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낮고 질낮은 저급한 새끼 한마리

돈 받아쳐먹고 밥벌이로 일하는 그 일이
어떤 의미를 지니며
어떤 무거운 책임을 맡고 있는지
정신좀 똑바로 차리라고 좀..알려주고 싶었다

하도 생각이 없어보이고 하도 멍청해 보여서
일깨워주고 싶었던거지
그런데 악하고 더러운 새끼가 뭘 알겠는가

몇마디 했더니 그게 싫어서 왜..나한테 씨발년
이라고 욕이라도 해주고 싶은가봐?
개.씨.발.년이

어디서 알지도 못하는게 지가 하는 일을 빌미로
비난과 조롱 을 해대면서 돈 받아쳐먹고 사는게
너따위가 무슨 자격이 있어서
그리고 잘 알지도 못하는 새끼가 뒤에서 어디서 누구한테
무슨말을 듣고 튀어나와서
지랄하나 싶었고

씨발 존나 웃기다
야 이 개 씨발년아
너같은 새끼들 특징이 뭔줄 아니?

뭐 하나 던져주면 존나 반응 한다는거란다
니가 개새끼 처럼 행동할게 뻔하잖냐^-^
내가 신경 쓰는거 같으면 그걸 더 " 악용 , 이용 " 하는게
너같은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특징이잖냐
내가 그걸 모를줄 알고?^-^

너는 반응을 좀 해줘야 먹고 사는 새끼 아니냐
이 씨발년아

옳은 말을 해주고 지적을 하면 인간 새끼면 좀..깨닫는게
있어야지 멍청해서 말을 못알아쳐먹지 씨발년아

너같은 좆나게 멍청한 새끼가 뭘 알겠냐
사회 돌아가는걸 알겠냐
사회의 어두운 면을 정의롭게 나서서 고치기를 하겠냐
딱 니 수준이다 씨발년아

잘 알지도 못하는 여자를 누구한테 어떤 말을 듣고
그렇게 욕을 하고 비난을 하고 조롱을 해대냐 이 씨발년아
너같은 새끼는 씨발놈 이 아니라 씨발년 이라고
해줘야 할거 같으다 새끼야

반응해줘서 존나게 고마워 씨발년아
끝으로 너 하는짓이 좀..뭐랄까
대한민국 사람이 아닌거 같은데..^-^

아무리 한국사회 어쩐다 저쩐다 해도..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선한 마음으로 베풀고
정의롭게 사는 사람들이 분명 있거든

사상 자체가 이상해.
아무리 생각해도 참
이상하다 진짜
하..너를 보니 ㅃ 자로 시작되는 말이 생각나는거 있지?
차마..참는다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