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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투자의 상관관계 (feat. 유튜버 매억남)

고로치(14.35) 2021.08.07 02:04:23
조회 134 추천 1 댓글 1
														

유튜버 매억남 - 매달 1억 버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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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안시후

2020년 비트코인 트레이딩 대회 세계 1위 (수익률 12,300%)

2020년 현물 수익률 30,000%

2020년 선물 수익률 매월 1,000%

2021년 비트코인 트레이딩 대회 세계 1위 (팀전)

2021년 선물 수익률 400%(진행중)

*기획재정부 선정 대한민국 경제 전문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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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이란 것 자체가 차트를 통해 대응하며 매매하는 영역이다.

여기에 펀더멘탈은 중요치 않다. 게임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된다.


워뇨띠는 작년 비트코인이 2천만원이 절대 못넘을거라 말했던 적이 있다.

그의 예상은 틀렸지만, 그는 대응을 했고, 당시보다 4배 이상의 시드를 불려 현재 2천억정도의 자산을 갖고있다.


매억남은 두달 전 단기 급상승장이 올거라 말했으나 틀렸고 지속적인 조정과 횡보장이 지속되었으나 그는 꾸준히 벌었다.


당신은 트레이더가 아닌데, 왜 당신은 차트를 보는시간이 그렇게 많은가?

뉴스와 종목에 대한 인사이트는 관련이 없는데, 뉴스는 후행지표인데, 왜 당신은 뉴스를 통해 투자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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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포스팅으로 가격이 오른 이유는 '누군가 많이 사서'일 뿐이라 건조하게 말한적이 있다.



신기하게도 사람들은 가격이 오른 '원인'을 알고싶어 하면서, '원인'이 아니라 '결과론적인 해석'을 보고 가격이 오른상황의 의문점을 '해소'했다고 생각한다. 뉴스는 여론의 온도와 아젠다의 방향을 나타내는 지표이지 투자의 근거도 아니고 투자를 위한 공부도 아니다. 뉴스를 보며 공부를 한다고 생각한다면, 깡통을 세 번은 더 차야 할지도 모른다.



해외거래소 규제 ("이제 바이낸스 못쓰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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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가 나왔을 때에도 바이낸스 막히면 어떠냐고 온갖 사람들의 두려움이 팽배했다. 난 그때 암호화폐 투자시장이 지금 얼마나 먹을 파이가 많은지 소름끼치게 느꼈다. 이미 이렇게 원문에서 "내국인 대상 마케팅 헝보 여부, 원화거래 또는 결제 지원 여부등을 고려하여 판단"이라는 조건과, 그에 해당하는 거래소가 '신고하지 않고' 거래했을 시 규제를 가한다는 '원문'을 아무리 들이대도, 사람들은 "아니 어쩌면 안될수도 있지않냐"하는 뇌피셜로 덜덜 떠는것이었다. 이렇게 1차데이터 자체를 들이밀며 Fact가 존재해도, 혼자만의 망상으로 투자할 꺼면 차라리 경마장에 가는 게 낫지 않나. 비꼬는 게 아니라 진심이다.


팩트를 기반으로 하는 판단이 어려운 이가 투자를 해서 수익을 얻을 확률은 매우 낮다.


카카오가 10만원에서 30만원이 됐다는 건, 10만원이 30만원으로 변신한 게 아니다. 반드시 누군가는 30만원에 샀다는 의미이고, 누군가는 10만원에 팔았다는 것이다. 항상 누군가의 매도와 누군가의 매수가 있어야만 거래가 이루어지니까.


특정 종목을 고른다고해서 + 그 종목이 가격이 상승한다고 해서 돈을 버는것은 아니다. 잘 해봐야 본전에 털고나가는 게 대다수다.

따라서 논리적 사고가 어렵다면 무지성 홀딩을 하는 게 낫고, 그것도 어렵다면 '통계적으로' '확률적으로' 경마장이 차라리 승률이 높을거라 생각한다.


나는 당신보단 투자를 오래했고(8년) 당신보다 열심히 공부하는 것 같은데(전업) 나는 장기홀딩으로 수익을 내는 전략이 가장 높은 승률이라 생각한다. 대부분의 개미는 어디서 들은 '대응'이라는 개념으로 떨어지기 전에 팔고 추세에 맞춰 매수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그 타이밍을 알면 누구나 워뇨띠가 되는거 아닌가?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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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기사를 보니 안심을 가질것인가? 나는 아ㅡ무런 감정이 없다.

애초 해외거래소 규제 자체 이슈에 대해서도 아ㅡ무런 감정이 없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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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이번 급상승이 숏스퀴즈 때문이란다. 그러고선 "아~ 숏스퀴즈때문이구나~" 한다.

당연히 그럼 "왜 숏스퀴즈가 일어났는데?" 하고 물어야하는거 아닌가. 그래야 다음번 숏스퀴즈 일어나기 전에 매수를 할 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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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톡방에서 했던 말.

심장에 통증이 일어났을 때, 그 통증이 일어난 '원인'이 아니라 '~~병'이라고 명칭만 말해줘도, 환자의 90%는 안심한다.

원인과 해결을 몰랐는데도.

이건 내가만든 예가 아니라 미셸 푸코가 <광기의 역사>에서 한 말이다. 대중은 명사화 된 개념에 안정을 얻는다.

원인을 찾아내거나 문제가 해결되어서가 아니라. 이는 질병이 아닌 "관념의 플라시보"라 해야할까.

누군가의 우울감이 해결되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우울증이라 그렇다'고 명명되는 순간, 우리는 문제가 해결된 듯 행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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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상승은 (바이낸스 48k 숏스퀴즈 등) 아마존 때문이란다. 아 네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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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일날 오픈톡방에 이렇게 채팅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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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과거 7월 7일에 손정의가 야놀자에 투자했다고 기사가 뜨고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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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에 사실무근이라 말하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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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에 투자 사실이라며 다시 급상승을 했던적이 이미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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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아마존이 아니라고 하며 다시 하락했다. 정말 저 기사가 가격 상승과 하락의 원인인가? 그러면 왜 매일 주식과 코인은 '세력이 움직이는 것'이라고 말하나? 저 기사로 영향받는 건 개미지, 세력이 아니지 않은가?

논리가 뒤죽박죽 엉켜있는 투자시장.



뉴스는 공부가 아니다. 투자 공부도 아니다. 그냥 공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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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공부가 아니다. 학부시절 사회과학부에서 정치외교나 언론정보 수업을 들을때면 조금 괴로웠던 적이 있다. 애들이 뉴스를보면서 자신들이 공부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고학력일 수록, 혹은 석사이상이 될수록, 혹은 엘리트 학생일수록 당연히 뉴스로 공부한다는 착각은 안한다)


뉴스는 공부가 아니다. 뉴스는 현상이고, 아젠다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스피커다. 이건 내 주장이 아니라, 뉴스의 성격이 그렇다.

공부는 개념을 세분화하고 논리를 바탕으로 사고의 틀을 형성하는 것이다.


노래방을 20년간다고 가수가 되는 게 아니다. 왜냐면 노래방은 노래연습이 아니기 때문이다. 노래방이 연습이 안된다고 말한적 없다. 그렇게 읽는다면 당신의 논리력 문제. 즉, 누군가에게 뉴스가 공부가 될 순 있다. 누구? 오히려 정치와 경제공부를 끝낸 사람에게. 뉴스는 가장 난이도가 높은 텍스트다. 왜냐면 아젠다 자체가 이데올로기적 의도를 가진 채로 형성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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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수능과외할 때나 인문학적소양이 너무 부족한 학부생 친구들을 만나면 추천해주곤 했던 책.


알랭드 보통의 <뉴스의 시대> 홍세화의 <생각의좌표>


이정도는 투자나 정치나 비판적사고의 기본서적이라기 보다, 그냥 인생의 기본서적 아닐까, 한다.

이런걸 왜 적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악플을 방지하고자 첨언. 참고로 난 홍세화라는 사람의 정치적 행보에 대해 매우 비호감인 편이다.

오태민 씨의 논리력이 얼마나 심각하게 부족한지를 떠나 오태민씨의 "지혜의족보"책이 가치가 있듯이, 인정할 건 인정하자 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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