등의 디자인이 컨셉.

롬(Rome SDS): 대회에 3번 째로 많이 등장. 국내에선 살로몬 다음으로 인기 많은 인터네셔날브랜드.

라이드(Ride): K2가 인수 했는데. 해외에선 K2보다 더 잘나가는 듯.

DC: 가성비 브랜드. 얘네들도 유명 프로보더 있는데 소수정예라 그런지 이상하게 가성비 브랜드다. 미국에서도 가성비 브랜드인데 이월 넘어가면 국내가가 미국가 보다 싸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YES: 니데커 계열사. 해외에선 유명하지만 한국에선 잘 안보임

네버썸머(Neversummer): Top5 내에 드는 브랜드. 대부분 역캠, 하이브리드 캠버로 나오고 펀보드 위주. 가격대 좀 있는편

립텍(Libtech): 해외에선 판매 최상위권 브랜드. 바나나캠버, 물결엣지 등 다양한 시도 많이 하는데 국내에선 역캠 유행할 때 잘나가다가 헤머덱 유행하는 요즘은 잘 안보임

GNU: 립텍과 같은 계열사

슬레쉬: 니데커 계열사.

아버(Abor): 해외에선 잘나가지만 국내엔 잘 안보임. 우드느낌의 디자인이 컨셉. 파크용 데크 주로 만드는 브랜드.

니데커: 스위스 브랜드. 스위스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데크. 국내에선 보코에서만 독점수입 해서 인지도 낮음 요즘도 수입하는지 모르겠음

로시뇰: 프랑스 브랜드. 기술력도 좋고 스키에서 잘나가지만 데크는 자쿠이인가 하는 샵에서 독점 수입해서 국내에선 인지도 낮음. 저가 제품에도 좋은 소재를 사용함

얼라이언: 몇몇 프로들이 만든 브랜드 일본 영상 보면 자주 보임 해외에선 잘나가지만 국내에선 잘 안 보임

시그널(Signal): 유리, 종이, 널빤지 등 재료로 실험적인 데크 만드는 동영상으로 유명한 브랜드.

파크용 데크 주로 만드는 브랜드

플로우(Flow): 데크보다 바인딩으로 더 유명

바탈레온: 네덜란드 브랜드. 트리플 베이스라고 베이스가 뽈록 튀어나와 있음 지빙 할 때 좋다는데 처음 타면 적응하기 힘들다고 함

테크나인: 보코에서 독점 수입하는 파크용 데크 브랜드. 보코에 들어 갔다 나온 호갱들이 손에 들고 있는 브랜드임

랍스터: 아이슬란드 브랜드. 파크용 데크 주로 만듬

DWD(다이너소어윌다이): 캐나다브랜드. 파크용 데크 주로 만듬

스모킨: 전 공정 미국내에서 수작업 한데. 립텍에서 나온 애가 만든 브랜드. 대부분 물결엣지에 락커 데크인듯.

데스라벨: 디자인이 이뻐서 여자들 많이 탐

록시: 여성용 브랜드

좌약 패티쉬들을 위한 브랜드

존스(Johne;s): 니데커가 인수 한듯. 백컨트리용 좌약 모양 데크 수입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백컨트리 할 곳 없는 한국에선 안 맞는 데크이다. 좌약 패티쉬들이나 좋아 할 만한 브랜드

코루아(Korua): 좌약 데크 만드는 브랜드. 백컨트리 보단 카빙과 프리스타일을 컨셉으로 한 홍보영상을 만듬 영상들이 다 간지남

망할거 같거나 망한거 같거나 망한 브랜드

스텝차일드: 예전엔 많았는데 요즘 잘 안보임

산타크루즈: 10년전엔 잘나가던 브랜드. 보드 사업 접은 줄알았는데 라이센스 때와서 만들긴 하는듯 20만원 짜리 헤머데크 가끔 보임

엔데버: 얘네도 한 때 잘나갔었는데 망했는지 한국에서만 파는 저가 헤머덱 만들고 있음

아토믹: 스키 보드 다 잘만들던 브랜드인데 보드 사업은 접은듯

포럼: 버튼이 인수 했는데 사업 접은 듯

지니어스: 본적이 없다

라마: 3년 전에 마지막으로 봄

팔머: 팔머라는 프로보더가 만든 브랜드. 본적이 없음

심스: 버튼 만큼 오래된 브랜드인데 한국에선 요즘 잘 안 보임 몇몇 샵에 유물 한 두개 있더라.

헤드: 오스트리아 브랜드. 렌탈 데크로 많이 볼 수있음

드레이크: 이테리 브랜드 바인딩은 살아있는데 데크는 못봄

엘란: 동유럽 브랜드. 유명 브랜드 보드 하청공장 하다가 만든 브랜드. 캐피타가 인수함. 렌탈샵 가면 볼 수 있다.

모로우: K2에서 인수함 국내에선 안보임 해외사이트에서나 볼 수 있음

밀레니엄3(엠3): 중고나라에서 볼 수 있음

노스아츠(Northarts): 디자인 이뻤는데 5년 전쯤 부터 안 나오더라. 망한듯

리프트 대기줄에서 보이면 안전거리 1m 유지 해야하는 헤머데크 브랜드

옥세스(Oxess)

F2(FTWO)

케슬러(Kessler)

도넥(Donek)

라방셀그레이(Gray)

요넥스(Yonex)

모스(MOSS)

비씨 스트림(BC stream)

그래이(Gray)

오가사카(Ogasaka)

노빌레(Nobile)

리프트 대기줄에서 보이면 안전거리 1m 유지 해야하는 트릭데크 브랜드

011

토크렉스(Torqurex)

라이스28(RICE28)

노벰버(Nov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