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211cm 윙스팬: 215cm  

장점

- NBA에 준비된 몸을 가진 다재다능한 선수

- 211cm 빅맨중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부드러움과 민첩함을 지님

- 매우 높은 점프력과 대단한 측면 민첩성

- 바디 컨트롤이 뛰어나고 좋은 빅맨 볼핸들러임

- 다면화된 공격 스킬셋을 가진 팀의 득점을 책임 질 수있는 스코어러

- 세련된 포스트 풋워크, 솔리드한 로우 포스트 스코어러

- 양손 사용이 가능한 강력한 골밑마무리

- 빠른 풋 스피드를 이용해 드리블로 상대수비를 벗겨낼 수 있는 능력

- 3점라인에서 발전을 보였고 스트레치 4/5가 될 수 있는 잠재력

- 솔리드한 슛폼을 가지고 있고 믿을만한 미드레인지/외곽슈터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음

- 공격 리바운드 능력이 뛰어나며, 특히 수비가 밀집한 상황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세컨 찬스 포인트로 연결하는데 재주가있음

- 수비 리바운드시 코스트 투 코스트 플레이를 통해 득점을 하거나 오픈인 동료를 찾을 수 있는 능력이 있음

- 괜찮은 편이지만 엘리트급은 아닌 림프로텍팅 본능

- 아이솔 수비시 길이를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컨테스트 할 수있음

- 픽앤롤 상황에서 스위치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퍼리미터로 나가 가드와 윙들을 수비할 수 있음

- 경쟁심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며 워크에틱이 뛰어남

- 오늘날 NBA 스몰볼에 이상적인 5번이 될 잠재력

단점

- 짧은 윙스팬

- 계속해서 상하체 근력을 키워나가야함

- 가끔 포스트/페인트존에서 힘에서 밀려 수비통제가 안됨

- 솔리드한 볼핸들링을 가지고있지만 여전히 발전시켜나가야함

- 자신의 오른손을 더 믿고 지속적으로 오른손 득점이 가능함을 증명해야함

(오른손 슛을 강요받는 상황에도 왼손으로 마무리하는 경향이 있음)

- 로우 포스트 공격, 퍼리미터 슈팅을 더 갈고닦아야함

- 터널시야를 가지고있으며 가끔 쉬운 패스를 놓침

- 피지컬한 스크린 세터는 아님( 컨택을 꺼려함)

- 좋은 리바운더지만 기술이 뛰어나다기보다는 운동능력에 의존하는 편

- 박스아웃 영향력이 미미함

- 지금 현상황에선 진짜 림프로텍터라고 할 수 없음

- 수비 기본, 타이밍, 로테이션을 계속 발전시켜나가야함

-  자유투(62%)

- 팔방미인처럼 보이지만 아직 아무것도 완성된게 없음

컴패리즌-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크리스 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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