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인까지는 아니고

코인의 70%정도는 항상 스트라로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중하나다.

난 뭐 전문가도 아니고 차트도 못보고 그냥 스트라가 믿음이 가고 반드시 코인계가 살아있다면 언젠가 5위권안에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중하난데 각설하고...

초보자로서 질문좀 할꼐

1.몇일전 20만사토시 돌파하려는 각일때 진짜 엄청나게 찍어누르더라구..

난 이해가 안가는게 내가 스트라를 보유하고있다면 그냥 시장흐름에 맡겨서 비슷한가격에 팔것 같은데

왜 그렇게 덤핑을 무차별적으로 해대는건지???

오늘도 비슷한 상황이 나왔어.. 그날 기억을 잊지못해 펌핑하길래 193000때 보유량에 반을 팔았는데 역시나 5분만에

18만까지 찍어누르더라구 덕분에 갯수를 꽤 늘릴수있었는데 기분좋지가 않다

대체 이유가 뭔데???

2.그리고 차트를보면 뭔가 이슈거리가 없을땐 거래량이 심각하게 부족해서 줄줄세는게 다반사에다가

제일 짜증나는게 그래도 싯가총액 10위를 달리고있는 코인이

달랑 15비트 20비트로 벽을세우고 자기하고싶은데로 서서히 흐르게 만들수있다는 사실이 놀라워. 시장이 이렇게 만만한거가 싶기도 하고

걍 답답하다 이해좀 시켜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