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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앤씨

ㅇㅇ(210.98) 2022.07.16 20:32:51
조회 23 추천 0 댓글 0
														

<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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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오늘날 참회와 기도는 그 때보다 더 많이 해야 한다."

 

"나의 딸아, 내 말을 듣고 모두 받아 적어라. 그것은 사람들을 좋게 하기 위한 것이다.

지금의 세계는 어느 때보다도 더 나쁘다. 그 때는 요나를 통해서 자기들이 받아야 할 징벌을 인간에게 계시했었다.

이 때문에 나는 오늘날의 참회와 기도가 그 때보다 더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자기의 잘못을 진지하게 혐오하지 않는 자는 화가 미치리라!

들은 어둠 속에서 빛이 발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 마음 속에 눈물을 머금고 말한다.

나의 딸아, 인류의 안전을 위해 네 개인적인 고통을 감수해라.

나는 네가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기를 바란다. 네 근심을 떨쳐 버려라.

이 귀중한 시간을 잃지 말아라. 네가 네 자신을 포기하고 완전히 내게 바치기를 바란다.

나는 너의 순박함이 필요하며, 너의 영혼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모든 세속적인 집착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사랑으로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1월 23일 새벽 3시 30분 -

 

42. "검은 미사를 하는 자가 나를 공격하고 있다...사탄의 머리가 부서질 것이다."

 

"나의 딸아, 내 마음은 지금 세상 도처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매우 고통스럽다.

내 마음은 항상 그 때문에 비통해 하고 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는 자기 죽음을 바라는 프리메이슨파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열심히 기도해서 하느님의 노여움을 진정시켜라. 심령을 나누어 주어라.

내가 사람들 위에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사랑의 성체 안에서 내가 매도되고 있으며, 나의 사람들로부터 비난받고 있다. 그

들 각자가 나를 파괴하기 위해 자기 몫을 다하고 있다. 검은 미사를 하는 자가 나를 공격하고 있다.

그들은 사탄의 대열에 가담하여, 그들 자신을 진리와 사랑으로부터 분열시키고 있다.

이 때문에 커다란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결국에는 사탄의 머리는 부서지고 악은 파멸될 것이다.

기도해라. 그리고 너의 일분 일초를 낭비하지 말아라.

너에게 나의 바라는 바를 조급한 마음으로 내가 외치고 있다."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1월 24일 새벽 3시 30분 -

 

"내 고통이 너무나 크다. 교회를 위해 아주 많이 기도해라."

 

"나의 딸아, 너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주의깊게 들어라. 이 시대는 더 빠른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

내 고통이 너무나 크다. 인간은 계시하는 천벌을 알지 못할 정도로 돼 버렸다.

그들은 신앙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지 못한다.

나에게 따르던 자들이 나를 부정하고 매도하며 나를 짓밟는다.

지금은 절박한 때다. 회개하고 더 많이 기도해라.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내 고통스러운 외침에 순종해야 한다. 교회를 위해 아주 많이 기도해라.

지금은 폭력이 압도적인 시대다.

결국 지구는 험한 전쟁의 들판으로 변할 것이다.

대양과 같이 넓은 내 자비로 모든 사람이 변화되어, 내 마음으로 돌아오라는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외치고 있다.

믿음을 가지고 탄원을 해라. 나는 모든 것을 듣고, 또 모두를 사랑한다.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들을 구할 수 있겠는가? 그들이 나에게 돌아오기를 바란다.

그들은 모든 어두운 것들과, 인류를 둘러싸고 있는 미움을 둘러봐야 한다.

그리고 회개하고는, 내 양울타리로, 진리와 빛으로 돌아와야 한다.

지금은 사람들을 구원해야 할 때이다.

내 사랑과 자비로 내가 계시한다. 만일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지구는 그들 발 밑이 양쪽으로 갈라져 열릴 것이며,

그 때에는 자비가 없을 것이다. 내가 심판의 목소리로 말할 것이다."

"내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을 진정시키기 위해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한다.

사람들은 광분하고 있는 악마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내 이름안에서 네 자신을 강하게 지켜라. 내 사랑의 성체 안에서 더욱 더 나와 함께 남아 있어라.

나는 내 일을 사랑한다."

"내 무한한 사랑으로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1월 24일 새벽 3시 -

 

43. "나의 발현이 거부되며 매도되고 있는가?"

 

"나의 딸아, 나와 이 시간을 보내자.

나에게 도움을 주고, 나에게 자비를 애원하며, 나의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을 진정시키도록 기도해라.

사랑의 성체안에 있는 나에게 나를 따르던 자들이, 나를 매도하고 침을 뱉는다.

나는 오직 고통만 받고 있다. 너에게 네 마음 속에 나를 간직하기를 애걸한다.

내가 몹시 외롭고 어두운 이 시간에, 내가 사랑과 자비로 가득차서,

나에게 오는 모든 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악한 자는 거룩한 미사의 성사를 파괴하기 위해 그들을 이용하고 있다.

내 발현이 거절되고 있고 매도되고 있다."

"매일 나는 더욱 더 경멸되고 잊혀져가고 있다.

나의 딸아, 이 어두운 시간에 깨어나서 나와 함께 있자. 내 자비 안에서 나는 결코 잠들지 않는다.

슬픈 눈물을 머금고 나는, 아무도 보지 않은 채, 성체 배일 안에서 조용히 바라보고 있다. 의식을 거행하고 있는

나의 성직자들을, 눈물을 머금으며 바라보고 머리를 숙인다.

이 외로운 시간에, 너무나 괴로워서 모든 인간을 위해 철야기도를 한다.

나는 사탄을 숭배하는 무리들을 보고 피눈물을 뚝뚝 떨어뜨린다.

인간을 구하기 위한 내 사랑을 더 이상 어떻게 증명해야 하나?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어느 정도까지 내 희생을 완전하게 할 수 있을까?"

"나의 딸아, 너에게, 내 영원한 아버지를 공격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속죄의 기도를 청하러 왔다.

네가 완전한 희생이 될 때까지 나를 따르라.

네 십자가를 지고, 나에 대한 사랑으로 고통을 감수하며, 용서를 베풀어라.

특히 길잃은 많은 사람들과 내 사랑의 성사에서 내 발현을 방해하기만 하는 자들에게, 네 기도가 문을 열어 줄 것이다."

"그들은 배신과, 모욕적인 행위와, 수많은 죄악으로 나를 고통스럽게 한다.

진실로 세상의 종말이로다! 지금은 암흑의 세계로구나!

내 영원한 아버지께서는 아주 자비로운데, 사람들은 사탄과 제휴했다.

사악한 모든 것이 프리메이슨파들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그들은 내 존재와 교회를 공격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탄은 행렬을 이루며 의기양양하게 행진한다."

"나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1월 25일 새벽 3시 -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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