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는 책도 어렵고 하는 사람도 많이 없고 실천하기도 힘들고

도교를 믿는 사람들을 위한 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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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개설일

2017-05-26

도교는 책도 어렵고 하는 사람도 많이 없고 실천하기도 힘들고

자모리비

2017.05.29 15:57:24

조회 572 추천 2 댓글 1

도가는 다른 쪽과는 다르게

에너지 배양을 주 목적으로 하는 곳이 아닌지?

그리고

도가 사상이 좋다고는 하지만

자기 깜냥것 해설해서 제대로 풀이한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고

책 찾기도 힘들고

찾았다고 해도 읽기도 어렵지요

특히나 한문은 진짜 해석하기에따라 각양각색으로 해석되서 가장 유명한 언구인

도가도 비상도/ 도가 도비상도/ 도가도비 상도/ 도가 도비 상도

이것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따라 뜻도 달라지니까요

또, 그 옛날부터, 도경과 덕경이 세상에 나왔을 때부터 그에대한 해설서들이 나왔는데

주로 쏟아져 나온게 단학서라고 하죠

도덕경 해설서가 단학서..

요즘 나오는 도덕경 해설서들은 대다수가 단학은 빠져있지만요

그런데그런데 언제부터 도관이 생기고

부적을 팔고 여러 신들을 모시게 되었는지는 정말이지 의문이에요

어딘가에 연관점이 있어서 민간신앙과 합쳐지게 된게 도교인가 싶네여

제 생각엔

여긴 활성화되기 어려운 갤이라고 생각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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