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지성 대깨영호라 무지성 13만원 박아넣기는 했는데 지금 45퍼?

게다가 뮤직파라디소 이새끼들 간이 부었는지 펀딩기간을 3주로 잡아놨음.

근래 한 토리 버터플라이 키스, 너를 위한 트라이<< 이건 곡을 두개 쓰고도 무산 직전 까지 갔다가 금액 낮춰서 기사회생 했는데

아무리 날 막지마라 해도 단일곡으로 3주?

그냥 100퍼 무산임. 그냥 전영호 이름값 믿고 막 갖다 댄 느낌

지들 말로는 괴짜가족 라이센스를 사는데 2년이 걸렸다고 하는데 그 시간에 차라리 잔느, 학교괴담 같은 적어도 캐빨은 되는 만화를 썼어야 함.

애초에 이미 전영호 유튜브에 360만 조회수 나온 날 막지마에다가 캐빨 자체가 안되는 개그만화캐 들고 와갖고

라이센스를 어렵게 샀다~ 2절 받아놨으니까 좆까고 펀딩 박아라~

차라리 임지숙을 델꼬와갖고 grow up, tell me tell me 학교괴담 ost 앨범이나

유일하게 유튜브에서는 어쿠스틱으로 불러서 희귀성 있는 dive in to shine 단일곡으로 애니 라이센스까지, 펀딩 허들이 1억이 넘어도 팬층 두터워서 무난하게 성공할텐데

한다는게 괴짜가족... 그래도 영호햄은 잘못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