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서 1편을 봐야 알수 있는 부분:
1. 장이수 첫 등장때 "칼맞고 죽다살아난 뒤로 내 합법적인 일 밖에 아이 합니돠"라고 말했던 대사
2. 장이수가 강해상과 대치했을때: 니 내 누군지 아니? 내 하얼빈의 장첸이야 이 개새끼야!

3편에서 2편을 봐야 알수 있는 부분:
1. 마지막에 주성철이 마석도에게 거래 제안할때 마석도가 "야. 5대5 얘기는 꺼내지도 마. 어차피 내가 5잖아" 라고 말한 대사
2. 엔딩 크레딧 이후 쿠키영상에 마석도가 1~2편에서 조력자로 부려먹은 장이수에게 찾아와서 일하자고 제안

4편에서 1~3편을 봐야 알수 있는 부분:
1. 극초반에 마약 일당 잡을때 3편에 등장한 신종 마약 하이퍼를 변기에 집어넣는 부분(이건 뭐 3편 볼 필요 없음)
2. 마석도가 장이수에게 찾아와서 서로 예전부터 아는 사이라는것을 알수 있는 얘기를 하며 특히 장이수가 "저번에도 죽다 살았는데 뭐 남는게 있어야 협조를 하지"라고 말하는 장면(2편 참고)
3. 마석도가 청장님 찾아와서 무릎 꿇을때 사건 해결이 세자릿수나 된다고 얘기함(1~3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