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줌이랑 80대 할매들 젊녀 질투해서 꼽 많이 줌 그나이에 젊녀를 질투한다는 게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임


내가 겪은 거
물 차가워서 데크에 2초 정도 앉아서 발 먼저 담그고 있는데 뒤에서 내가 요기로 둘어가야되눈뎅 요기 막혀서 어쩌구 웅왱왱 거리고 있질 않나(옆레인이나 조금 비껴서 들어가면 될 일)

난 느낌도 안났는데 탈의실에서 지나가다 지 쳤다고 뒤에서 갑자기 옆구리 퍽치기를 하질 않나(곧 죽을거 같은 90가까운 할매)

쉬느라 레인에 바짝 붙어서 기다리는데 할매가 쭈그렁한 면상에 있는 힘껏 인상을 쓰면서 안갈거에요?!!!!! 하면서 바락바락 소리침(남자나 할배한테는 아무말 안함)

샤워실 새치기나 거울 안비켜주기는 기본^^
젊녀는 수영장 다니기 빡세다 ㅋㅋㅋ 줌마텃세는 쓰지도 않음 할줌 할매만 해도 현타 제대로

밑에 저 할줌도 딱보니까 글쓴애는 여자같은데 할망구가 추하게 질투해서 계속 나불나불 거리고 다니는거 같네 남자한텐 안저럼
이래서 내가 수영장 계속 옮겨다닌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