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두꺼운 허벅지와 종아리,그로인한 상체의 발달과 두뇌의 발달이 따라오고

남성호르몬의 분출로 뼈가 두꺼워지고 얼굴이 각진얼굴이 될수 있다.

서양에서 말하는 미남형의 얼굴이고,한국이나 동아시아의 꽃미남과 거리가 멀다.

차은우같은 얼굴이 있다면 얼마든지 이쁜여자들을 만날수 있고,잘수도 있을것이다.

근데 얼굴이 안되거나 자신이없는 남자들은 포기해야 될까?

그런 생각은 완벽한 패배주의라고 생각한다.

남자로서의 능력증명은,하체근육이 굉장한 영향을 끼친다.전부라고 봐도 좋다.

허벅지와 종아리를 말하는건데,남자로 태어나서 우리는 단련할 시간들이 충분히 있었다.

중고등학교의 6년과 대학,군대를 합치면 6년이고 

그 이후에도 시간이 정말 많다.

근데 왜 남자들은 자신의 하체근육을 키우지 않았을까?

그건 간지나는 모습이나 외형에 너무 집착했기 때문이다.

슬림하면서 수트가 잘 어울리는,티비에 나오는 잘빠진 미남탤런트같이 되고 싶다보니까

남자들이 자신의 하체근육을 키우지 않은것이다.

유명한 스포츠선수들을 봐라.마라도나나 테니스의 라파엘나달을 보면 허벅지가

굉장히 두꺼운걸 알수있다.운동선수로서의 스피드와 파워의 근원이 하체근육에서 나온다.

예전의 축구선수 호나우두를 보더라도 굉장히 단련되고 튼실한 하체근육을 가지고 있다.

서양의 남자들은 남자로서의 능력이 하체근육이 나온다는것을 예전부터 알고있었고

단련된하체와 피지컬을 갖춰야 남성답다고 인정을 한것이다.

그리고 스포츠를 잘하는 미국과 유럽만 보더라도 과학기술이 한국보다 훨씬 발전된것을 알수있다.

하체근육의 발달과 두뇌의 발달은 떨어질수 없고

남성의 능력증명과 하체근육 역시 떨어질수 없다.

발달된 신체로 스포츠를 잘하고,두뇌까지 발달되서 능력남이 되면

여자들이 안따라올수가 없다.

설거지남이라고 불리는 남자들의 특징이 뭐냐면 너무 공부에 매달려

남성으로서의 신체가 여자들에게 어필을 못한다는 것이다.

외모가 꼭 잘생기지 않더라도

근육을 키우고 얼마든지 능력남이 될수있다.

그러기 위해선 많이 움직여야 한다

이건 남자의 특권이고 여자는 가지지 못한 부분이다.

왜냐면 여자들이 운동을 많이해서 허벅지가 두꺼워지고

얼굴이 각지게 변한다면 여성성이 훼손되기 때문이다.

운동을 해서 아놀드 슈워제네거 같이 우람해진 여성을 어떤 남자가 여자로 볼까?

그래서 나는 룩만 신경쓰는 남자들은 자신의 가능성까지 다 버린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남자로 태어나서 하체근육을 단련할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다.

남자에게 중요한건 근육과 도전정신이며,운동을 많이 하면 악착같이 물고늘어지는

기질도 따라온다.이건 남자의 특권이고

운동을 통해 남자들은 얼마든지 이쁜여자를 얻을수 있다.

많이 움직이지도 않는 남자들이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