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열차 페나코니 입성 => 선데이 추적 => 선데이와의 결전 => 패배
=> 에나의 꿈으로 입갤(페나코니 스토리 시작) => 스토리 전문 => 선데이와의 결전 => 승
=> 에나의 꿈의 특이점을 발견 => 꿈에서 탈출 => 선데이와의 재결전 => 승리
환락 스파클 행적
=> ㄹㅇ 분탕치러 온거고 적당히 도움을 주긴했는데 본인이 재밌어서 한게 맞음
정작 위험한 순간에 빤스런 치고 안나옴
(환락 컨셉이 원래 이럼)
반디 스토리
=> 밀입국으로 에나의 꿈에 진입 => 에나의 꿈에서 2차 꿈으로 진입(황금의 순간)
=> 개척자 만남 => 1차 죽음 => 꿈이 흐르는 암초 입갤 => 2차 죽음 => 에나의 꿈으로 복귀
=> 3차 죽음 => 현실로 돌아옴
밀입국인 반디는 찐 죽음만이 꿈 세계를 이동할 수 있음
어벤츄린이 에나의 꿈에서 아케론 참격에 찐으로 죽어서 현실로 돌아감
에나 질서(하위 개념) < 화합의 시페(상위 개념)
시페한테 잡아먹혔는데 완전하게 먹힌건 아니라서
큰 틀에서 보면 에나 vs 시페로 볼 수 있음
페나코니 무명객 3명
여자 => 기억도 안나는걸 보면 큰 비중은 없음
티어난 => 미하일과 함께 페나코니 영웅인데 밖으로 나갔다가 곤충때 재난 만나서
함께하던 갤럭시 레인저랑 전멸하고 유령상태로 아케론 만남 못다한 한을 아케론과 나눔
아케론이 티어난의 유지를 이어 페나코니로 입갤
미하일 => 찐시계공, 자신의 의지를 척자에게 계승
틀린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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