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M1 카빈을 멜빵에 매고 샬롯의 방에 들어가는거지. 그러면 샬롯은 " 헤에~ 빤붕쿤 갑자기 어쩐일-? " 하며 친근하게 다가오겠지.
카빈은 등뒤에 매서 잘 안보일뿐더러 공군기지라는 환경 특성상 얼핏 생각하기엔 별 문제 없어 보일거야.
그 순간 샬롯의 다리에 .30카빈탄을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3발 급작사로 박아주고 싶다.
갑작스런 돌발 상황에 샬롯은 천천히 자기 오른 다리를 내려다 보며 그저 " 에.. 에엣..? 이건..? "이라 말하겠지.
그때 발로 존나 쎄게 배를 차서 쓰러뜨리고싶다.
콰당, 하며 쓰러진 샬롯의 어깨을 개머리판으로 후려 부러뜨림으로써 반격을 상쇄하고싶다.
고통을 참지 못하고
"하윽.. 싫어, 어째서.. (빡!) 꺄흑..끄아아악-!!!! "
이라 비명을 지르려는 샬롯의 입을 막고 목을 손으로 죄이고 싶다. 곧 질식으로 기절한 샬롯의 다리에 지혈제와 간단한 응급처치 후 나머지 왼쪽 팔을 작살내고 싶다.
팔의 뼈가 결딴나는 통각에 눈이 번쩍뜨인 샬롯의 배를 발로 존나 쎄게, 존나게 밟고싶다.
고통에 신음하는 샬롯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눈물과 땀에 젖은 얼굴을 추진제로 삼아 샬롯의 머리칼을 잡아 거칠게 들어올려 면상을 벽에 존나 세게 박고싶다.
" 싫ㅇ-!, 잠까-!, 잘못했어ㅇ-! "라고 비명 지르듯 말해보지만 원하는 답이 나올때까지 존나게 벽에 박을거다.
마침내 샬롯의 입에서
" 흐윽... 히끅..끅.. 자...잘못.. 잘못했어요... 잘못.. 못..했어요.. 제발.. 살려.. 살려 주세.. 요오.. "
말이 나오자 벽에 박는걸 그만두고 라디오를 켜서 그날의 리베리온 스포츠 중계를 틀어주고 싶다.
" 그리운 고국의 스포츠 경기를 들으니깐 만족스러워? "
란 나의 질문의 당연히 답하지 못하겠지만, 그럼에도 침묵을 유지하고 있는 샬롯의 머리채를 잡아서 존나 강하게 탁자의 모서리에 머리를 박아버리고 싶다.
한마디의 단말마조차 지르지 못하고 다시금 기절해버린 샬롯의 손톱을 뽑아 고통에 눈이 번쩍뜨게 하고싶다.
라디오에서 재생되는 소리가 자동차의 부릉부릉 소리로 바뀌에 한뒤
퍼져버려 자신의 몸조차도 가누지 못할 만큼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샬롯의 배를 발로 걷어차서 토하게 만들고 싶다.
샬롯의 머리를 거칠게 내팽개쳐 바닥에 얼굴을 박게 만들고싶다. 자기가 바닥을 더럽혔으니 자기가 치우는것은 당연한 일, 전부 먹어치워서 깨끗히하라고 하고싶다.
아무 반응도 없는 샬롯의 배를 M1 카빈의 개머리판으로 쳐서 다시 의식을 차리게 하고싶다.
얼마나 시간이 지나 자신이 더럽힌 바닥을 핥짝핥짝 핥아 깨끗히 청소한 샬롯의 머리를 발로 밟아 쾅, 하고 샬롯의 머리가 세게 바닥에 부딪혀 다시 기절시키고싶다.
기절해버려 조금도 움직이지 못하게 된 샬롯의 엉덩이를 위로 들리고 바지를 벗겨, 그녀가 지려버린 오줌에 더러워진 하반신을 대충 양동이의 물을 뿌려 깨끗히 하고싶다.
아무런 윤활제도 없이 나의 ㅈㅈ를 꺼내 샬롯의 아기궁전에 거칠게 박아버리고싶다.
샬롯의 첫경험은 아무런 사랑도, 교성도, 행복함도 없는 잔혹한 폭력이 되어버린걸 보고싶다.
ㅈㄴㅅㅈ하기 전에 샬롯을 깨우고 싶다. 샬롯은 망가진 몸으로 저항하려 안간힘을 하지만 그럴수록 고통만 늘어났을 뿐이었고 결국 안쪽 ㅅㅈ해버린걸 느끼고 그저 흐느끼는거 보고싶다.
마지막으로, 그러한 샬롯의 처참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유포 당하기 싫으면 입 다물고 있으라 하고싶다.
어차피 전시사태에 전선의 장병들과 시민들의 사기를 깎아먹지 않으려고 자기들이 아이돌로 내세운 위치가 ㄱㄱ을 당했다는, 그런 보도는 나라가 내지 않을거지만.
덤으로 폭력을 당할때 라디오에서 들려온 스포츠 중계, 자동차 소리, 총성과 포성은 고스란히 샬롯의 트라우마가 되어 군인으로써도, 도시에도 살수가 없게 되어버려 시골에서 고통스레 살아갈수 밖에 없는걸 보고싶다.
사람들이 이상성욕 쓰니깐 글리젠 살짝 늘어난거 같은데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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