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꽁들 말고 일반꽁 기준. 이쁜애...

도시락으로 갈때마다 8~10일씩 같이 있는데..

천우희를 좋아하는데 얼굴 몸매 씽크로율 80% 이상임.많이 닮음.

뽀얀 살결에 보드라운 피부,적당한 슴가에 애기크기의 핑크빛 유륜.

일단 몸에서 아무 냄새가 안남. 봉지,겨드,입 무취임..샤워 5시간전에 하고 게임했는데도 냄새가 안남.

특히 넣었을때 그 보드랍고 매끈매끈한 거기의 느낌이 너무 좋음.

물이 많아서 퍽퍽거리는것도 아니고 없어서 떙기는것도 아닌 그리고 젤 극혐인 끈적이는 느낌도 없음.

각국 각양각색의 녀 들을 경험해봤지만 이 애가 느낌은 최고임(스킬은 중하.별로 못함)

그건 그렇고 문제는 게임비는 안내는데...선물을 은근히 바램...말로 사달라고는 안함..

가끔 몰에 가면 어느 샵 앞에서 멀뚱히 서 있음..그러면 거기 들어가서 뭐 사달라는 애기임.

일단 샵이 비싼데임 ㅋㅋ....처음에는 향수,두번째 만남에서는 소형지갑 하나 사줌..

샵에서 저렴한 모델 사줬는데 대략 25~30만원...첨에 50만원짜리 구경 하길래..오줌 살짝 지림.

같이 지내면서 밥은 비싼거 주로 먹임(저녁)..아침에는 주로 그랩배달이나 호텔앞 노상에서 쌀국수도 먹음.

꽁이나 나나 술을 안 좋아해서 술값은 안나감..

대략 계산해보면 공정거래 하면서 매일 ㄹㅊㄹ1번 ㅂㅇㄷ1번 ㅇㅂㅅ1번 가는 비용보다 더 많이듬.

그래도 챙이랑 하는것보다 맘놓고 ㄴㅋ,ㅋㅅ,ㄱㅂㅇ,ㅂㅃ 무한가능하고 게임후 허탈한 느낌없이 껴안고 잘수 있어서 너무 좋음.

10여년전에 일주일 이상 델꼬 다니고 10만원짜리 노키아 핸드폰에 너무 행복해 하던 앙ㅎㄹㅅ 바바애가 그립네...

몇일 꽁ㄸ에  선물 사주고 싶다 하니 3만원 짜리 LEE 청바지 고르던 바바애도 그립고..

지금은 수질이 떨어졌다고 하던데,,그떄는 이쁜애들도 많아고..

낭만과 순수가 있던 그 시절 앙ㅎㄽ 가 그립네..

다음달에는 앙헬ㄹㅅ 나 한번 가야겠다

뱅기표 50만원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