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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산] 패미통 가쿠마스 릴리즈 특집 기사 1 (캐스트 인터뷰)

김렉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6 02:48:10
조회 121 추천 5 댓글 1
														

샤니 6주년 때는 너무 바빠서 혼자만 읽고 말았는데


이번에는 좀 여유가 생겨서 번역함.



이번에는 처음 읽으면서는 아니지만 옆에 띄워놓고 읽으면서 바로 옮기는 건 마찬가지라 오탈자나 비문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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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프로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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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미 사키 역 나가츠키 아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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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미 사키와 만나기 전부터 아이마스 시리즈는 알고 계셨나요?


나가츠키(이하 아): 사실은 제가 성우를 목표로 하게 된 계기가 된 작품이 아이마스에요. 처음으로 아이마스를 접하게 된 건 초등학생때였어요. 아버지가 쓰던 걸 받은 피쳐폰으로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걸즈를 플레이하고나서 계속, 아이마스 시리즈가 제 생활의 일부가 되어있어요.



- 정말로 좋아하는 아이마스의 오디션을 보셨을 때의 감상을 가르쳐주세요


아: 가쿠마스의 오디션을 본 건 아직 사무소에 소속되지 않은 양성소 때였어요. 당시에는 아직 현실감이 없어서, 꿈속에 있는 것처럼 둥실둥실한 감각이었던 걸 기억하고 있어요. 붙고 싶다기보다도, '동경하던 아이마스의 오디션을 볼 수 있구나, 대단하다, 기쁘다'하는 마음이 더 컸죠. 반드시 붙고싶다는 마음으로 바뀐 건, 스튜디오 오디션의 연락을 받았을 때에요. 과제곡이 아이마스 시리즈의 악곡이었는데, 그 곡을 부르는 사키의 모습을 실제로 상상할 수 있었어요. 오디션에서는 자료가 한정되어있어서 사키에 대해서도 그렇게까지 자세히 알지는 못했지만, 제 나름대로 사키의 캐릭터를 만들어나가는 가운데 반드시 사키를 연기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만큼 사키에 대한 마음이 강하면, 합격했을 때의 감동도 컸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에는 무의식중에 눈물이 나와버려서... 인생에서 처음으로 기뻐서 운다는 걸 해버릴 정도로 감동했어요(웃음)



- 그 뒤 수록이 시작되는데, 수록시의 디렉션에서 인상에 남은 게 있나요?


아: 사키는 엄청 열량이 높아서 불덩어리 같은 아이에요. 오디션 때부터 '더 열량이 높은 연기를 해주세요'라는 말을 들었는데, 수록이 시작되어도 어느 정도 열량을 표현해야 좋을지가 좀처럼 파악되지를 않아서... 아이돌 커뮤의 제1화는 스태프분들하고 몇 번이나 토의하면서 6시간 정도 걸려서 수록했습니다.



- 6시간! 사전에 플레이해보았는데, 사키의 아이돌 커뮤 제1화는 5분도 안 되는 분량이죠.


아: 대사의 볼륨은 없지만, 맨 처음이기에 시간을 들여서 사키의 캐릭터를 확실히 굳히려고 했어요. 그래도 사키를 연기하는 도중에 말은 틱틱거리지만 속은 올곧고, 솔직한 아이구나 하는 걸 더 중시하게 되어서...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연기력도 단련되어서, 사실은 다른 수록을 끝내고 나서 다시 제1화를 수록했습니다 스태프 여러분은 그 정도로 신경쓰고 계시고, 저도 마음을 담아서 사키를 연기했습니다.



- 노래의 수록에서 특히 인상에 남은 것은 있나요?


아: 사키의 솔로곡인 'Fighting My Way'는 부르는 게 정말로 어려줬지만, 사키는 못 하는 분야가 없는 아이돌이에요. 저 자신이 사키의 실력을 따라잡지 못했어서, 초조한 마음을 억누르면서 며칠이고 노래의 레슨을 받고, 레코딩에 임했습니다. 긴 시간을 들인 레코딩이어서 수록이 끝났을 때는 감동했고, 스태프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 아이돌의 능력이 성장하면 라이브에서의 가창력, 표현력이 상승하는 것도 가쿠마스의 특징입니다. 가창은 여러 패턴이 준비되어있는 것 같은데, 수록은 어떠셨나요?


아: 맨 처음에는 처음으로 레코딩한 데이터를 성장 전의 음원으로 쓰자는 말도 있었지만, 가쿠마스에 등장하는 아이돌들은 무언가 고민을 안고있어서, 그것이 성장에 영향을 주고 있어요. 사키는 원래 포텐셜이 높은데, 정신적인 초조함이나 여동생과의 갈등이 퍼포먼스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노래로도 그걸 제대로 표현하기로 해서, 성장후의 음원을 다 수록하고 나서 성장 전의 음원을 레코딩했습니다.



- 특히 마음에 드는 프레이즈가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아: 가사에는 사키의 투지 있는 모습도, 약한 모습도 전부 담겨있어서 정말로 사키에게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해서 어느 프레이즈도 다 좋지만... 사비의 'I'm fighting my way'는 사키를 상징하는 가사라고 생각해요. 또 프로듀서님이 본다면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저편의 풍경을'도 와닿을 거에요. 저 자신도 사키를 프로듀스하고 싶어서 못 참을 것 같지만, 여러분도 매력적인 아이돌들을 프로듀스 해주세요. 앞으로도 성심성의 노력할테니, 따라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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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무라 테마리 역 오지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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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리 역으로 정해지기 전부터 아이마스 시리즈는 알고 계셨나요?


오지카(이하 나): 네, 물론 알고 있었어요. 학생때부터 즐겨왔어서, 언젠가는 아이마스 시리즈에 출연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원래부터 아이마스와 친하셨고, 가쿠마스에서 아이돌을 연기하는 꿈이 이뤄진 거네요.


나: 오디션을 보게 되었을 때는 정말로 좋아하는 아이마스의 아이돌을 연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정말로 기쁘고 정말로 흥분했고, 합격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



- 오디션에서는 테마리만 보셨나요?


나: 테마리 외에 사키, 코토네도 봤어요. 스튜디오 오디션으로 넘어갔을 때 테마리 역을 보고, 끝난 다음에 추가로 마오의 원고도 받아서 오디션을 보게 되었습니다.



- 테마리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나: 연기하는 게 어렵겠다고 생각했어요. 보기에는 제 취향의 멋있고 쿨한 타입이라 차분한 이미지로 배역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오디션 대본을 봤는데, 대사의 반 이상이 독백이라 놀랐고 어렵겠구나 했습니다. 평소의 대화와 독백의 텐션감의 차이 등을 어떻게 나눠서 연기할 건지 고민했어요.



- 고생하셨는데 결과는 어땠나요?


나: 어렵겠다고 느꼈다고 말했지만, 끝나고 난 다음에는 스태프분의 반응이 좋아보여서 기대했습니다.



- 느낌이 좋으셨던 거네요


나: 하지만 사실은 스튜디오 오디션으로 넘어간 단계에서는 제 안에서 테마리의 이미지가 정해져있지 않았어요. 그런 가운데에 테스트로 연기했을 때 음향감독님이 '보기에는 쿨하지만 내면은 치와와같은 아이. 엄청 겁이 많고, 금방 위축되고, 외로움을 많이 타지만 그걸 느끼게 하지 않도록 늑대처럼 강한 척을 하는 아이'라는 걸 가르쳐주셨죠. 약한 부분을 숨기기 위해서 강한 태도를 취해버린다는 걸 인식했을 때 제 안에서 느낌이 왔어요. '내 어릴 때하고 똑같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테마리 정도의 나이였을 때는 가만히 있어도 눈매가 날카로워서 화난 것처럼 보일 때가 있었어요. 말을 부드럽게 하지도 못해서, 생각한 걸 그대로 표현해버릴 때가 자주 있어서 조금 인간관계에로 고민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애는 옛날의 나다'라고 강하게 느꼈어요.



- 과거의 자신을 보는 감각이었네요


나: 맞아요. 그래서 자신의 과거를 기억해가면서 연기해서, 납득 가는 연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가창심사도 있었는데, 테마리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파악한 것과, '전력을 다해서 표현해주세요'하는 오더를 받아서, 저돌적으로 불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테마리를 연기로도 가창으로도 전부 표현할 수 있었어요. 그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돌아가는 길에서는 매니저님이 '붙을 거라고 생각해'라고 해주셔서, 신나서 집에 간 기억이 있어요.



- 그런 오디션을 거쳐서 테마리역을 따내셨는데, 그 뒤로 연기할 때 신경쓰시는 부분이 있나요?


나: 실제로 수록이 시작하고 나서도 오디션 때처럼 연기했어요. 전력으로 매사에 부딛혀가듯이 수록했는데, 조금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프로듀서와 막 만났을 때의 테마리는 조금 냉담한 태도고, 회화도 빨리 끝내려고 하는 아이였어서, 스태프분도 '말을 상대방에게 하려고 하지 말고, 차갑게 연기해주세요'라고 하셨어요. 오디션 때 생각했던 테마리와의 갭이 있어서 연기하는 데에 조금 고전했습니다. 다만 프로듀서와 관계가 깊어지면서 치와와같은 내면도 조금씩 보이고, 이해받으면서 부드러운 표정도 보여주니까, 점점 테마리의 좋은 점을 보일 수 있도록 연기에는 데에 신경을 쓰고 있어요.



- 그렇게 신경을 써서 연기하신 테마리의 프로듀스가 드디어 시작하네요.


나: 저희 캐스트들도 새로운 아이돌마스터의 시작에 정말로 두근거리고 있지만, 모두가 아이돌과 전력으로 마주보며 연기하고 있습니다. 프로듀서님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노력할테니, 따뜻하게 지켜보고 응원해주시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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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코토네 역 이이다 히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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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토네와 만나기 전부터 아이마스 시리즈는 알고 계셨나요?


이이다(이하 히): 초등학생 때 밤에 잠이 잘 안 와서 마침 765프로 올스타즈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본 걸 계기로 빠졌어요. 그 뒤로 다른 브랜드도 봤고, 신데렐라 걸즈는 특히 마음에 들어요.



- 원래부터 프로듀서셨던 거네요. 연기하신 코토네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히: 사키, 테마리, 코토네의 셋 중에서 가장 눈이 간 게 코토네였어요. 제 취향이 전부 들어가있는 아이돌이었어요. 오디션 때에도 '코토네쨩이 정말 좋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 그렇군요. 오디션에서 인상에 남은 일이 있나요?


히: 붙을지는 모르지만 전력으로 하자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창은 계속 연습했어서, 마음껏 부른 게 인상에 남아있어요. 다만 대사에서는 감독님이 '그런 방향성이구나'라고 하시기도 했고, 다른 참가자들이 코토네스러운 의상으로 오디션장에 갔다는 말도 들어서... 합격이 발표될 때까지는 계속 불안했어요.



- 그런 불안 속에서 합격을 알게 되셨을 때의 심경은 어땠나요?


히: 방심하고 있었어요(웃음). 너무 깜짝 놀랐죠. 그 직후에 코토네의 데뷔곡인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나'도 들었는데, 담당하신 게 허니웍스님인 걸 알았을 때는 엄청 기뻤습니다. 학생 때 계속 들었어서, '허니웍스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구나!'하고, 두 개의 꿈이 동시에 이루어진 것만 같았습니다. 그 뒤에 바로 레코딩이 있어서 악곡 수록을 통해서 스패트 분들과 코토네에 대한 이미지를 굳혀나갔어요. 곡 자체가 정말로 귀여워서, 대사를 수록할 때에도 프로듀서에 대해서 귀엽게, 여우같이 행동하는 이미지는 잡기 쉬웠어요.



- 노래부터 먼저 수록이었던 거네요. 가쿠마스는 상당히 준비기간이 길었다고 들었는데, 코토네를 연기하는 데 있어서 첫인상에서 달라진 부분이 있나요?


히: 원래부터 겉과 속이 다른 아이인 건 알고 있었지만, 의외로 감정은 솔직하게 표현하는 아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코토네는 프로듀서의 앞에서도 기쁘면 솔직하게 기뻐하거나 해요. 그럴 때에는 대본에도 탁점이 가득 찍혀있곤 했습니다. 그런 부분도 있어서, 딱 떨어지는 캐릭터를 만들고 있다기보다는 '어느 정도, 남에게 잘 보여주고 싶다' 정도로, 생각보다 순수한 아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앞서도 말씀하셨는데, 노래의 수록 때에 인상에 남은 일이 있나요?


히: 일부러 미완성인 곡을 수록한다는 게 처음 경험하는 일이라 그 부분은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있었어요. 코토네는 맨 처음 바이트를 너무 많이 해서 과로로 체력이 떨어져있고, 그것 때문에 퍼포먼스도 떨어져있는 상태에요. 그래서 가장 못 하는 단계에서는 최대한 숨차해보려고 했죠. 일부러 숨을 내쉰 다음 사비를 부르거나도 했어요. 거기서 점점 체력이 붙어서 여유가 생긴 2단계에서는 자신을 귀엽게 보이려는 '아이돌로서의 코토네'를 표현할 수 있도록 반짝이는 느낌으로. 3단계에서는 귀엽게 보이기보다도 아리네에서 땀을 흘리면서 노래하는 것 같은, '전력으로 즐기는 코토네'를 보여줄 수 있도록 저 자신도 전력으로 불렀습니다. 여러가지 커뮤를 통해서 성장한 코토네를 보고, 분명 프로듀서님들도 맨 마지막 단계를 들었을 때에는 울컥하는 게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 특별히 마음에 드는 가사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히: 물론 전부 좋기는 하지만... 예를 들면 '좋아하게 되어버려!'라는 부분처럼 인용부호가 들어간 가사가 몇 부분 있어요. 디렉션에서도 '음정을 무시하고, 듣고 있는 프로듀서에게 말을 거는 것처럼 불러도 됩니다'라고 하셔서, 실제로 그렇게 대사처럼 부르면 엄청 괜찮게 들리는 게 좋아요. 그리고 2절 시작 부분인 '노래해줘서 땡큐 미소를 주어서 땡큐'의 부분은 매번 울 것 같아져요. 코토네도 '귀엽다는 말을 듣고 싶어!'라는 것만이 아니라, 제대로 상대방을 향한 감사의 마음이나 정말로 기쁘다고 생각하고 있구나 하는 게 느껴져서 정말로 좋아하는 가사입니다. 프로듀서분들도 코토네를 보면 전력으로 '귀여워'하고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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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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