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 영상 후기 부터


일단 유튜브 특히 이런 크리스 같은 채널 (병맛) 채널은 재미 예능 그냥 뇌 뺴고 개소리 드립 얼마나 재미있게 하는지 보는건데


예전 처음보다는 그렇게 재미가 없다는게 확 느껴지더라 


몰론 언제나 상상못한 전재가 스토리텔링으로 신선하기는한데 예전보다 감 죽은게 확 느껴짐


예전에는 예쁘장한 애가 개소리 드립치는게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예쁘장한 느낌만 남은 거   


몰론 복귀 한 지 얼마 안 되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전에 잠수 타기 전 부터도 슬슬 좀 떨어진다 느껴졌음


아마 요즘 유튜브 드립 재미진 곳들 많아서 상향평준화 되서 걍 ㅍㅌㄹ 느껴지는 걸 수도 있고


즉 개소리 영상 예능 영상의 가장 궁극적인 '재미'가 없어지니 스킵 하는 구간이 많아지더라


그래도 갤주 외모는 확실해서 보다가 좀 꼴릿한 건 굳이 캡처해서 가져옴

나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늙는 것 같지는 않음

우와....보소?

쓰레기를 줍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크리스 

산악 레깅스 오우야

쓰레기를 묵직하게 줍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크리스

졍면 근접 샷에서 저 비주얼은 어케 나온거누ㅋㅋㅋㅋ


지금은 걍 영상 재미보다 중간 저런 꼴리는 짤 떄문에 보는데


예전 드립 전성기 시절 생각하면 충분히 다시 올라 갈 것 같기는 함


저런게 다 조작 촬영 컨셉이라 탁재훈 같은데서는 실제 말빨 어떤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