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태어나서 받아들이는 정보량은 언어뿐만이 아니라,

시각+촉각+행위+청각+언어 모두 복합적으로 배운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장님이나 귀머거리는 사물을 인식하고 그 사물이 언어로 뭔지

익히는데 4~5배 오랜시간이 걸린다는 얘기는 많음.

또한 글로 영어로 배우는 한국인은 프리토킹이 거의 불가능하고,

해외에 공부하러가서 책상에 앉아서 성문 문법책을 보는것보다,

외국인들이랑 놀러다니는애들이 영어를 금방익힌다는 얘기는 수없이 많음

나도 어릴때 외국에 있을때, 외국인애가 애벌래를 보고 카터필라라고 손가락질하면서 말한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뇌를 따라할수는 없지만, 인간이 어떤방식으로 받아들이는게 효과적인지를 알고 따라서 하는건 가능함.

아마도 소라나 보이스엔진에 같이 멀티모달로 되면

+알파의 효과가 아니고, 퀀텀점프할 가능성이 농후함.

현재 까지를 봤을때, oai는 부분부분을 보여주는것으로 보이고,

소리 인풋 / 아웃풋 보이스엔진

시각 아웃풋 소라, 달리

시각 인풋과 언어인풋은 소라와 gpt를 이용하면 

얘는 세상을 더 잘 이해할수밖에 없음

그게 바로 에이전트이고, 

그걸 언뜻 보여준게 피규어 ai임.

바디가 휴머노이드인게 아니고 핸드폰이나, 다른 기기에 들어가면,

음성인식가능하며, 어느정도 사고가능하고, 거기에 따라서 행위도 가능함.

gpt5는 지금 부분부분 보여주는걸 멀티모달로 엮여서 나올꺼라고 생각함.

gpt2 chatbot은 그중 언어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