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울제에서 멈춰야한다 정신바닥에서 조울증테크타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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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일상] 항우울제에서 멈춰야한다 정신바닥에서 조울증테크타면 안되는 이유 앱에서 작성

만갤러

2024.05.19 17:04:05

조회 716 추천 1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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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울제는 대부분 검증되고 안전한 약이 많다

조울증처럼 억지로 살찜 부작용 과수면 부작용

파킨슨 부작용 오는 기분조절제,항정신병제를 먹을 필요가 없다.

항우울제가 느낌이 안오는거 같아도 거기서 참고

같은 항우울계열 약을 써봐야된다

정 못참겠으면 항불안제,벤조디아제핀계열 약을 낑궈서

칵테일 요법을 해야한다.

3대기호.식품도 일종의 정신에 작용하는 약물인데

담배,술,커피 적당히 태우면서 조절하는게

조울증으로 넘어가서 기분조절제 먹는거보다 백배 낫다.

기분조절제를 먹으면 예민한 사람은 일상에 지장이 온다

살찌니 자신감은 더 떨어지고 운동을 하려해도

기분조절제가 운동할 정신력을 억누른다

기분조절제 자체가 항우울 목적보다 항조증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약이다보니 우울계열 2형 조울증은

오히려 1형 조울증보다 더 약을 믹스해서 과다복용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거 같다.

기분조절제만으로 우울감이 안잡히니 ㅈㅎ긋고 또 입원하고

계속 ㅈㅅ생각나고 항정신병제만 늘어간다

항정신병제가 늘어갈수록 정신은 더 멍해지고 일상생활 자체가 안된다

의사는 환자가 무기력을 호소해도 이 환자가 걸어온 길을 보면

ㅈㅎ,ㅈㅅ기도 폭력 성문란. 이걸 약으로 찍어누르는 것만이 목적일뿐

무기력과 수많은 부작용은 뒷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이러면 환자는 더 ㅈㅎ하고 ㅈㅅ기도해서 의사한테

내가 힘들다는 것을 어필하려하는데 악순환 고리다

의사는 환자가 좋아졌다는 말을 할때까지 증량할 수 밖에 없다

약이 필요이상으로 증량되면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부작용만 늘어간다.

그런 상태를 환자 스스로 만드는 것이 문제다

나조차 운동은 죽도록 싫어서 3대 기호.식품으로 억누르지만

그렇기 때문에 운동해라,생활습관을 개선해라 이런 취지의 말이 아니다

항우울제,항불안제로 억누를 수 있다면 최대한 억누르고 약은 적게 먹을수록 득이지 실은 없다.

조증이 명확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분조절제는 먹을 필요가 없다

그럼에도 매년 스스로 기분조절제의 세계에 들어오는 우울계열 2형 조울증 환자는 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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