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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창작] 후리 VANITYMIX WEB 리미티드 인터뷰 번역앱에서 작성

한겨울의시어마인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9.29 21:42:02
조회 325 추천 1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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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anitymix.jp/music/furihataai/


80’s 시티 팝이 성우계를 넘어 확산 중! 첫 싱글에 숨겨진 메시지를 본인이 해설!



작년 9월에 솔로 아티스트 데뷔를 이룬 후 1년, 본격 80’s 시티 팝으로 성우계를 넘어 찬사를 받고 있는 후리하타 아이가, 첫 싱글 『허니문』 을 완성시켰다. 지금까지와 같이 후리하타 아이 자신이 작사를 맡고, 혼마 아키미츠가 프로듀스 및 작곡, 편곡을 맡은 이번 작품은, 지금까지 없었던 해피한 사운드를 연주하면서도, 보통내기는 아닌 그녀다운 이야기가 그려져 있어, 그 의미를 알면 알 수록 빠져들 것이 틀림없다. 

얼핏 들으면 문란하게도 느껴지는 「변덕스런 허니문」 이라는 프레이즈에 담긴 진의는? 「귀엽다기보다 재미있다는 말을 듣고 싶다」 라는 그녀에게, 이번 작품에 수록된 3곡의 해설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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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아티스트 데뷔로부터 1년이 지났습니다만, 지금까지를 돌아보자면 어떤가요?

후리하타 : 코로나 시국에서의 데뷔였습니다만, 그런 상황을 역이용하여, 더욱 다양한 것이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1년이었습니다. 성우 아티스트라는 영역 안에서는 드문 컨셉으로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받아들여 주는 분들이 정말 많았다는 것이 기뻤습니다. 성우 장르를 모르는 음악계의 분들이나, 해외 분들로부터도 반응이 돌아와서, 최근에는 TikTok도 시작했지만.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한 세대의 분들을 향해, 여러가지를 발신해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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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그런 충실한 1년을 보내고, 이번 싱글을 내는 것에 대해서는 어떤 이야기가 오갔나요?

후리하타 : 데뷔로부터 1년이라는 것으로, 스스로의 안에서도 기합이 들어가서요. 혼마 씨와의 작업에서는, 데뷔작의 리드 곡이었던 「CITY」 같은 원점회귀라고 할까, THE 80’s의 반짝반짝한 사운드를 한 번 더 하자고 이야기가 진행되었는데, 가사를 먼저 만들기 때문에 제 노랫말이 나오지 않으면 진행되지 않아요. 그래서, 좀처럼 제 가슴에 와닿는 테마가 나오지 않았었는데, 스태프 분들과 이야기하던 중에, 「허니문」 이라는 타이틀이 퐁 하고 떠올라서, 이거 좋네 하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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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어느 부분에서 핑 하고 온 건가요?

후리하타 : 저는 아티스트 데뷔를 한 때부터, 「나는 달과 같은 존재」 라는 이야기를 하고 다녔는데, “허니문” 에는 [달(moon)]이 들어가 있기도 해서, 완전 좋잖아 하고 생각했습니다. 거기서부터는 빠르게 진행되었네요. 그동안 저는 비련의 노래 같은 걸 노래해왔기 때문에, 「허니문」 이라는 포지티브한 타이틀에 대해, 주변 분들은 「어떻게 된 거야?」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해서, 그걸 비틀자고 생각해서 훅을 「변덕스런 허니문」 이라는 가사로 해 보았습니다. 그런 장난기를 넣으면서도, 그저 삐뚤어진 가사라기보다는, 여러 아티스트 중에, 「후리하타 아이를 물어뜯어 보면 재미있어, 잠깐 바람피워 보지 않을래」 라는 마음을 담아서 썼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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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그런 의미의 「변덕스런 허니문」 이었군요!

후리하타 : 그렇습니다. 저 말 만으로는 “에?” 하고 생각하게 되잖아요. 조금이라도 (권투의) 훅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변덕스런 허니문」 으로 했습니다. 첫 번째는 못 되어도, 두 번째 여자로 삼아 주었으면 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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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엄청난 발언이네요.(웃음)

후리하타 : 하하하하.(웃음) 뭐 판타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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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그런 마음과는 별개로, 곡 자체의 스토리도 있는 거죠?

후리하타 : 그렇죠. 서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신혼여행에 간다, 하지만 마음이 쓰이는 사람이 있다. 여자가 남자를 꼬드긴다고나 할까, 남성은 기혼자이지만, 여성이 「괜찮아, 괜찮아, 신혼여행은 여기로 가」 하고 제안하죠. 동료인지 선배인지 후배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성이 남성을 갖고 논다는 느낌의 노래입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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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당연히 신혼 커플을 상상하고 있었는데, 그런 스토리였군요! 어떤 계기로 떠올리게 된 건가요?

후리하타 : 으~음, 뭘까요... 저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매력을 느껴 버린다고나 할까. 남자를 그렇게 할 수 있는 여성은 대단해, 매력적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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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남자를 홀리는 여성에 동경이?

후리하타 : 그렇답니다. 저는 글러먹은 남자가 좋달까.(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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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그건 후리하타 씨가 좋아하는 80년대의 작품 등의 영향인가요?

후리하타 :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봐 왔던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에서는, 남성이 믿음직하지 못한 이미지가 있어서. 「왜 거기서 거기로 가는 거야?!」 같은, 태클을 걸고 싶은 연애상을 접해 왔기 때문에, 심플하게 서로 사랑하는 이야기는 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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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왠지 이야기를 듣고 곡을 즐기는 방법이 완전히 바뀌었네요. 즐기는 방법이 조금 못된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요.(웃음)

후리하타 : 다행이네요.(웃음) 그래도, 해석은 여러분에게 달린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신혼 사운드라고 생각하셔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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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사운드 측면도 80’s의 향기를 내뿜고 있는데요, 혼마 씨와는 어떤 이야기를 하시나요?

후리하타 : 지금까지는 밤의 이미지가 강했다고 생각하는데, 이 쪽은 서머 배케이션이라고 할까, 상쾌한 80’s 이미지로, 라는 생각을 전하고 싶어서, THE 왕도 같은 느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곡이 완성된 때부터, 혼마 씨는 「좋은 곡이야, 좋은 곡이야」 라고, 무한 반복하셔서.(웃음) 그 정도로 진심으로 만들어 주셨다는 것도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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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무심코 흥얼거리고 싶을 정도로 경쾌한 작품이네요. 흥얼거리면 안 되는 단어지만.(웃음) 커플링곡인 「한밤중의 플라이트~약속의 시각~」 도, 남성을 가지고 노는 듯한 여성상이 떠오르는데요, 어떤 이미지로 만드신 건가요?

후리하타 : 이건 10월부터 시작하는 투어를 위해 새로 만든 곡으로, 왈가닥 여자아이의 이야기인데요. 그것과는 별개의 축으로 후리하타 아이로서의 메시지도 들어 있어서요. 더 평범한 것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런 80’s스러운 사운드라든가 비주얼이라든가, 어떻게 해도 모날 수 밖에 없다고 할까, 그런 제멋대로인 나를 용서해 줘서 고마워, 따라와 줘서 고마워 라는 팬 여러분들에 대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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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곡의 주인공과 후리하타 씨가 겹쳐 있는 거군요!

후리하타 : 그렇죠. 이 곡도 「허니문」 도, 이번에는 메시지와 이야기가 겹쳐 있습니다.

-

Q : 지금까지의 작품에도 그런 요소가 있었나요?

후리하타 : 기본적으로는 픽션을 노래해와서, 저의 메시지성이라는 건, 그다지 넣지 않고 있습니다. 세컨드 미니앨범의 리드 곡(「퍼플 아이섀도」)에서, 제가 비를 싫어하니까, 비를 싫어하는 여자를 노래했던 것 같은 경우는 있어도, 저의 생각이나 메시지를 담은 것은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질문받아 깨달았습니다.

-

Q : 그런 의미에서, 진화한 작품이 되었네요. 방금 「왈가닥 여자아이의 이야기」 라고 하셨는데, 곡 자체의 스토리는 어떤 이미지인가요?

후리하타 : 지금 사귀는 사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지금 사람에게 돌아온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사람과 놀아났다가 느끼는 원래 사람의 좋은 점이라든가... 말하는 방식이 좀 나빴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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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꽉 붙잡고 있어」 라든지, 「꽉 껴안고 있어」 라든지, 트렌디 드라마 같네요. 후리하타 씨 자신도 팬 분들에 대해,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있나요?

후리하타 : 아~ 있죠. 그래도,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은, 정말로 통이 크시다고 할까, 안심되게 해 주신다고 할까. 「하고 싶은거 하세요」, 「후리하타 씨는 뭘 해도 괜찮아요」 라고 말해 주세요. 그래서, 오히려 저를 홀리는 것 같기도 해요.(웃음)

-

Q : 「붙잡아 두지 않으면, 어딘가로 가 버릴 거야」 라고 후리하타 씨는 노래하고 있지만, 팬들이 보기에는 예상 범위 안이고, 사실은 (팬들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고 있다는 그런 말인가요?

후리하타 : 그렇네요. 최근에도 온라인으로 여러분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로 따뜻한 분들 뿐이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받아들여 주어서 기쁘다, 감사하다」 하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

Q : 사운드 면에 관해서는, 혼마 씨와 얼마나 이야기가 오갔나요?

후리하타 : 플라이트, 공항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처음과 끝부분에 비행기 소리를 넣어 주시는 동시에, 혼마 씨와 이야기하며 브라스 음이나, 지금까지 사용한 적 없는 소리도 넣어 보자는 것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카도마츠 토시키 씨의 「AIRPORT LADY」 (1984년 발매 앨범 「AFTER 5 CLASH」 수록) 이라든지, "저는 요즘 이런 게 땡기던데"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

Q : 그렇게 최근에 듣는 것들은, 혼마 씨와 공유하고 계신가요?

후리하타 : 하고 있죠. 80’s 곡뿐 아니라, 최근 아티스트 분들의 이야기도 하고요.

-

Q : 평소에는 꼭 80년대의 작품만 듣는 것은 아니라는 건가요?

후리하타 : 그럼요. 최근 곡도 듣고 있어요. 후지이 카제 씨라든지 J-POP도 좋아하고, K-POP도 듣고 있고요.

-

Q : 흡수량이 대단하네요. 참고로 「플라이트」 를 가사의 테마로 한 것은, 「스튜어디스 이야기」 같은 80년대의 드라마를 본 영향이신가요?

후리하타 : 10월부터의 투어 회장이 Zepp Haneda라서 그랬습니다. (웃음)

-

Q : 그런 거였나요.(웃음)

후리하타 : 거기서부터 "공항이나 비행기, 좋네" 라고 생각해서요. 그닥 대단하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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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그래도, 그 키워드로부터 이런 멋진 곡이 태어나 버린 것에 놀랐습니다. 또 하나의 커플링 곡 「시크릿 슈가」 는 웨딩 송인데요, 왜 웨딩 송을 만드신 건가요?

후리하타 : 이건 허니문을 만들기 전부터 완성되어 있었던 곡인데요, 레이블의 스태프 분이 결혼하신다는 타이밍이기도 해서, 웨딩 송을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빰빠라빰, 축하해요!" 같은 노래보다는, 여성 속에 숨겨진 심정 같은 걸 쓰고 싶어서요. 그래서 웨딩 용어 같은 걸 찾아보다가 시크릿 슈가 라는 말을 찾아내어 쓰기 시작했습니다.

-

Q : 부끄럽지만 시크릿 슈가라는 말을 몰랐는데요, 어떤 의미인가요?

후리하타 : 결혼식의 신부가 장갑을 끼잖아요. 그 왼손 약지에 설탕 과자를 숨겨서, 결혼식이 끝날 때까지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으면, 자신의 행복이 이루어진다는 주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처음 알게 된 말이지만, 찾아 보니 다른 곡에 쓰인 적도 없고, 좋은 타이틀이네 라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그런 나밖에 모르는 행복 같은 거, 여자는 좋아하지 않나요. 그래서, 단순한 웨딩 송 보다는, 이 쪽이 저에게 더 와닿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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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정말 키워드 하나로 얼마든지 가사를 쓰시네요.

후리하타 : 아니아니, 그렇지 않아요. 그런 스위치가 켜지지 않으면 못 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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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이 곡도 편곡이 재미있네요. 간주에 결혼 행진곡의 멜로디가 사용되었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후리하타 : 그 부분은 혼마 씨가 장난으로 넣어 주셔서요. 처음의 땡- 땡- 하는 종소리도, 혼마 씨가 해외에 갔을 때에 녹음하신 소리를 사용했습니다. "이런 소리도 갖고 있다구" 라고 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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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역시나입니다! 후반에는 모두가 합창하는 것이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지금 시국에는 어렵겠지만요.

후리하타 : 가능하다면 정말 즐거울 것 같아요. 요전에 팬 여러분들께 일러스트를 받아서, 그걸 이어붙여서 MV를 만들었어서, 모두와 함께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한 곡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어서, 모두와 함께 "축하해요!" 같은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때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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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그런 3곡의 싱글로 구성되었는데, 지금까지와 비교해서 해피한 내용이 아닌가 하네요.

후리하타 : 그렇네요. 실연 같은 게 아니라, 밀당 같은 거나, 속에 숨겨진 마음 같은 것들. 해피라고 할까, 즐거운 시기의 노래라고 할까.

-

Q : 지금까지 슬픈 스토리의 노래가 많았으니까, 의식적으로 해피하게 한 건가요?

후리하타 : 그런 건 아니었지만, 그냥 막 슬프기만 한 것보다는, 조금 더 장난치고 싶다고 저도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는 해도 심플하게 해피한 것보다는, 약간 비뚤어진 해피가 되어 버렸지만.(웃음) 그건 확실히, 지금까지의 미니앨범에는 없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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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이번 작품을 들은 사람에게서는, 어떤 감상을 받는다면 기쁘실 것 같나요?

후리하타 : 지금까지의 (성우로서의) 역할 이미지라면, 귀여운 아이라든가, 팝한 느낌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아티스트 활동에서는 어른스러운 느낌으로 보이려 하고 있기 때문에, "갭이 있네요" 라든지, "이런 면이 있었구나" 라든지, "후리하타 아이는 질리지 않네" 라든지, 그런 식으로 생각해 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귀엽다", "예쁘다" 보다는, "재미있다" 라는 말을 듣고 싶은 타입이라서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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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참고로 이번 싱글과 동시에, Blu-ray도 나오죠?

후리하타 : 네. 4월에 개최되었던 퍼스트 라이브 투어의 블루레이가 발매됩니다. 무관객이 되었던 마지막 공연의 모습이 실려 있는데, 빙글빙글 제 주변을 도는 카메라 같은 재미있는 영상이 찍여 있으므로, 부디 봐 주세요. 이 마지막 공연에만 바이올리니스트 NAOTO 씨가 게스트로 참여해 주셔서, 투어 당시에 직접 라이브를 보셨던 분들도, 다른 버전의 사운드를 즐기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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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그리고 10월부터는, 다시 투어가 시작되는데, 각오를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후리하타 : 우선 노래가 늘어났는데, 데뷔로부터 1년동안 노래가 이렇게 늘어났구나 생각하면 조금 두렵습니다. 테마도 신혼여행, 공항, 비행기 같은 느낌으로, 회장에서는 이런저런 것들은 잊고, 쁘띠 여행, 바캉스를 가는 것 같은 기분으로 즐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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