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나무종국_1 광합성 민족

2200년 우주에 첫 진출을 하는 그루트족

우두머리 '종국'은 1월1일 부터 잔소리를 늘어놓는데~

[약간의 실수가 있었으니 과학용 팝 이름 못 바꿔줬네요 ㅋ..]

그들은 유전자 조작의 달인이었다~

첫 시작부터 과학력 30이라는 대신 수명-50살 이라는

극단적이고 사이코패스 같은 나무품종을 조립하시 시작했던 것이었따!!

'종국!' 그의 성품을 볼수있었다.. 성질이 급하고 잔소리꾼이다

종국은 매우 실망한 눈치다~

대충 광물먼저 채광하기로 한다

그때 마침 과학대장이 뭔가 발겼했다고 통신이 왔는데..

종국이 뭔가 기분이 좋아졌다

발전 지구가 없어 실망스럽지만 그루트 족은 거의 시작하자마자 식민지 개척에 시도한다

갑자기 어디선가 종국의 호통소리가 들린다

1렙 과학선장이 8렙 이상현상을 연구하고 있었던 것이다!

얼른 성계를 탐사해 확장할 시기인데~

종국이 기분이 좋아보인다.. 식량반..전기반 반반먹는 그루트족에게

초반 전기만큼 좋은 건 없었던 것이었따!

이게 뭐란 말인가 초반 사이브렉스에 유물행성이라니~

분명 이 그루트 족은 운이 좋은 편인게 맞다!

유물행성에는 그 새로운 과학용 그루트가 보내졌다!

그루트족 적응력 때문에 유물행성 적응력도 100퍼!

그루트족들 광물이 부족했나보다~ 여유가 있으니 슬슬 광물을 정기구입하기 시작한다

물리학에 전기 에너지 관리..

사회학에 수경재배 '종국'이 원하던게 같이 떴다.

한편 '종국'은 유지 보수그루트들이 6마리나 일하고 있는 것이

매우 눈에 거슬렸던 거 같다

'종국'은 동기화 전통에 본능적인 동기화를 고집한다

군체에 정치인 같은 시넵스 드론들이 이제 통합력 말고 편의를 생산하기 시작한다

유지보수 드론일하는 그루트를 두마리 줄있수 있었다.

대략적으로 그루트10마리당 한마리의 유지보수 그루트가 필요한거 같은데..

이제 시냅스 드론이 편의 까지 생산하니..

통합력 좀 늘릴 겸 시냅스 드론을 늘리면 알아서

유지보수드론에 일하는 인구도 줄어드는 체계가 되었다..

시냅스 드론은 군체의 정치인 역할로 행성에 기본적으로 생기는 직업이라

시냅스 드론의 +2 편의 효과는

전 행성에서 유지보수드론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었 따!

아마도 첨탑에 고대연구소가 깔려있나보다..

저 첨탑 잔해를 제거하면 연구원 일자리 8. 연구버프 15프로가 생긴다.

외계기록에서 나오는 유물행성은 나중에 유물을 발굴하면 재앙이 내려온다는

전설이 있기에 그냥 이유물 행성을 연구소 행성으로 만들기로 한다~

다음으로 '종국'은

첫 시행령을 내려보기로 했는데 '기술보조금이다'

아직 시행령 자금을 자금이 부족한 만큼 통합력이 소비 되긴 하지만..

그냥 하기로 한다~ !

전기 기술자로 종사하는 그루트가 좀 있어서인지 +1에서 +42로 뻥튀기 되었다

식량이 적자가 나기 시작하는데 ..

걱정은 없다..

항성기지 수용력 +2 연구가 떠서

또 수경 재배 농장이랑 태양렬 판 만들면 된다

사실 그루트 족은 20년 동안 인구가 84까지 늘었는데 ..

농경지 한칸 늘리지 않았다.

농부 그루트는 처음 시작 그대로 6명이다

에너지반 식량반 먹는 광합성 민족이라서 그렇다

식량을 반만 먹고.. 에너지는 기술보조금으로 뻥튀기 하니 80팝이 넘어도

그저 수경재배 농장으로만 버텨지는 것이다..

이것이 자칭 능력자..

'종국'의 큰 그림이었던!!! 그랬던!! 거시었따!!

그러던중~ !

그루트 들은 첫 외계 친구들?을 만났다..

ps:(건조) 사막 건조 초원은 에너지 지구가

(습지)해양 대륙 열대는 식량지구가

(극지) 고산 극지 통도는 광물지구가

잘 뜨는 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성 선택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