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1시절 장건호는 3루수가 우투좌타에 .321 251홈런 792타점이지만 약빨이라 제외하고

클상용 정인권은 그립 바꿔치기 외에도 구위로 누르면 된다는 단순하지만 유일한 공략법이라도 있었음.

실제로 컨택S를 제외한 파워 수비 스피드 전부A고, 같은 A인 정권이 도루 가능 선수라고 불리지 않는 걸 보면

도루가 가능은 해도 성공률 70%이상으로 유효하다 평가 받을 인물은 주씨 형제 정도인 S급임.

클상용 작중 정인권의 도루를 보면 대놓고 뛴거보단 허를 찌른 느낌이 강함.

그런데 노영웅?

코치가 잘못눌렀나 싶어할 정도로 상승한 주력.<<<이게 젤 말이 안 됨.

십자인대가 한 번 나가면 일상 달리기는 지장 없어도 야구같은 단거리 달리기는 무조건 느려짐.

일본의 대도도 한번 다치고 주력 급락했음.

그런데 김재원피셜 S스피드인 이상민보다 빠른 것 같다 할 정도의 주력이 젤 이상함.

심지어 그 주루가 수비할때도 영향을 미쳐서 중견수인 강하균 영역까지 침범할 정도임.

이 주력 덕분에 번트를 통한 스퀴즈를 해도 1루 세입이 가능함.

번트 기술도 많이 늘었고.

번트-버스터-타격이라는 타자의 세 가지 행동이 모두 가능함.

이게 말이 안 되는 게

최강야구에서 박용택 번트에 팀원들마저 해본적 있나 의문들고 안대는게 나을수 있다 이런 말 나올 정도로, 번트도 하는 놈이 젤 잘함.

김문호 지석훈도 번트 못대서 김성근에게 특훈 받고 나서야 좀 대고.

근데 이샛기는 매번 홈에 못넣고 1루에 던질 정도로 번트 잘 댐.

특히 해설도 극찬한 박홍준 번트는 보고 못하는게 뭔가 싶을 정도로 잘함ㅋㅋㅋ

여기에 달리기도 더 빨라져 리그 탑급에 중견수 공도 잡을만한 타구판단에 잠실 40홈런?

10이대호도 도루는 못했고, 3루 시절 어깨도 노영웅처럼 투수출신이라 준수했지 노영웅처럼 레이저 송구가 가능할 정도로 강견은 아니었음.

테임즈도 nc파크가 투수보단 타자친화적이라 가능했다는 거 감안하면 얜 테임즈 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