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담한 경제성장률

수출 의존국인데 조선 사업 기울어지고, 수출 현황도 좋지 못함

폭락하는 금리

향후 0%대의 금리도 대비해야하는 상황일 정도로 경제가 어려움

앞으로 은행에 돈을 넣어두면 썩다못해 곪는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

전래를 찾아볼 수 없는 최악의 출산율

현재 출산률 0.92명으로 압도적인 세계 1위다. (해당 수치는 국가 전시상황,국가부도 등이 아주 심각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나올 수 없는 수치라고한다)

이제, 현 기준으로 새로 태어는 인구 수 보다 사망하는 인구 수가 더 많다고한다.

전문가 입장으로, 올해 4분기 출산율 0.92보다 더 낮은 0.8명대가 거의 확정되었다고 한다. 

2016년도 예측만해도 2055년정도나 되야 1.05명대로 아주 심각한 저출산,초고령화 사태를 예상했는데

2020년 현재 당시 예상 수치보다 훨씬 낮은 0.92명대로, 그야말로 전문가들의 예측은 보기좋게 빗나가버렸고 총체적 난국이다.

(인구붕괴는 예측보다 33년이나 더 앞당겨졌다고 한다.) 웃긴거는 이게 끝이 아니라 더 내려갈 예정이라는 것이다.

옛날에는 노인 1명당 젊은 사람 10명분의 세금으로 복지를 했다면 앞으로는 이제 노인 1명당 젊은 사람 1명의 세금으로 복지를 해줘야한다.

(복지에 대한 부담 + 국민 연금,공무원 연금,노인 연금,기초수급 지원비, 기타 공공 복지 등등이 유지가 곤란하거나 없어질 확률이 높다)

2023년부터 징병가능한 청년 인구는 20만명대로 전체 병력 60만명은 더 이상 유지가 불가능하며 향후 5년간 총 11만 8천명의 병력이 추가로 소실될 예정이다.

현 출산율대로 간다면 2025년안으로 총 48만명으로 예상하고있지만, 앞으로 여기서 더욱 더 악화가 심화된다면 이러한 수치또한 의미없이 깨져버릴 것이다.

(2013년도만 해도 징병가능 수치는 67만명이였다 7년사이에 3분의 1토막이 나버렸다....)

남여갈등 조장 및 악화

이러한 ㅈ같은 침체적인 상황에서 현 정부는 페미니즘(여성우월주의)을 주도 및 필요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남여평등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아닌 남성인권 탄압과 정작 도움이 필요한 약자 여성들은 싹 다 내팽겨쳐두고

악의적인 사상을 바탕으로 기득권 유지 및 여론 선동 및 이슈 눈가림용으로 사용된다. (이들은 종교마냥 지원해준다하면 맹목적 믿음이 따르기 때문에 이용하기 매우 좋다)

경제적 침체가 저출산의 근본적인 원인 이겠지만, 정부가 앞장서서 양성갈등을 심화시킨 것도 크게 일조했을 것이다.

합리적이지 못한 정책과 대응이 헬반도를 가속화시키는데 한 몫했다고 볼 수 있다.

(ex. 여성 가산점이 장애인,국가유공자 가산점보다 동급이거나 더 높음)

부동산의 현황과 미래

전문가들은 조만간 부동산 쇼크가 터질 것으로 예상한다.

지금 부동산 현황은 계속해서 집 값이 치솟고있음

(하지만 매물만 잔뜩있지 정작 구매자가 없어서 값만 비싼 떡 수준, 이러한 상황이 결코 판매자에게는 유의미하다고 볼 수 없다.) 

일명, 비싼 똥이라고 비유할 수 있다.

(꼭 부동산을 처분해야하는 입장에서만, 여러 부동산을 보유하고있다면 그 따른 세금만해도 어마무시할 것이다.)

필자도 처분해야할 부동산이 있는데, 시세보다 조금 더 싸게 내놨는데도 팔릴 생각을 안한다. 세금만 오지게 때이고 있다 ㅈ같게 ㅅㅂ

아무튼 현 상황이 계속 심화되면 2020년대 중후반 쯤이면 부동산 값이 크게 폭락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우한 폐렴 방역 실패 (현재진행중)

안그래도 인구 폭망+경제 폭망 + 내부 단합 x + 부동산 불안정 인 상황에서

전국적으로 대규모 역병까지 창궐했다... 참...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중요한 경제력이 될 신세대 아이들 (어린이들은 면역력이 약함) 과 현인구 총합을 유지하는 중고령층 (마찬가지로 노화로 인해 면역력이 약함)

싹 다 물갈이할 작정인지 궁금하다....

가만히 있어도 태어나는 수보다 죽는 사람이 더 많은 상황에서 그걸 막지는 못할지언정 가속화시켜버리면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다.

우한폐렴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는데.... 장기화가 되면 인구감소는 더욱 더 빨라질 것이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우리나라는 4차산업 혁명과 차세대 미래기술에 목숨을 걸 수 밖에 없는 상황

현 경제규모를 유지하려면 필히 대규모 산업 자동화가 필요하다. 

(소수의 관리자만으로 돌아가는 스마트 팩토리를 빨리 완성시키고 확산시키야한다.)

자동화가 일자리를 뺏고 실업율을 가속화시킨다고 하지만 앞으로는 실업할 사람조차도 없다.

그렇바에는 차라리 소수 인원을 관리자급으로 육성하고 잡일+반복단순 작업들은 모두 자동화를 시키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2020~2030년사이에 많은 세계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겠지만 특히 대한민국은 이 10년사이에... 사활이 걸렸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제발 레이 커즈와일,딥러닝 대표,일론 머스크등의 예측대로 2027~2030년내로 인간을 대신할 강인공지능 개발이 완료되길 바랄 뿐이다.

안 그러면 이제는 귀화자를 늘리고 우대하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인구감소 대비책으로 논의 중이다)

주위에 있는 한국 귀화를 희망하는 베트남,타이완,미얀마,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 중국(조선족)등이 귀화자의 주류를 이룰 것이다.

보통 귀화를 희망한다하면 후진국 -> 선진국으로 가는 경우가 일반적이기에 귀화자는 한국대비 후진국에서 많이 올 것이다.

(선진국에서 한국으로 귀화를 희망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소수일 것이다.)

귀화자가 많으면 많아질 수록 그들에게 우리의 권리와 특권?을 양보해줘야하며 나눠줘야한다.

피부색,문화,성격이 달라도 같은 한 표임을 인정해줘야하며 전통 종교를 세워도 받아들여 줘야한다. 

귀화자는 본인들의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적용하기위해 국회의원,시의원,공무원 등 정치적,나라운영까지에도 개입하고 싶어할 것이다.

처음에도 아주 제한적으로 허용되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그들이 자리를 잡고 주류를 이룬다면 거의 모든 것을 내놔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한국어+미얀마어+필리핀어+중국어 등등 다국어다문화 국가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물론 꼭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귀화자에게 주도권을 빼앗겨버리면 그렇게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한국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워낙 이 한반도가 변수가 많은 위치에 있어서 잘 모르겠다...

차세대 기술(강인공지능,첨단 컴퓨터,완전 무인화 등등)이 이러한 악화를 막을 수도 있고

갑자기 정치를 ㅈㄴ게 잘해서 답답했던 국내 경제를 시원하게 뚫어줄 위인이 나타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아주 희박하겠지만)

그리고 생각보다 이민정책이 잘먹혀서 생각보다 행복한 헤븐조선이 될 지도 모르는 일이고...

아니면 그냥 이도저도 아니게 침체의 길을 걸을 수도 있다...

정확한 것은 가봐야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강인공지능이 빨리 좀 나와서 헬지구를 구원해줬으면한다...

(하루 빨리 우주산업을 개척해서 풍부한 자원을 공유하면서 좁아터진 지구에서 싸움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놓은거니 가볍게 읽고 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