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좀 못하면 어때

GTELP나 토익 기준점수 안되서 몇 번 떨어지더라도 노력해서 영어 자격갖추고, 본 시험에서 합격만 하면 된다.

각자 성향과 관심과 재능이 있는 분야가 다른데

영어 이 점수 안나오면 시험을 보면 안된다는 둥, 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

어차피 실무에서 영어를 주로 쓰는것도 아닐텐데..

잘난척 하는것 까진 이해 하겠다만, 그것가지고 남 깎아내리는 소리는 하지 말자.

공부하다가 느끼는건데 제일 중요한건 공부에만 집중하는거다.

커뮤니티 와서 썰푸는건 좋은데, 쓸떼없이 논쟁거리 만들거나 휘말리지 마라.

열내며 논쟁하다가 시간 다 보내고 논쟁때문에 결국 공부한 내용도 머리에 잘 안들어와서 시간만 보내게 되고 의미 없다.

내게 쉽다고 해서 남들에게도 쉽지 않고 ,남들이 쉽다고 해서 내게도 쉬운것은 아니다.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 묵묵히 내 길을 가야지만 열리는게 합격이야.

GTELP같은것도 그냥가서 봐도 붙어요. 책을 왜 사나요? 강의를 왜 듣나요? 이런말 믿지마라

그 말 한 사람 실력에선 그게 가능할는지 몰라도 나는 아니다. 라고 생각해야해

본인 실력이 떨어진다 판단되고 GTELP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싶으면 모의고사 책 사, 강의도 듣고 해.

불합격해서 또 응시료들여가며 시간 소비해야 되는거 생각하면 그게 더 현명한 소비라고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