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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략] 칼라미티 설정 정리 (하드모드)

언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12.14 09:04:18
조회 1900 추천 3 댓글 0
														

이 글은 Calamity Mod에 등장하는 모든 보스 몬스터의 Lore, 즉 설정을 번역한 것을 모은 것입니다.

모든 이야기의 저작권은 MountainDew, Fabsol, 그리고 모든 Calamity Mod 개발진들에게 있습니다.

만일 어색하거나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저나 다른 분들께 지적하거나, 아니면 직접 나무위키에서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칼라미티 설정 정리 (하드모드 이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erraria&no=16360&page=1


칼라미티 설정 정리 (문-로드 이후 上):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erraria&no=16364&page=1


칼라미티 설정 정리 (문-로드 이후 中):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erraria&no=16365&page=1


칼라미티 설정 정리 (문-로드 이후 下):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erraria&no=16366


1) 크라이오젠(Cryogen)


얼음 성의 마법들을 가둔 야림의 감옥, 크라이오젠은 얼음 대마법사에 대한 야림의 차가운 증오를 나타냅니다.
야림이 어렸던 시절, 그는 고향인 정글 사원을 떠나 대마법사 퍼마프로스트가 사는 얼음 사원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대마법사를 만난 야림은 지하 세계의 주민들을 '평화롭게' 진정시킬 수 있는 가르침을 청합니다.

그러나 대마법사는 야림의 간악한 책략에도 불구, 그의 마음속에 가득 찬 지하세계의 흑요석 탑에 사는 주민들에 대한 격렬한 증오와 멸시를 엿보게 됩니다.

대마법사가 정중히 거절하자 야림은 얌전히 인사한 뒤 그의 앞을 떠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대마법사가 미처 깨닫지 못한 게 있었으니, 야림은 이 얼음 사원을 처리할 방법을 하나 생각해냈습니다.
사원 밖으로 나온 야림은 능숙하게 포켓 디멘션에 숨겨져 있던 마법 룬들을 얼음 사원 주변에 설치했습니다.

몇 분 후 그 자리를 떠난 야림은 룬들을 전부 가동시켰고, 이내 얼음 사원은 통째로 순수한 어둠에 집어삼켜졌습니다.

크라이오젠야림의 통제 불가능한 강력한 마법에 의해 얼어붙은 건물이 붙잡히고 남은 것입니다.

테라리안들은 월 오브 플레시를 물리치는 것이 단순히 영혼들을 이 세계에 풀어놓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모릅니다...


2) 브림스톤 엘리멘탈(Brimstone Elemental)


세상이 오래전에 형성되었을 때, 지구의 의지는 원소에서 태어나 다섯 개로 갈라지는 물리적 형태를 취했습니다.

인류가 이 태초의 생물체들을 발견했을 때, 그들의 아름다움과 마법에 경외감을 느꼈습니다.

인간은 원소들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믿음과 사랑은 원소들을 여신에 가까운 형태로 변화시켰습니다.

그들은 수천 년 동안 그들의 새로운 권능과 추종자들을 즐겼습니다.

그러나 인류가 주변의 세상을 인식하고 이해하면서, 자신들의 우상에게도 환멸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 세기에 걸쳐, 그들의 종교와 권능은 줄어들었습니다.

마법이 준 선물들은 인간에 의해 빼앗기고 이용되었으며, 더 나아가 원소들을 손상시켰습니다.
지하세계의 화염에서 태어난 불씨는 다섯 자매 중 처음으로 태어난 자이며, 가장 강한 자였습니다.

나머지 자매들이 조용히 그들을 낳은 세상의 위상으로 돌아가는 동안, 그녀는 더 오래 머무를 수 있었죠.

그것은 지속할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어떤 인간이 지하세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그녀가 깨어났고, 온 지옥이 우습게 보일 정도로 강력한 마법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그녀 속에 깊은 화염을 일깨웠습니다.

정글의 폭군, 야림의 지휘하에 파견된 칼라미타스는 지구의 중심부에 있는 문명을 하루 새에 황폐화시키고 불타는 돌무더기들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한때는 지하세계의 수도였던 것이 검고 불쾌하게 그슬린 찌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 더러운 에너지는 한때 땅 발을 디뎠던 모든 사람에게 저주를 걸었습니다.
정령은 칼라미타스의 강대한 위력에 대항할 수 없었습니다.

마녀가 대학살에 진저리가 나고 사라진 후 이름밖에 남지 않은 정령은 구불구불한 수도의 폐허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짐승으로 전락했습니다.

인간의 무의미한 살육에서 희생당한 그녀의 몇 안 되는 추종자들을 목격한 브림스톤 엘리멘탈은 인간을 시간이 끝날 때까지 증오할 것이라고 맹세했습니다.

그녀가 이렇게 되었다고 해서 그것을 조롱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그녀는 자신의 과거에 어떤 그림자가 있던, 당신을 죽여버리기 위해 모든 힘을 쏟을 것이니까요.


3) 바다의 무법자(Aquatic Scourge)


사막의 무법자의 먼 친척뻘에 속하는 바다의 무법자는 심연 위에 자리한 유독성 황산에 의해 돌연변이를 일으켰습니다.

유황 바다에 적응하게 되자 메기나 넙치 같은 식량을 풍부하게 구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덜 공격적입니다.

그러나 이 바다의 괴물은 여전히 육식성이므로 유황 바다로 탐험을 떠난다면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4) 칼라미타스 클론(Calamitas)


설정이 없습니다.


본체에 대한 설정은 다음 편에 넣을 겁니다.


5) 세이렌과 레비아탄(Seiren & Leviatan)


레비아탄은 한 때 지금보다 훨씬 덩치가 작았습니다.

영역을 맴돌던 거대하게 부푼 이 아귀는 어두운 심연까지 들어올 만큼 용감한 멍청이를 잡아먹거나 그녀의 수하들에게 일을 시키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대부분 지역 생물을 잡아먹은 그녀는 터무니없이 커지고 늙어버려 더 이상 원활하게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이 때쯤 심연에 남아있던 극소수의 생물 중 한 마리가 호기심을 못 이기고 천천히 레비아탄에게 접근했습니다.

즐겁게 헤엄치던 이 생물을 레비아탄은 빠르게 돌진해 잡아먹으려 했지만, 공격은 너무나도 어이없게 빗나갔습니다.

피곤하고 지친 레비아탄은 이 한 번의 실패 이후 더 이상 공격하는 걸 포기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영역에 나타난 생물들은 느린 레비아탄의 턱을 쉽게 피했습니다.

마침내 사냥을 포기한 그녀는 그대로 굶주림에 시들어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결국 더 이상 헤엄치지 못하게 된 레비아탄은 해저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이 거대한 생명체의 삶도 여기까지로 보였지만... 눈 앞에 한 생물이 나타납니다.

이전에 거대한 트롤 그물에 걸려 있던 물고기들과 죽은 어부들의 시체 사이에서,

그녀를 조롱하는 듯 헤엄쳤던 바로 그 생물이었습니다.

죽어가던 레비아탄을 본 이 생물은 미소를 짓더니 며칠간 먹이를 구해 날랐습니다.

생물이 가져다주는 먹이를 먹어 기운을 얻은 레비아탄은 다시 헤엄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는 너무나도 거대해 어딘가로 빠르게 움직이는 게 불가능했고, 레비아탄을 돕던 여성형 생명체는 수면 근처에 먹이가 많다는 걸 알려줬습니다.

하지만 그 생물이 혼자서 가져올 수 있는 먹이는 터무니없이 부족했습니다.
거대한 덩치를 줄이기 위해 레비아탄은 바다 절벽에 몸을 부딪쳐 뒤쪽 반을 찢어내기로 결정합니다.

몇 번의 격돌 끝에 마침내 절벽이 무너지고, 부서진 암벽은 레비아탄의 몸을 반으로 찢어버렸습니다.

몸의 반이 찢겨져나가는 엄청난 부상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살아남았고, 그녀를 도왔던 의문의 생물을 따라 먹이를 찾아 보금자리였던 심해를 떠나 얕은 물가로 올라갑니다.

암석으로 위장한 레비아탄은 아무런 의심 없이 접근하는 지역 잠수부들을 잡아먹는데 적응합니다.

잠수부들은 곧 해안 근처의 잔잔한 파도를 의심할겁니다.

하지만 잠수부들의 의심도, 레비아탄을 돕는 여성형 생물이 가까이 다가온 어부들을 홀려 익사시키는 걸 막지 못했습니다.

세이렌’ 이란 이름이 붙은 이 아름다운 생물에 대한 이야기와 신화는 어부들에게서 탄생해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습니다.

의 이야기는 끊임없이 사람들의 입에 올랐지만, 별다른 재미가 없었기에 때로는 잊혀졌습니다.

이제 레비아탄은 새로운 잠수부가 사이렌에게 가까이 오길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으며, 언제라도 그녀의 새로운 친구를 도울 준비가 되었습니다.


6) 아스트럼 데우스 (Astrum Deus)


오랜 옛날부터 인간은 존경과 경외를 담아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무수한 종교가 그들의 신과 천국이 하늘에 있다고 믿었습니다.

태양은 따뜻함과 삶의 상징이었으며, 어둠을 내쫓고 희망을 부르는 존재였습니다.

달은 어두운 밤하늘에서 우상처럼 빛났고, 밤을 밝히는 빛이지만 동시에 광기를 부르는 기묘한 존재였습니다.
한때 인간들의 입에 오르내렸던 별들은, 단 하나의 신은 아니었습니다.

구름이 없는 맑은 날, 밤하늘을 가로질러 펼쳐진 놀라운 별들의 흐름... 그 신성한 빛의 근원은 상상할 수 없는 거대한 크기의 어떤 뱀이었습니다.

의 본질은 인간의 나약한 상상력으로는 감히 상상조차 불가능했지만, 때때로 끝없이 펼쳐진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의 사이로 약간씩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인류의 신앙들이 모이고 모이자 믿음의 보답에 대한 징후가 천천히 나타났습니다.

별들의 진정한 신이 우주를 가로질러 날아오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나 심지어 조차도 모두를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별의 신에 관한 전설이 탄생하고 셀 수 없는 세월이 흘러, 지상의 모든 땅을 정복한 우림의 폭군, 야림은 하늘로 눈을 돌렸습니다.

거기서, 폭군은 자기가 정복해야 할 또다른 광활한 영토를 보았습니다.

폭군신들의 포식자에게 아스트럼 데우스를 물리칠 것을 명했고, 기나긴 싸움 끝에 포식자는 마침내 데우스를 쓰러뜨렸습니다.

별들의 신은 산산조각이 나 차가운 우주 공간에 흩뿌려졌습니다.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전설에 따르면, 별들의 신은 마지막 날에 지구에 내려갔다고 합니다.

의 몸은 땅에 별들의 힘을 흩뿌렸고, 생물들을 자신의 권속으로 변형시켰습니다.

의 시체에 떠도는 힘은 Worm(종족)들을 끌어당겨 힘을 부여했습니다.

비록 포식자에게 산산조각이 났지만, 별의 신은 이 땅 위에서 다시 한 번 권력을 잡았습니다.

전설처럼 언젠가는 이 땅에 떨어진 조각난 몸에서 별의 신의 후계자가 태어날지도 모릅니다.


7) 질병전이체 골리앗 (The Plaguebringer Goliath)


정글의 폭군, 야림은 수많은 생체 실험들을 자행했습니다.

야림과 그의 연구원들은 의도하지 않은 끔찍하지만 강력한 무기,

즉 숙주를 안에서 썩게 전염성 나노 기기를 만들어, 그들 스스로가 살아있는 채로 늘어나는 끔찍한 고통을 살아있는 채로 느끼도록 했습니다.

야림은 신속하게 그 결과를 사용하기에는 너무 위험하다고 선언하고, 엄격한 감시하에 새로운 생명공학 바이러스를 격리했습니다.

그러나, 야림의 수석 과학자 중 한 명이 저장고에서 나노 기계를 빼돌렸고, 야림의 다른 실험체가 현장 사용을 위해 준비되었을 때 조용히 그것을 추가했습니다.

수많은 진보된 무기로 무장하고 가학적인 질병으로 가득 찬 기계화된 꿀벌 여왕들은 정글에 머무르면서 자신들의 벌집을 중독시켰습니다.

그들의 작은 벌들이 새로운 병균에 감염되었고, 질병은 더 멀리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질병은 생태계를 따라 퍼져 나갔습니다.

이 질병은 극도로 통제하기 어려우며, 오직 사이보그 곤충들을 파괴함으로써 제거할 수 없습니다.

주변 정글들이 고통에 빠져 허덕이고 있을 때, 폭군 야림은 그의 살아있는 무기의 파괴적인 힘에 눈독을 들였습니다.

그 기계적인 파괴는 번영하는 도시를 마치 종말을 맞이한 황무지로 탈바꿈시키는 것처럼 쉽게 파괴할 수 있는 질병전이체들로써 알려지고 두려움을 샀습니다.

비록 그들이 야림의 군대 중 가장 강력한 이들은 아니지만, 질병전이체들은 그들의 희생자들에게 섬뜩하고 고통스러우며 또한 극도로 느린 죽음을 약속하지요...


8) 궤멸자 (Ravager)


우림의 폭군, 야림이 휘하 군세와 전 세계를 상대로 거침없는 정복 전쟁을 이어나가던 시절, 끝없는 진격을 늦추기 위해 사람들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동원해 그 앞을 막아섰습니다.

전쟁의 투쟁은 인간을 존재의 한계까지 밀어넣고, 마침내는 가장 어두운 때 숨겨져 있던 미덕과 타락을 표면에 드러냅니다.

절망에 빠진 남은 이들은 마지막까지 명예를 지키며 싸우던 자의 시체까지 모욕했습니다.

전투에서 죽은 수많은 시체가 모여 하나의 끔찍한 혐오스러운 생명체로 재탄생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궤멸자는 비록 부활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한 번 죽었던 이들을 다시 움직여 싸우게 만들었습니다.

절대로 깨뜨릴 수 없는 뼈의 방벽으로 이루어진 몸체는 흑마법의 열화로 검게 불타올랐고, 군대 하나를 무장시키기 충분한 양의 무기들이 장착되었습니다.

오직 눈 앞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파괴하기 위해 만들어진 궤멸자는 희망없는 세상에서 창조주들이 바란 그대로였습니다.
궤멸자의 마지막 재료로 쓰인 인간이 죽고, 제작자들 또한 빠른 시일 내에 몰살당했습니다.

하지만, 움직이는 요새급의 튼튼한 방어력과 혼자서 전쟁을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파괴력을 가진 탓에 궤멸자는 정복 전쟁이 끝날 때까지 단 한 번도 패배하거나 파괴되지 않았습니다.

폭군의 실종 이후에도 궤멸자는 오랫동안 땅 위를 배회했고, 아마도 파괴되는 그 순간까지 마음 속에 새겨진 명령을 따라 모든 것을 부숴버릴 것입니다.


https://calamitymod.gamepedia.com/Lore

모든 원어 설정은 이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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