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

1.NO현질
2.공짜로 받는 스피어는 무조건 코어를 사는데 사용
3.명성으로 구매가능한건 7500짜리만
4.이벤트 글라디아 획득X (NEW!)
5.고치에서 밖에 못 먹는 유니크 요원 사용X (이스류나 제외) (NEW!)

드디어 무과금 헤이븐은 5티어 데인데 숲까지 무사히 오게되었다.

5티어는 4티어와는 차원이 다른 보스 몹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꼬접 수치가 증가는 구간이다.

그렇기에 멘탈을 우선적으로 챙겨야된다.

접속 보상으로 100슾을 받았다. 이걸 상인한테 바쳐서 코어와 바꿔먹었다. (현재 스피어 220개)

현재 무식하게 모인 스피어들은 나중에 한꺼번에 쓰이므로 남겨두자.

5티어 1차 파밍 퀘스트인 '데인데 숲 탐사" 다.

주의점이 있는데, 2페이즈 때 몇 초 후에 시작지점에서 새끼 거미들이 4마리씩 3세트로 나온다.

만약 이걸 몰랐을 경우에, 앞에 보스거미를 잡다가 뒤에서 샌드위치를 당하는 위혐이 있다.

가장 쉬운 공략 방법은 시작하고나서 보스가 보이는 시점까지만 앞으로 갔다가, 보이자마자 냅다 뒤로 후퇴를 한다.

그 다음 보스가 올 때 쯤이면 새끼 거미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때 잠시 기달렸다가, 스킬로 보스와 거미를 한번에 공격한다.

안정성을 생각하면 2페이즈가 시작하자마자 뒤에서 방어만 누르고 있다가, 나오는 새끼 거미들을 정리하고나서 보스를 잡는 것인데,

무과금 헤이븐은 시간이 너무 촉박하기에 첫번째 방법으로 잡는 것 이다.

클리어시 데인데 가챠에 필요한 재료와 실을 획득한다. 데인데 가챠는 3티어 제로스톤 가챠와 같이 효율성이 좋기 때문에,

파티 모두가 데인데 템으로 바꾸기 전 까지는 여기서 파밍하자.

그리고 여기서 거미 낫이 나오는데 무과금 헤이븐은 현재까지 하나도 못 먹었다. (ㅅㅂ)

그 다음 마약에 중독된 루크를 제압하고 가출 소녀 루티에를 제압하면, 이뇬이 잘못먹었나 콘서트에 필요한 스피커를 모아야한다.

일을 키운건 루티에인데, 정작 일하는건 감독이다...

빌어먹을 스피커 파밍맵이다. 언노운을 또 만나야한다. 제발 이번 만남이 마지막이길 빈다.

들고간 파티와 소모품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베르나 물방울보다는 안개를 가져가는게 더 좋은거 같다.

베르나 물방울 파밍 미쵸...

땅굴파기 딜 미친 거미+언노운 정신이 나갈거 같은 조합이다.

하지만 데인데 템으로 무장한 무과금 헤이븐을 막진 못했다.

공략법은 생각보다 별거 없다. 야오 슈 스킬이 캔슬 되는걸 방지하기 위해 베르나 물방울을 사용했지만,

익숙해 지고나니 베르나 물방울 하나도 안마시고 클리어가 된다...

사실상 어렵기보다는 귀찮은 맵-1

주의점은 언노운이 잡몹 소환하면 뒤로 빼서 진영을 정비하자.

물론 이 짓을 22번 더해야된다. 구와아악!

스피커를 다 모으면 루티에의 공연이 무사히 끝난다.

하지만 공연을 듣는 호이와 감독은 이유모를 빡침을 느낀다.

클리어 파티다. 템세팅은 다음과 같다.

에나스-치밀한 은제 귀걸이*3, 무희의 허리띠, (이그니스)

바우엘-노련한 은제 목걸이, 치밀한 은제 귀걸이*2, 베르나 삼지창, (이그니스)

야오 슈-치밀한 은제 귀걸이*2, 치밀한 은제 목걸이, 베르나 삼지창, 광휘의 각반S, (이그니스)

라이티카-맹렬한 은제 목걸이, 신중한 은제 목걸이*2, 기사의 투구, (큐프라이트)

거미 두마리는 화염 속성이 없어도 큐프라이트와 이그니스의 콤보로 관광보낼 수 있다.

글라디아의 조합도 매우 중요하므로 다들 명심하자.

이번화가 하루 늦은 이유는 실타래 파밍을 하다가 수면제 마냥 졸려서 자버렸다.

실타래 파밍은 정말 귀찮다. 이걸 한 그 "거미" 는 정말 여러 의미로 대단한거 같다.

잠의 유혹을 어케 버틴걸까...

-다음화 예고-

하루 아침에 멸망한 나라, 칼리오스의 비밀...

-망국의 공주-

1,2 Tier

프롤로그

무과금의 여정-1, 2, 3

3,4 Tier

무과금의 여정-4, 5(기간티카), 6(제르쿤스)

무과금의 여정-7(지하유적, 템진1차), 8(템진, 디르펙티아)

무과금의 여정-9(베르나, 아카이오스), 10(언노운)

번외편-1(디르펙티아 리벤지), 2(흑호이&언노운)

무과금의 여정-11(이니티움 오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