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AI업계에 가장 많이 기여한 사람?

제프리 힌튼.
딱 한 사람만 고르자면 무조건 이 사람임.

트랜스포머니 인공신경망이니 딥러닝 다층퍼셉트론 역전파 등등

이 양반이 판 깔아논거 위에서 노는 거라고 보면 됨.


우리 갤주 레커가 어떻게보면 한 명의 몽상가라면,

힌튼은 그 몽상을 현실화시키는 방법론을 다 깔아놓은 사람 ㅇㅇ


힌튼 이 양반 제자가 일리야랑 마따끄인데

일리야는 힌튼의 방법론을 믿고 극한까지 끌어올린 사람이라면,

마따끄는 "LLM 이거 그냥 지름길이고 사파잖음 ㅋㅋ"

"지능 그 자체와 뇌를 연구하는게 정석임 ㄹㅇ" < 이 마인드 ㅋㅋ


아이러니하게도 힌튼이랑 일리야는 약간 AI위험파에 가깝고,

마따끄가 빠꾸없는 AI풀가속파. 마따끄도 같은 아군이란거 ㅇㅇ


다만 르쿤햄 AI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LLM 흠 하나만 보여도

거하게 발작하는 진성특붕이란게 문제임..

환각 --> 특갤럼: 환각 언제해결댐? ㅅㅂ
              마따끄: 환각 자체가 LLM ㅈ븅신이라는 증거 ㄹㅇㅋㅋ


르쿤햄이 풀가속 울부짖는 이유도 업계트렌드인 LLM이 자기기준

에서 약점과 단점이 너무나도 많아보이고, 자신의 기준치에는 크

게 미흡하기때문.. 특붕농도가 너무 찐해서 선형충처럼 보이던것..


GPT5,6가 이 개씹츤데레를 기깔나게 만족시켜주면 마따끄도


특붕이들이랑 어깨동무하면서 "Scale is all you need"

빤쓰벗고 동네방네 합창할 게 분명함


결론: 힌튼이 길을 열었고 일리야가 길을 닦았고

[마따끄는 LLM에 불평하는 반골기질 찐따햄이지만 아군은 맞다]


팩트1) 힌튼과 얀르쿤은 스승과 제자 관계다


팩트2) 힌튼과 얀르쿤은 둘 다 같은 해 튜링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