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선물 기준 꽤 많은 알트들이 과매도가 심해서

일괄 반등할 시기가 기간적으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음.

슬슬 일~주봉 상승다이버전스가 이미 출현했거나

사토시 차트가 인상깊은 차트(밑에 c98)

이런 것들을 찾아둘만한것 같음.

어디에서 반등함 하고 시원하게 말해주지 못하는 이유를

크게 2가지로 정리해보면

1. 지지할 가능성이 높은 자리 = 낮은 가능성으로 떨어지면 J되게 떨어지는 자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echnicalanalysis&no=2547&page=1

현재 나스닥의 경우가 그러함 저 노랑 추세선은 굉장히 높은 확률로 지지해주긴 할텐데..

하필 우리 차례에 직각 하락 같은게 나올 수 있다는걸 항상 염두에 둬야

2. 과매도 ≠ 매수 타점

과매도는 말 그대로 너무 많은 매도가 이뤄지고 있는 시점이지

매수 타점으로 이어지진 않는다는 점

과매도 → 반등보다는

과매도 → 과과매도로 향하는 케이스가 더 많다는 것 때문에 좀 신중해야 하는 자리..

다만 앞서 말했듯 사실 정석은 높은 가능성으로

지지 받고 올라간다는 관점이 우세하고,

또 맥점으로 보이는 종목들이 많이 보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짧은 매수 뷰를 기대하고 있음.

다만 추세전환보다는 그냥 너무 많이 떨어져서

과매도인 지표도 한번씩 싹 식히고

다시 히든하락다이버전스 띄우러 반등하는 느낌을 고려중

전체적으로 나스닥도 그렇고 종종 올리는 TOMO/BTC도 그렇고

현재 굉장히 강력한 지지대가 되어야 하는 자리로 보여지지만

(물론 본인의 주관적인 기준이긴함)

그만큼 너무 의미 있는 자리라 풀벳 이런거 땡기기엔 좀 무서운 자리기도함.
뚫리는 순간 빅쇼트 나올 수 있는거니까.

고로 현명한 대응은 아직까지 하락 추세가 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미 일~주봉에서 상승다이버전스나 장기이평 터치 등

주시할만한 종목을 1차적으로 스캔한 뒤

그 종목중에서도 짧은 시간대 스케일에서

뚜렷한 상승 시그널이 나오는 종목들을 눈여겨보다가 진입하는 방법밖에 없어보임

* 가령 저점갱신하다가 상승다이버전스 출현하고 반등하는 종목의 경우

스탑과 진입타점 둘다 깔끔하게 잡힘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위 차트가 나스닥 주봉 차트인데,

하방 컨펌나는 경우 얼마나 꺾일 지 엄두도 안난다는 점임.

참고로 중간중간 살짝 꺠진 부분은 18년 12월, 20년 3월(코로나)빔

이번에도 살짝 깨졌다 올라가는 걸 기대는 할 수 있겠지만..

밑으로 깨졌다가 다시 위로 올라갈때가

와 휩소인가? 기대할 수 있는 거지

일단 깨졌는데 휩소라 확신하고

매수하는 건 정석 베팅은 아니리라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